이야기
모델Y 시트의 럼버 서포트는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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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받고 다른 차를 탈때와 비슷하게 럼버서포트를 조절했습니다
그런데 운전만 하면 허리가 아픕니다
이리저리 셋팅을 바꿔보다가 럼버서포트가 없다시피 푹 꺼지게 설정하니 통증이 사라졌어요;;;
찾아보니 저처럼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엄청 많네요;;;
럼버서포트를 아예 제거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기본시트 쿠션이 좋으니 정말 필요한 사람만 쓰라고 만들어놨기에 불편함을 느끼는건지
그냥 시트를 이상하게 만든건지;;;
이번 주말에 장거리 운전 예정인데 럼버서포트 없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17
몸 굴곡이 이상해지기때문 아닐까여?
제 기준 앉은키가 작아서 뭔가 불편하거든요
저도 딱 이생각 들어서 들어가게 조정하니 좀 편해졌습니다.
럼버 서포트가 돌출되면 등판이 뒤로 살짝 눞힌거같은 자세가 되더군요
럼버를 끝까지 넣고 그만큼 시트를 뒤로 눞히니 헤드레스트도 조금더 뒤로 물러나서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좌판도 상대적으로 넓어지고, 뒷좌석 공간도 좀더 넓어지는 장점이 있네요
모델y 주니퍼도 제일 튀어나오게 해서 탑니다.
근데 불만인게 현기의 에르고 모션시트와 같이 공기주머니 방식, 4way로 조작되는데
공기주머니 2개 가지고 상하앞뒤를 구현한건지 상하 움직임이 뭔가 확실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안움직입니다.
높이를 맞춰놓고 앞뒤로 조절하면 높이도 같이 변하고
앞뒤 맞춰놓고 높이 조절하면 앞뒤도 변하더라구요
편안한 위치가 나와서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헤드레스트와 등받이부분이 너무 역방향 c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약간 곱추같이 만들어서 앉으란 건가 싶습니다.
결국 허리나 등 또는 승모 하던 부분에
쿠션을 안 댈래야 안댈 수가 없습니다..
다음은 이건 약간 편의 부분이고 YL 에서 변경됐다는 거 같긴 한데,
이전 차량탈 땐 시트가 정말 좋았는데,
이 차량은 무릎연장부분도 없어서 붕 뜬 것도 마음에 안들고…
그냥 지금까지 탔던 차량들 중 시트는 제일 별로인듯 합니다.
해외에도 허리 안 좋아졌다는 분들도 엉덩이 뒤쪽을 높이는 쿠션을 추천하더라고요.
지인 주니퍼 앉아보니까 럼버서포트가 튀어나와서 현기 기본 8way 전동시트보다는 훨 좋다고 느끼긴 했는데
위에 적으신대로, 헤드레스트를 뒤로 못보내니까 몸이 구부러져서 허리도 C 자형으로 굽혀질 가능성이 높겠네요..
굉장히 불행하게도, 렉서스도 제가 관심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신형 RX NX 모두 헤드레스트를 뒤로 못보내더군요.
이건 국산차도 사실 조금밖에 이동을 못하는데, bmw 같은 경우 뒤로 꽤 많이 보내더군요.
bmw 는 그 점이 좋아보였습니다. 아마 사고나면 헤드레스트가 터지면서 머리를 받친다고 알고 있어요..
허리때문에 헤드레스트는 최대한 뒤로 보내긴 했지만....
강한 후방 추돌 발생시 머리통의 이동거리가 많아서 뇌진탕과 경추손상은 감수해야 합니다.
제가 탔던 차가 고가 라인이라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가격별로 차이가 있나봅니다.
주니퍼 타고 부터 허리 아파요 ㅜㅜ
요런 세팅으로 해서 타고 있어요.
그런데 좀 원래 타던 현대차보다 좀 불편한건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