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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현대차는 G70의 로드맵을 어떻게 계획했어야 할까요

칠공쓰차주 · · 수정

조회 5,595 · 공감 0 · 댓글 87

G70 2.5T RWD 오너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몇 자 끄적여보네요.


제 이전 게시물(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098140?combine=true&q=G70&p=8&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에서 드러낸 바 있듯, 현재 G70이 처한 상황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인포테인먼트 측면에서 더더욱 그러한데요, 근래 모닝과 레이가 3차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모닝의 테스트카에서 플레오스 커넥트로 추정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모니터를 목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 그 소식을 접하고는 G70은 어떻게 되는가부터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며칠 전, K9 단종에 따라서 G70 역시 3.3T 엔진 선택지를 아예 삭제하고서 내년까지도 2.5T로 계속해서 시판하겠다는 그런 소식 또한 접했는데요, 2027년에 표준형 5W세대 인포테인먼트가 가당키는 한 건지 현대차 관계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제네시스라는 뱃지를 달고서 기껏 한다는 것이 사골국 우려내기인지, 아반떼, 마이티, 파비스, 심지어 수출형 베르나(BN7)와 스토닉(PE2)에서도 사용 가능한 무선 폰 프로젝션 기능을 G70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인지 정말 의문 투성이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단종하지 않고 꿋꿋이 버텨내는 건 또 무슨 행태인가요. 여지껏 버텨내려면 2023년도에 PE2 할 때 제대로 상품성 개선을 해줬어야 하지 않나요? 최소한 앰비언트 라이트 적용과 더불어 같은 M2 플랫폼인 K9 페리처럼 고급형 6세대 내비게이션 탑재라도 진행해줬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행 모델의 상품성으로는 제네시스 이미지의 체면을 제대로 구기는 일이라고 생각은 안 드는지... 여타 커뮤니티를 둘러보아도 G70은 여전히 표준형 내비와 빌트인캠1이라면서 대차게 까입니다. 이것이 여지껏 단종과 풀체인지 사이에서 골똘히 매달리기만 한 G70에 대한 현대차의 여론입니다.


GV90 좋습니다. 마그마 GT도 좋구요. 그러나 정말로 1류 브랜드라 한다면 엔트리급 역시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정배라고 생각합니다. 더 사골인 렉서스의 IS조차도 3차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최신화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알파 로메오 줄리아와 인피니티 Q50 역시 풀체인지 예정에 있습니다.


플레오스 커넥트의 사용성이 좋다고 탑재를 원하는 글이 아닙니다. 사용성 자체는 표준형 5W세대가 오히려 부분적으로 낫습니다만, 저는 G70이 받고 있는 홀대와 관해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차와 화물차보다 못 한 럭셔리 스포츠 세단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단종을 하든, 풀체인지를 하든 빠른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87

  1. 반반커피 ·
    G70은 국내에 팔려고 남겨놓은 차가 아닙니다.
    단종시키자니 미국에서 이상하게 아직도 꽤 팔려서 그냥 페리만 대충 하고 냅두는 겁니다(그렇다고 새로 개발하자니 죽어가는 세그먼트라 그럴 가치는 또 없음)
    미국 판매량 꺾이면 그냥 고민도 안 하고 단종시킬 걸요
  2. 칠공쓰차주 ·
    @반반커피님 그렇다고 경차보다 못한 인포를 27년도까지도 유지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북미 판매량이 선방하고 있다는 것도 중요한 지표인데 어째서 간과하는지 이해할 수 없고요. 국내 역시도 3시리즈나 모델 3, C클, A5 판매량을 보면 현행 상품성이 좋지 않아서 안 사는 거라고밖에 볼 수가 없지 않나요...
  3. 올데포 ·

  4. 가로쓰기 · · 공감 1
    안타깝지만 실질적으로 쿠페에 가까운 차라서 판매량이 나올수가 없다보니 투자를 못 받는다고 봅니다.
    국내시장에서 빈집털이 하기에는 3시리즈가 너무 짱짱하게 잘 버티고 있고 3시리즈 싫은 사람도 C클 알아보지 G70은 잘 안 가더라구요.
    반면 G80은 압도적으로 잘 팔리면서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심지어 전동화모델은 롱휠베이스까지 받을 정도로 잘 대접받고 있죠.

    예시로 드신 사례들 중 일단 지금 시점으로 닛산은 제정신이 아닌 회사고
    줄리아는 G70급이 아니라 더 큰 차가 될 예정이고
    IS는 업데이트를 잘 받고 있긴 하지만 말씀대로 완전 사골 그 자체고 풀체인지 가망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전세계적인 트렌드가 마진 높은 큰 차들로 옮겨가는 와중에
    럭셔리 후발주자인 제네시스 입장에선 G70을 아직 살려놓기라도 하는게 나름 큰 투자일 수도 있습니다.

    형제차에 크기도 적당해서 오히려 더 잘 팔리고 있던 스팅어는 얄짤없이 단종시켰으니....
  5. 칠공쓰차주 ·
    @가로쓰기님 E90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썰이 있는데, 그래서 망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스팅어만큼은 아니었어도 CN8 정도 전장은 잡고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하구요. G70이 출시된 시점인 17년도 말에 한참 개발 중이었던 G20이 CN8 전장과 유사하고 스팅어와 현행 A5가 4.8m가 넘어가는 거 보면 충분히 가능했던 시나리오입니다.

    결국 본인들이 상품성을 해집어놓을 대로 다 망쳐놓고서 안 팔린다고 호소하는 것도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오너로서 제 얼굴에 침 뱉기인 것도 맞는데 그럼에도 냉담하게 팩트는 얘기해야 겠죠. 거주성을 아반떼 MD~AD만큼이라도 확보하고 진작부터 앰비언트 라이트와 LSD 기본화 등을 시행했어야 맞다고 생각하며 외관 역시도 트렁크 부분까지도 이어지는 테일램프를 갖췄어야 맞다고 보네요. 그렇다고 슈팅브레이크 식은 아니고요.
  6. 가로쓰기 ·
    @칠공쓰차주님
    일단 바로 윗급이 없던 기아차하고 달리 G80으로 크기 상한선이 막혀 있었고, 차별화를 두려면 눈에 띄게 작아야 하긴 했을 겁니다.
    아무리 현기차가 실내공간 크게 잘 뽑는다지만 후륜차 만든 짬이 얼마 안 돼서 거기도 한계가 있었을 거구요. F30만 해도 G70보다 전장은 짧은데 실내는 훨씬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차가 안팔린다고 호소한다기보단 정확히는 안팔리는거 뻔히 알지만 GV60 G80사이에 아무것도 안 놓고 단종시키는 것도 모양빠지니까 돈 안드는 업그레이드만 해주고 살려만 놓고 있다고 봐야죠.
    일단 저도 누가 저한테 C세그먼트 고급차 사라고 하면 국산차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G70은 안 샀을겁니다.
  7. 칠공쓰차주 ·
    @가로쓰기님 DH의 전장이 4,990mm로 5m에 정말 조금 못 미칩니다. 이 정도 수치라면 4,685mm로 출시된 G70의 크기를 G20 3시리즈(4,715mm) 수준만큼은 늘렸어도 무방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전장도 중요하지만 휠 베이스가 더 크겠죠. 적어도 F바디 3시리즈 급 거주성은 확보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여러 정황을 살펴보면 풀체인지라도 빠르게 출시됐거나 페이스리프트를 성심성의껏 단행했어야 합니다. 풀체인지의 경우에는 단순히 전기차 캐즘과 D세그먼트 세단 시장 축소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기껏 상당수 진행됐던 RN2 개발을 드랍시켰죠. 그러나 독삼사, 테슬라, 렉서스(BEV로 IS 풀체인지 소식 있습니다.), 인피니티, 알파 로메오, 볼보(S60 단종 없음)가 D세그먼트 세단 시장을 계속해서 밀고 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엔트리급을 놓지 말란 얘기입니다. 돈이 안 돼도 유지해야 하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북미에서도 꽤나 선방하고 있고요.

    더군다나 고성능 마그마 디비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 역시 D세그먼트 세단 아닐까요.
  8. 가로쓰기 ·
    @칠공쓰차주님 저도 말씀하신 내용엔 100% 동의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론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거죠...
    저도 내연기관 8기통 박은 D세그먼트 마그마 G70 후속이 나오면 너무나 좋겠지만 다양한 사정상 나오긴 힘들거고요
    전기차로 나온대도 G80 전기차도 실내공간 위아래로 손해보는데 G70이 전기차로 나오면 역시 엄청 좁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IS는 아마 GS가 단종됐으니 얘도 크게 나올겁니다)

    아마 다음세대쯤에는 후륜차 센터터널 있던 자리 + 후석시트 아래 연료통자리 모양대로 배터리를 짜서 넣는 전기차 플랫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거가 양산차에 적용가능한게 빨라봐야 2030년대 중반쯤 아닐까요...?
    그 전까진 상품성좋은 고성능 G70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
  9. 칠공쓰차주 ·
    @가로쓰기님 제네시스 독자 플랫폼 공개가 2028년이라고 합니다. 이 플랫폼이 과연 향방이 불투명한 G70에게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모르겠으나 말씀하신 것처럼 배터리 모양을 고려한 설계로 BEV 풀체인지가 출시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마그마는 2.5T 하이브리드라는 썰도 있긴 합니다.
  10. PGOLD ·
    글쓴이님 말씀 이해되고 23년도 2차 페리때 제대로 했었더라면이 맞긴한데
    이미 26년도 말.. 뭐 더이상 하소연 한들 업그레이드는 어렵다 봐야죠.
    앞으로 잘 버텨봐야 1~2년이고 난 후 단종되지 않을까요?
    그때 가서도 살아 남는다면 그때는 현대가 3차 페리가 아닌 2세대를 내놓아야죠.
    그리고 2세대 신형이 나온다면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가 되지 않을까요.
  11. 칠공쓰차주 ·
    @PGOLD님 2세대가 어떤 파워트레인을 갖췄든 개발 착수 소식이라도 들린다면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겠습니다만.. 단종과 풀체인지 사이에서 너무나도 고심하는 모양새를 보고 있자니 보는 이들이 답답해서 돌아가실 지경입니다.
  12. PGOLD · · 공감 1
    @칠공쓰차주님 답답해도 뭐 별수 있나요? 현대/제네시스에서 가장 애매한 차니까요.
    잘팔리는 G80, GV80, GV70에 하브 모델 출시 이후에나 뭔가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3. 칠공쓰차주 ·
    @PGOLD님 본문에도 명시되어 있듯, 경차에 플레오스가 적용되고 화물차에도 ccNC가 적용되는 마당에 제네시스 뱃지를 달고 있는 세단이 여지껏 뭐하고 있었냐, 브랜드 이미지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리라고는 정녕 생각 못 했냐는 말만 하고 싶습니다.
  14. PGOLD · · 공감 1
    @칠공쓰차주님 플레오스가 적용되는 그 경차나 ccNC가 적용되는 그 화물차는 G70보다 판매량이 많죠? 대기업은 돈 되는 일만 합니다. 안팔리는 G70이 제네시스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이 안된다 혹은 너무 미세해서 그 정도는 감수할수 있다라고 봐야죠. 같은 70 라인업인 GV70하고 차이만 봐도, 지금 G70보다는 더 팔리지만 예전 같지 않은 쏘나타조차 단종 위기인거만 봐도 G70이 의미없다죠.
  15. 칠공쓰차주 ·
    @PGOLD님 그 판매량 본인들이 애당초 수요층을 고려하여 제대로 출시했다면 이 정도로 고꾸라질 일도 없었으리라 봅니다. 물론 노후화로 인한 우하향세는 여전했겠지만,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받는 거주성이 문제죠. 최소한 F바디 3시리즈 정도라도 확보해줬어야죠.
  16. PGOLD ·
    @칠공쓰차주님 그럼 칠공쓰님이 생각하는 수요층은 뭔가요? 제네시스 차라
    준중형임에도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아서 일찍이 성공했거나 부자이지 않은 이상 20~30대 중반은 어렵죠.
    그 이상 나이대로 가서 여유가 좀 생기는 분들은 그 돈에 좀 더 투자해서 말씀하신 비엠같은 수입차로 가죠.
    그렇다고 해외처럼 인구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요. 결국 현대가 안 그래도 마진이 별로 없는데
    미친적하고 가격을 확 줄여서 내놓지 않는 이상 국내에는 후륜 스포츠카/세단은 수요는 있으나 수요층은 없습니다.
    그러니 제네시스 쿠페 후속도 없는거고 기아 스팅어도 단종인거고요. 반대로 아반떼N은 잘 팔리고 있죠.
  17. 칠공쓰차주 ·
    @PGOLD님 아반떼 N이 잘 팔린다구요...? G70과 엎치락뒤치락 하는데요...? 오히려 북미에서 G70의 판매량이 유의미한 상황입니다. G70의 노후화를 감안해도 달에 1천 대 가량 팔고 있고 연에 11,000대 내외를 판매하고 있죠.

    3시리즈, C클래스, A5, 모델 3의 국내 판매량을 보시면 체급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상품성이 꾸져서 안 팔리는 게 맞아요... A5 전장이 3세대(B10) 기준 4.83m까지 증가한 것을 고려한다면 D세그먼트 세단도 거주성과 크기를 어느 정도 증대해야 할 타이밍이라는 방증입니다. 현재로서는 특히 그러하고 17년도 기준으로 보아도 G70의 거주성은 당대 경쟁차량들과 비교해서 뒤쳐졌던 게 맞아요. G80을 팀킬하지 않는 선에서 전장과 휠 베이스를 증대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란 겁니다.
  18. PGOLD ·
    @칠공쓰차주님 G80을 팀킬하지 않는 선에서 전장과 휠 베이스를 증대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하셨는데 그거 먼저 단종된 기아 스팅어 아닌가요??
    어쨌든 결국은 G70 페리/후속은 당분간은 기대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9. 칠공쓰차주 ·
    @PGOLD님 스팅어는 기아였기 때문에 디버프 받은 부분이 큽니다. 스팅어 차체로 G70이 출시됐더라면 상황이 조금은 달랐을지도 모르죠.
  20. 리릿 · · 공감 5
    그런 의미에서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차를 만드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지언정,
    브랜드 자체가 프리미엄이 되긴 힘들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돈이 안되는 차도 만들어줘야지만 한다고 보거든요.
    독3사가 돈 안되는 그 G70같은 D세그먼트 세단을 여전히 만들고 있고, 그래서 프리미엄 인정 받는 거겠죠.
  21. 칠공쓰차주 · · 공감 1
    @리릿님 네 맞습니다. 여전히 마진만 따지며 저울질하는 제네시스는 1류 브랜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회사 재정이 바닥난 닛산조차 Q50을 되살리려 하고 독삼사 역시 여전히 3, C, A5가 건재한 데 반해 제네시스는 수지타산만을 외치고 있죠.

    거듭 얘기하지만, 본인들이 중장기적으로 판매할 것을 고려하여 상품성을 강화해서 출시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G70이 출시될 당시는 BMW에서 한참 G바디 3시리즈가 개발 중이었고, 이듬해 바로 출시되었습니다. 정말로 D세그먼트 세단을 제대로 직격할 생각이었다면 G20을 타겟팅하여 내세웠어야죠.
  22. 가로쓰기 · · 공감 2
    @리릿님 G70이 잘 나왔으면 하는거랑 별개로 돈이 안되는 차도 만들어줘야 프리미엄이라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풀라인업 다 갖추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는 극히 일부고 (아닌 사례로 포르쉐, 벤틀리, 렉서스 등등)
    걔네들도 돈이 돼서 만드는거지 그냥 만들어 파는건 아닐텐데요.
    G70 세그먼트가 돈보다 이미지가 더 중요한 헤일로카도 아니구요.
  23. ASDFUSER ·
    @가로쓰기님 전 세계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준을 담당하는 독삼사에 비해..
    GS 버리고 ES 몰빵한 렉서스나 내연기관 투자 없이 프리미엄 받겠다는 볼보가 가끔 프리미엄을 인정 못 받는 거랑 같은 감성이죠.
    뭐 비싸게 팔리면 프리미엄 브랜드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어쨌든 제네시스가 프리미엄을 받아내는 방식은 독삼사보단 렉서스랑 볼보쪽에 가깝다 생각하지만요.
  24. Trucker · · 공감 1
    「*@ASDFUSER님*」 제네시스가 gv80에 3.0디젤 넣어주고
    2.5HEV 파워트레인 개발해서 넣어주고
    FR만쓰는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FF 쓰는 렉서스 볼보와 비교가 되나요?
  25. Trucker ·
    「@리릿 님」 SDV 집중하라고 이런거 만들때가 아니라고 까일텐데요.?
  26. ASDFUSER · · 공감 1
    @Trucker님 그래서 감성이라고 굳이 말씀드린 겁니다. 제네시스는 이제 겨우 10년 된 브랜드잖아요.
    아직 고급 현대차 딱지를 떼지 못했죠. 세계 시장에서는 아직 보여줘야할게 많습니다.
    비싼 값에 소비자 지갑이 열리냐 아니냐는 후륜 / 파워트레인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에 달렸다 생각합니다.
    당장 그 제네시스 연간 글로벌 판매량이 렉서스랑 비교가 되긴 하나요? 볼보부터 잡아야죠 ㅋㅋ
  27. Trucker ·
    댓글 이미지
    @ASDFUSER님브랜드이미지 향상을 위해 마그마 GT 같은차를 내놓는거 아닌가요? 후륜/전륜 구동계 차이가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소비자가 생각하는차이입니다. 고성능 스포츠 이미지 보다도
    그리고 지금같이SDV 내연기관 bev 전환 과도기적 시기 무리하게 R&D 투자 하는거는 잘못된것입니다.
    1세대는 스팅어와 플랫폼 공유 했는데 지금은 플랫폼 공유하는차도 없구요,실제 개발 이있었는데 드랍되었고.제네시스 주요 소비자 구매층은 GV70 GV80등 주로 SUV라인업 이고,이차종 마저 연기되었구요.
  28. ASDFUSER · · 공감 2
    @Trucker님 전륜/후륜 구동계는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결정하는 수많은 요소 중 하나일 뿐입니다.
    후륜이 아닌 아우디(160만대), 렉서스(80만대), 볼보(70만대)가 제네시스(22만대)보다 프리미엄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근데 왜 그 가격에 그만큼 팔릴까요? 20년 전처럼 프리미엄 = 후륜 문법으로 생각한다면 영원히 그 답을 찾을 수 없을겁니다.

    마그마는 전 개인적으로는 좋게 보고 응원하는데요, 그런데 그 프리미엄 모터스포츠 이미지가 연결될 모델이 라인업에 없는게 영 이상해요.
    GV90? GV80 HEV? 제네시스가 마그마로 뭘 노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29. 칠공쓰차주 · · 공감 1
    @ASDFUSER님 심지어 제네시스가 렉서스 ES가 흥행하는 걸 보고서 FF 기반 아키텍처의 G75 또는 G85 도입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정황도 몇가지 있었죠.. 그랜저 뱃지 엔지니어링 썰 또한 존재했고..
  30. Trucker ·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지요. ?지금당장 수익성이 급한상황에 그런차를. 내놓는거 맞나요?
    Sdv. 어쩌고 저쩌고 깔거면서요
  31. Trucker ·
    「@칠공쓰차주」 그거또한 카더라 아닌가요?
  32. ASDFUSER ·
    @Trucker님 SDV는 그룹 전체 차원에서 할 일이구요. 제네시스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부터 차근차근 쌓아가야 한단 겁니다.

    지금 GMR이 후지 6시간 내구레이스 하이퍼카 부문에 참전중인건 아시나요? 지금당장 수익성이 급한상황에 돈 잡아먹는 레이싱이나 하고 있네요?

    개인 소비자로써 아무리 봐도 글로벌 브랜드로서 제네시스가 선택한 방향은 마그마인걸로 보이는데, 결과물은 G70 홀대 + 아무도 안 사는 GV60 마그마 / 최고급 SUV GV90 + 많이 팔릴 GV80 HEV 푸시로 가니 이상하단 거에요.
  33. Trucker ·
    @ASDFUSER님 그거는 개인인적인 생각이구요, 그게 제네시스 구매자의 전체의 논리는 아닙니다.
    WEC를 통해서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등등 내구도를 파악할수 있습니다.향후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개발 엔지니어링 에 도움이 되구요, 단지 마케팅 차원이 아닙니다,
  34. ASDFUSER · · 공감 3
    @Trucker님 네. 적어도 제네시스가 레이싱에 돈 쓰는거 보고 내린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어쨌든 제네시스가 30만대 이상 파는 브랜드로 올라서려면 지금의 ”현대가 만든 후륜차“ 인식을 넘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이미지를 갖춰야 할 거라 생각하구요. 자율주행이나 럭셔리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마그마가 그 방향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중국이 기술은 몰라도 감성 영역은 쉽게 못 따라올거 같아서요 ㅎㅎ
  35. 수티붕 ·
    저는 렌트로 타본 g70 초기형 2.0t도 생각보다 꽤 편안하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워서 갠적으로 좋아하는 차인데 울나라에서는 뒷자리 좁은게 판매에 그렇게도 크리티컬한 이슈인가 라는 생각이..
    판매량이 안나오니 아무래도 소홀히 하게되는것같고
  36. ASDFUSER · · 공감 2
    @수티붕님 그 경쟁 차종들 뒷자리는 안락해지는데 달리기 성능조차 두세대 전 그대로니 잊혀질 수밖에요.
    그나마 미국에서 좀 팔린다니 다행입니다. 포기하지 않았으면..
  37. 하개 · · 공감 2
    제네 마그마, 현대 N, WRC 랠리 이런 거 보면 그냥 하고싶은 거 하는 기업 아닌가 싶습니다 ㅎ
  38. 칠공쓰차주 ·
    @하개님 G70과 스팅어도 그 하고 싶은 것 중의 일환이었고, 결과적으로 Car of the Year 수상까지 한 바 있는데도 참 매정합니다.
  39. 팝카드있으세요 · · 공감 1
    하브로 만든다, 전기차로 간다 등등 루머는 돌았었는데 어째 소식이 없네요
    프리미엄브랜드의 엔트리를 담당하는 세그먼트라 쉽게 버리긴 아깝습니다
  40. 칠공쓰차주 ·
    @팝카드있으세요님 고심하는 것도 이제는 최종 결단을 할 때가 임박, 아니 사실 시기를 한참 넘겼습니다. 단종을 결정한다면 화는 나겠으나 어떠한 결정을 하든 묵묵히 받아들일 테니 빠른 결정 있기를 바래봅니다.
  41. pro go ·
    안팔리니까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42. 칠공쓰차주 ·
    @pro go님 앞서 다른 댓글에 기재해놨지만 본인들이 상품성을 망쳐놓고서 안 팔린다고 단종시키면 그건 설득력이 없습니다. 현재 북미에서 선방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요.
  43. 꾸꾸믹스 · · 공감 1
    차라리 SLK처럼 오픈카로 만들어버리는게 낫겠나.. 싶습니다

    박스터 카이맨 처럼
    2시터 도 괜찮을거같아요
    럭셔리 컨셉 유지하면서 운동성도 갖추고
  44. 칠공쓰차주 ·
    @꾸꾸믹스님 그러면 수요층은 더욱 증발하지 싶습니다.. 가격 대폭 인상이 불가피할 테니까요. GV70보다 비싸다면 그 순간부터 G70이 아니게 되는 거죠.
  45. 꾸꾸믹스 · · 공감 1
    @칠공쓰차주님

    아 저는 솔직히
    수요층이 없어진거같아서 방향을 아예 틀어버리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ㅜㅜ

    아부지가 g80이 비싸고 부담스러운데
    제네시스는 타고 싶으셨는지
    G70 을 언급하시길래
    “그런차 아니다” 라고 5분 설명드리니
    아…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GV70 출고하시고 제네부심으로 기분좋게 지내십니다 ㅎㅎ


    근데 g70…
    몰아보면 소재감이나 주행감도 좋긴 좋습니다만
    싸지도 않은데 크지도 않고
    퓨어한 스포티함도 아니고

    3시리즈 C클 포지션을 노린건 분명한데
    어릴수록 또 눈은 높아서 국산차라며 안쳐주고

    제가 좀 생각이 극단적이긴 한데
    많이 속상한 아픈손가락처럼 보입니다 ㅜㅜ

    허리 한뼘 긴 스팅어도 2열 레그룸이 아슬아슬한데
    G70은 발등도 안들어가요

    제네시스 브랜드가 GR이나 M 같은 스포츠 디비젼이 아니기에..
    럭셔리 브랜드 니까
    가죽 떡칠하고 더 럭셔리하게 가려면
    SC430 SLK 느낌으로 과하게 가는게 좋을거같은 생각도 듭니다


    86을 10분 몰아보고
    제 신쿱이 얼마나 무겁고 둔한놈인지
    3일동안 현타가 왔었고..
    로터스 엘리제 엑시지 를
    며칠간 타볼 기회가 생겼었는데
    Pure 라는 단어를 자동차로 만든게 이건가 싶었습니다 ㅋㅋ

    당시 현실은 poor 였고..
    이젠 차로 밥벌이 해서 차 사기가 많이 수월해졌지만
    그래도 저런 pure 한 차는 업무용으로 못사겠습니다
    손님들이 furious 하게 전손시킬거같은…



    댓글이 너무 기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46. 칠공쓰차주 · · 공감 1
    @꾸꾸믹스님 아이고 죄송하긴요.. 오히려 누추한 제 글(?)에 고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D세그먼트 럭셔리 세단 시장이 죽지는 않았습니다. 3시리즈, C클래스, A5, 모델 3의 판매량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어요. 아까 제가 했던 주장을 계속 이어가보자면, SLK 포지션으로 가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으나 오히려 이 쪽 시장 수요가 저조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C클래스 카브리올레 역시 단종됐고, 장르는 로드스터로 조금 다르지만 Z4 역시 단종 엔딩을 맞이했죠...

    그런 컨버터블 형태로 간다면 고급감은 챙길 수 있을지 몰라도 GV70 대비해서도 가격이 비싸질 테고, 그렇다면 G70이라는 네이밍을 사용하는 것도 애매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네시스 내 유일한 엔트리급이라는 포지션 역시도 더 이상은 아니게 되는 것이고요. 제네시스 입장에서도 컨버터블은 G90 기반 그란 쿠페나 X 컨버터블 등 더 고급적인 라인업을 통해서만 선보이려는 전략인 듯합니다.

    그리고 마침 제네시스에도 GR이나 M 같은 고성능 디비전이 개설됐으니, 스포츠 세단을 새롭게 선보이기에 적격인 타이밍이라고도 생각합니다..
  47. 독삼 ·
    Is도 이번에 페리하면서 200 300정도 올렸다던데
    한국은 가격인상에 극도로 예민해서 굳이 그걸 가만하고 할까싶네요
  48. 칠공쓰차주 ·
    @독삼님 2026년형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컴포트 패키지가 기본화되어 150만원 가량이 인상되었습니다. 물론 낡아빠진 현행 G70에서 전장류를 뜯어고치고자 한다면 200~300선 인상으로도 부족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할 바에는 인포테인먼트라도 바꾸고서 연식변경을 하는 편이 나았으리라 봅니다.

    같은 70 라인업에 속한 GV70은 G70 시작가보다 1천만원 이상 비싼 5,00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이므로 상한선이 꽤나 높기도 하고요.
  49. 겨울추억 · · 공감 2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제대로 몰라서 이것저것 섞어넣다 방향성이 애매해진 차 같습니다. 실내는 좁아터져 그렇다고 컴포트 세단도 아니고 스포츠 세단도 아닌 어정쩡한 하체 느낌과 파워트레인 튜닝 등등...
    뭐 또 누군간 강인한 차대에 강력한 토크 비포장길에서 밀어붙히며 감탄하고 계실진 모르겠으나
    3.3, 2.0 모두 소유해봤지만 확실한건 제네시스에서 버린 자식인듯합니다..
  50. 칠공쓰차주 ·
    @겨울추억님 GV70의 세팅이 더 스포티하다는 평도 있으니 말 다 한 것 같습니다. 알버트 비어만이 없어도 현재 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본다면 스포츠 세단 세팅 또한 충분히 잘 조율할 수 있을 것인데, 마냥 포기할 생각만 하는 것인지 오너로서 그리고 이 세그먼트를 극히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얼탱이 없습니다.
  51. 우리집전봇대 · · 공감 1
    그란쿠페 라인이 대체제가 되겠죠. 아님 기아에서 컨셉카 내놓은 가칭 gt1 나오면 그거 베이스로 나올지도요
    대체적으로 글 내용에 공감은 안됩니다.
    제네시스는 지금도 돈 안되는거 판 벌려놓은것만 두갭니다
    굳이 풀라인업 구성할 필요도 없고요
    왜 한국에 웨건 안파냐는 소리랑 같은걸로 들리네요
  52. 칠공쓰차주 ·
    @우리집전봇대님 스포츠 세단은 브랜드의 기본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3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시이죠. 백날 마그마 GT, G90 그란 쿠페 등이 잘 나와도 실질적으로 대중들에게 와닿는 차량은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엔트리급 차량이 될 겁니다.

    GT1(비전 메타투리스모)의 경우에는 G70 풀체인지가 출시된다면 아마도 별개의 모델이 될 겁니다. 2028년부로 제네시스 내에서는 독자 플랫폼만을 채택할 테니까요.
  53. 바이돌 · · 공감 1
    슈스를 내놓으면서도 2.0 을 다는 멍청한 결정을 할 정도로 감이 없는데 그냥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방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자체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잘 유지해서 3시리즈같이 성공적인 사례로 만들 생각을 해야 하는데 거기서 자신감도 없고 그렇다고 돈 될 결정도 못하고요. 본인들이 상품성 없게 만들어버렸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54. 칠공쓰차주 ·
    @바이돌님 슈팅브레이크 말씀이시죠?? 4기통만을 탑재한 것은 여러모로 아쉽게 다가오는 지점이기는 합니다..
  55. 방송부서 · · 공감 1
    @바이돌님
    제가 8년 넘께 제네시스 G70 2.0T RWD를 타면서 일반적인 와인딩 로드나 드리프트 주행은 기본에 험준한 산악의 비포장 온로드 주행을 밀어붙히며 다녔음에도 인테리어 트림에서 잡소리가 없는 것 보면,

    2열 뒷선반 구조물이 후륜 바퀴 쇼바에 딱 자리잡아 스트럿바마냥 제대로 지지하여 강인한 차대 강성을 만든 것이 핵심 비결같습니다.

    이런 중요한 구조물이 없는 슈팅 브레이크에게는 252마력의 2.0T 엔진도 좀 부담스러운 엔진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대 자동차 그룹의 포텐셜을 매우 괜찮게 보는 것은 겉보기에 치중하지 않고, 매우 절제력을 갖고 있는 부분입니다.

    더구나 G70은 좌우 바퀴가 조향될때 캠버가 바뀌며 무게 이동을 좌우로 급격히 쏠리게 만들어 날카로운 핸들링을 만든 매우 위험한 방식의 대범한 차량인데,
    엔진이 좌우로 퍼져 있어 거동 안정성을 복귀 시키기 매우 어려운 V6 3.3T 엔진 모델에는 아에 가변 MDPS까지 달아놔 운전자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만들정도로 치밀한 제조사같습니다.

    경쟁사들은 당연히 이런 것을 잘 아니,
    국내에서는 가급적 200마력짜리 차량으로 대응하며 G70과 경쟁을 슬글 슬금 피하는 것이 같습니다.
  56. Harugun · · 공감 1
    처음 출시할 때의 로드맵이 지금 현재의 모습은 아니었겠죠.
    그 로드맵만큼 안 팔리니 계획이 빠그라졌을뿐이죠...;;
  57. 칠공쓰차주 ·
    @Harugun님 왜 안 팔렸는지를 생각해보면... 독삼사, 테슬라 등 타사로 눈을 돌린다면 그런 변명도 통하지는 않습니다.
  58. 이준표 ·
    3스리즈가 프로모션으로 4천만원대로 내려오면서 정말로 아반떼에 몇백만 더주면 되는 상황이 되버려서요.
    완성도로 넘자니 너무 거대한 벽이고 가격으로 이기자니 볼륨모델인 아반떼가....
  59. 칠공쓰차주 ·
    @이준표님 일시적인 상황입니다. 풀체인지(G50) 출시를 앞두고 재고떨이 차원에서 G20 프로모션을 강력하게 밀고 있습니다만... G50 출시 이후에는 다시 6천 초중반 선으로 인상될 겁니다.
  60. sidtnsdl ·
    엇 근데 모닝레이 이번 페리 avn 변경이 없을걸요... 플레오스 안들어갈텐데...
  61. 칠공쓰차주 ·
    @sidtnsdl님



    플레오스 특유의 대화면 모니터 목격담이 있습니다.

    꼭 모닝 레이가 아니더라도 포터 역시 풀체인지에 플레오스 적용 예정이죠.. 마이티, 파비스 등 트럭 역시 ccNC가 달려나오고 있고요.
  62. sidtnsdl ·
    @칠공쓰차주님 영상기준으로도 기존 AVN이랑 똑같은 시스템 외형만 바뀐걸겁니다 ㅎㅎ 플레오스 들어가야하면 avn단가가 2백넘게 차이난다그랬던거같아서 원래 플레오스 들가기로했던거 많이 빠졌다 들었습니다.
  63. 칠공쓰차주 ·
    @sidtnsdl님 최소한 ccOS 기반 시스템은 탑재하지 싶네요. G70 오너 입장에서는 위로가 되질 않습니다😢
  64. sidtnsdl ·
    @칠공쓰차주님 5W나가는차 아직도 많긴해요 ㅎㅎ 심지어 모닝레이신규페리는 기존처럼 avn 아예없는 트림(외부 오디오데크 설치하도록) 나오는걸로 알아서..그러려니 합니닾ㅋㅋ 저도 아엔 5W라 서운하긴한데 그래도 차 좋아서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65. 칠공쓰차주 ·
    @sidtnsdl님 제네시스인데 무선카플도 불가능한 5w인 게 너무나도 서러운 지점이죠ㅠㅠ
  66. 이노 · · 공감 1
    미션만 좀 바꿔도 좋을꺼같은데..
  67. 칠공쓰차주 ·
    @이노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파워텍 8단 토컨이 동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평도 제법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3.3T가 아닌 2.5T이긴 하나 변속기 성능만 더 좋았어도 퍼포먼스가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497cc나 되는 배기량 치고는 그리 경쾌한 편은 아니다 싶어서요.

    물론 그렇다고 ZF 8HP 등 타사 미션을 맞물리는 게 무조건적으로 정답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결국 궁합이 중요하더군요...
  68. 이노 · · 공감 1
    @칠공쓰차주님 젠쿱 단종 대응으로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후륜 차 살려보려고 튜닝 많이해봤는데 미션때문에 힘들다그러더라구요..
  69. 칠공쓰차주 ·
    @이노님 허용 토크 한계치도 낮은 편이고, 미션 로직 자체도 컴포트에 더 포커싱된 세팅이라서 현실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연 종치형 8DCT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70. 재미난거없나요 ·
    이리저리 부족함..이 확실하죠
    내구성? 렉서스
    펀카? bmw
    럭셔리? 벤츠
    애매함?? 쾃트로? 아우디..

    가 잡고있습니다
    현대는 공간(?), 가격(?)으로 밀고들어가야 하는데
    이미 g20 3시리즈 바디부터 훨씬커졌죠.. 그 밑으론 2시리즈가 버티고 있구요
  71. 칠공쓰차주 · · 공감 1
    @재미난거없나요님 전기는 모델 3가 또 꽉 잡고 있죠ㅠ

    그럼에도 D세그먼트 세단 시장은 여전히 가망 있는 시장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늘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전제가 상위 체급 차량 못지 않은 최신기능과 준수한 거주성(공간감)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현대는 이에 대해 일절 대응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ㅜ
  72. theshape · · 공감 1
    G70은 판매량은 바닥인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관심 많으신 분들이 아주 많군요^^

    전 2023년에 사서 만족스럽게 운용중입니다.
  73. 칠공쓰차주 ·
    @theshape님 반갑습니다. 저도 2023년에 구입하여 운용 중인 오너입니다.
  74. designist · · 공감 1
    20년형 21년식 더뉴g70 극초기에 출고받은 차량 타고있습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g70만 보면 지인분들이 데이트 가냐고 묻습니다. 심지어 색상도 다른데 말이죠.
    그만큼 보기드문차량에 5~6년이 지났어도 최근 연식과 차이가 없다는건 비인기차종이라 아쉽지만 한편으론 어쩌면 오너입장에선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75. 칠공쓰차주 ·
    @designist님 그래도 홀대는 참 마음이 아픕니다😢
  76. 1024 · · 공감 1
    조선 3시리즈를 생각하고 만든 차고, 뒷좌석 좁은건 애초에 이 세그먼트 차량이 좁아도 된다고 생각하기에(성인 4명을 태우고 다니라고 만든 차가 아니고, 이 급 차량은 애초에 뒷좌석이 사이드액세스 트렁크인 경우가 많고, 가끔 사람 태운들 오너인 내 입장에서는 뒤에 태우는 사람이 좁든지 말든지 내 문제가 아니지요) E46, E39 타고 자란 경험으로는 그냥 딱 그때 느낌 같던데.

    다만 인포테인먼트를 위시한 전장계통 업그레이드가 전혀 없는거는 정말 짜치는 요소 같습니다. 슈브 신차 사려다 중고 알아보고 있을 정도... 중고 사는 입장에서는 개똥 쓸데없는 터치 공조기 빠진 23년 이전 연식이 외려 낫겠다 싶더군요.

    부품개발 다한 수동트림은 칼같이 한정판매해놓고.. 거기애 5w 도 무선 카플 되는 종류가 있는 걸로 아는데(수출형이지만), 이 정도면 성의부족이 심각하지요.
  77. 칠공쓰차주 ·
    @1024님 그렇지 않아도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담당 부서에 무선 폰 프로젝션 지원 여부를 묻는 질의를 남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내수형 5W에는 지원 계획이 없다며 선을 긋더군요... 2026년형 연식변경 전에 26MY에 무선 폰 프로젝션 지원 루머가 있었기에 AVN 유닛을 바꿔치기해서라도 무선 폰 프로젝션을 사용할 계획이었는데 그마저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78. 티카티카 · · 공감 1
    휴 진짜 G70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저 나중에 감가된 2.5T 중고나 아가리 쩌-억하고 5W 네비 단 상태로 받아먹는 수 밖에요..
  79. 칠공쓰차주 ·
    @티카티카님 신차 출고 오너는 그저 울적합니다.. 그냥 3시리즈나 할인 받아서 살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80. 방송부서 · · 공감 1
    댓글 이미지
    단종하기도, 신규 개선을 위해 투자하기도 애매한 상황인 차량같습니다.

    해외에서는 사골인데 아에 안 팔리는 수준도 아니고,
    국내는 이 장르 끝판왕 밸런스 모델인 BMW 330i는 수입을 안하는 식으로 경쟁사들은 아에 노골적으로 사골인 차량임에도 정면 승부를 피하니 단종 시킬 이유가 없을만큼 제대로 견제를 해주고,

    기아 스팅어를 통해 휠베이스를 무려 70mm나 차량 크기를 크게 늘려봤자 실내 공간 확보가 후륜구동 특성상 그리 크지 않는데다,
    가장 중요한 익스테리어 뽀대를 유지해야되니 뒷 유리 경사면으로 인해 오히려 2열 탑승객 헤드룸은 줄어들고,
    종합적인 차량 밸런스는 붕괴되고,
    그렇다고 판매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것도 아니니,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G70의 차량 크기 조금 늘리고 인포메이션을 최신형으로 바꾸고 가격을 올리면 가성비가 심히 떨어지고, 차량 특성은 전작보다 오히려 못하다는 최악의 평가를 받고 지금보다 더 빨리 단종될 운명에 처했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금같이 그냥 사골로 인해 가격을 적당히 유지해주어 무시 무시한 가성비로 인해, 경쟁사들에게는 심히도 거슬리게 제대로 견제를 해주니 방치하는게 현제로써 최선의 선택같습니다.

    더구나 G70 차량의 독특한 특성을 GV70이나 G80이 대처할 수준으로 내주는 것도 아닌데다,
    가격 접근성까지 괜찮아 제네시스 팜플렛에 소개 시켜놓기 딱 좋죠.

    그렇다고 G70이 저렴하긴 해도,
    현대자동차 플러그쉽 세단인 그렌저보다는 스타트 가격부터 비싸 제네시스라는 벽은 어떻게든 지켜주니,
    품위있기에 가성비를 슬쩍 보여주며 방치하는 전략이 현제로써는 최선같습니다.

    물론 제가 8년전 구입했을때 당시는 G70 스타트 가격이 그랜저와 비교하면 지금보다 더 차이는 났고, 적당한 옵션이 들어간 스프림이라는 메인 스트림 모델의 가격 차이는 의외로 그랜저보다 G80 스타트 가격에 가깝긴 했습니다.

    사진은 170cm/60kg인 제가 지난 추석때 운전보조 기능 없이 500km/8시간 운전을 즐기며 편안하게 앉는 시트 포지션 세팅에서,
    제가 2열에 앉았때 실내 사진입니다.
    2열 자리가 매우 좁다고 오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찍어놨습니다.
  81. 칠공쓰차주 · · 공감 1
    @방송부서님 드디어 와주셨군요 방송부서님😂

    직접 사진까지 올려서 공간감이 그리 비좁지 않음을 증명하고자 하시지만, 얘기하시려는 의도와 같이 공간감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기는 합니다. 다만 시트가 큼지막한 관계로 레그룸이 협소한 것이 결정적인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 또한 체격이 165cm/56kg으로 왜소한 축에 속하지만 2열로 가면 발을 디딜 공간이 없음을 확실히 체감합니다. 거기에 후륜구동 특유의 센터 터널이 중앙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중간 자리는 없는 셈 쳐야 하는 건 덤이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차량의 전장, 휠 베이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를 준다면 지금의 가격대는 더 이상 접할 수 없겠습니다만, GV70의 시작 가격대가 5천 후반대임을 감안한다면 G70 역시 5천 중반대까지는 인상해도 납득이 가는 수준 아닐까 합니다. 이리 인상해도 3시리즈(출시를 앞둔 G50 기준), C클래스, A5, 모델 3 대비 메리트는 분명히 가져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GN7 PE 풀옵션이 6,800만원대로 구성된 것 역시 G70이 상품성을 강화하고 가격을 어느 정도 인상하는 것을 허용하는 대목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마그마 디비전을 런칭한 이상, 스포츠 세단을 활용하여 고성능을 강조하는 것 역시 제네시스가 수행해야 할 과제가 아닐까 하기도 하구요..
  82. 방송부서 ·
    @칠공쓰차주님
    1열 시트를 올리면 매우 편안하고 쾌적한 운전 포지션이 되고, 브레이크와 엑셀을 제대로 밣을려면 시트를 앞으로 땡겨 앉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보면,
    바닥에 딱붙는 이상히리만큼 낮은 시트 움직임은 아마도 핼맷 쓴 운전자가 탑승하기 편안하라고 만든 기능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트를 낮추면 마치 목욕탕 의자에 앉는 포지션으로 너무 불편하여 시트를 올려 놓고 탑니다.
  83. 포기ㄴㄴ해 · · 공감 1
    G70 2.0T 오너 입장에서는 풀체가 안나와서 부품 수급이 원활한건 조금 좋지만
    애정하는 차종이 아무 발전없는것이 너무 슬픕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들 SUV만 선호하다보니..... 컴팩트 세단은 어쩔수 없긴 하죠.
    저만해도 아기 태어나면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84. 칠공쓰차주 ·
    @포기ㄴㄴ해님 개인적으로 SUV열풍을 이해할 수 없는 바이지만, 그럼에도 존중해줘야 하는 것이겠죠. 2.5T 부품 수급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수밖에요...
  85. 카이엔s · · 공감 1
    7월에 중고로 19년식을 구매했는데요, 구매하고 나니까 21년식 페리된걸 샀어야했나? 싶습니다.
    다른거는 다 괜찮은데(물리버튼이 너무 풍족해서 행복), LFA가 없어서 차로이탈보조를 on off하려면 무조건 설정 들어가서 해야한다는거..? 이게 제일 불편하고
    8인치 작은 내비게이션은 적응하니까 쓸만합니다. 아직 제네시스 커넥티드 개통은 안했는데 내년쯤 1년짜리로 가입하려고 합니다, 안드오토 동글 달아서 쓰니 무선되서 참 편하네요
    다행인건 베뉴가 현역으로 8인치 내비를 팔아줘서 내비업뎃 꽤나 오래 우려먹겠구나 하는 안도감과
    페리 2번을 했는데 외판이 크게 변한거도 없고 하체도 다 이식되고 의외로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어서 부품구하기 편하다는거? 이 중고가격대에서 이만한 만족도 주는 차도 없는거 같구요.

    어차피 뒤에 사람 태울일도 없어서 2열 공간 신경도 안썼는데 일단 2열은 성인 남성이 '들어만 가면' 의외로 착좌감이 좋다는거. 1열 사람들과 타협하면 장거리도 탈만한점.... 하지만 제가 운전하는 포지션에서는 제 뒤에 사람이 아예 들어갈수 없더라구요. 많이 앞으로 당겨야 탑승이 가능하니 2열은 그냥 없는샘 치고 타고있습니다.
    차라리 2열 좌방석을 좀 줄였으면 이거보다는 공간이 훨씬 넉넉할텐데...

    여기서 인포 올려줘봤다 CCIC인데 g80에 들어가는 일체형 디스플레이 같은거 넣으려면 대시보드를 아예 뒤집어 엎어야할꺼고.... 페페페리 준비한다는 카더라도 있고해서, 풀체인지는 아니어도 뭔가 한번 보여주지 않을까? 하고 기대는 합니다.
    요즘 분위기 봐서는 펠리세이드에 올린 2.5t+하브 파워트레인을 성능형으로 해서 3.3t 대체로 좀 올려줬으면...
  86. 칠공쓰차주 ·
    @카이엔s님 아카라이브에도 계셨던 그 카이엔s님 맞으실까요? 모닝에는 플레오스를 탑재하는데 G70은 유기한다며 호소했던 그 사람과 동일인입니다.

    결국 G70을 구입하셨군요. 21년식을 구입하셨다면 더 금상첨화였겠지만, 페페리 오너인 제가 볼 때도 초기형 IK가 외관은 더 간지납니다. 비록 말씀하신 것처럼 차선중앙유지보조 등 ADAS 기술에 미흡한 부분은 존재하나 나름대로의 메리트가 있는 것이 초기 칠공이의 특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칠공이 오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방송부서님과의 앞선 댓글에서도 주장했듯, 시트의 사이즈가 너무 커서 레그룸이 협소해진 것이 패착이 된 듯합니다. 의도한 바인지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안타까운 지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아카라이브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ccIC를 탑재한 페페페리(IK PE3)는 가망이 없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CAN 통신이 한참이던 시절에 나온 유물인 M2 플랫폼에서 이더넷 기반 통신을 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식하기란 비용적으로나, 효율적으로나 좋지 않거든요. K9 2세대 페리는 플래그쉽이기에, 디 올 뉴 넥쏘는 현기 내 유일한 승용 수소연료전지차로서 갖는 의미가 크기에... 상징적인 면에서 2세대 플랫폼을 유지하고서도 이더넷 기반의 고급형 6세대와 ccNC를 탑재했을 겁니다.

    저 또한 실낱 같은 희망을 가지고서 G70의 발전을 바라는 바이지만 현대는 G70에 대해 아무런 의지도, 결단 의사도 없어보여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87. 달려라달려영 ·
    G70이 1세대에서 끝날 모델은 아닌데 참 아쉽죠. 현대차그룹 입장에서는 버리자니 제네시스 엔트리 세단이 G80이 돼버리는 상황인데, 2세대 G70을 개발하자니 판매량이나 수익 걱정을 안할 수 없겠죠. 저는 페리 리어램프가 페리 전 리어램프랑 전체적인 디자인 틀이 같은거에 좀 놀랬습니다. 리어램프라도 길고 얇게 좀 빼주지ㅠ 그래도 굳이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안들어가고 기존 분할형 디스플레이가 유지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현대차그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제 기준으로 스티어링 휠이 너무 많이 가려지거든요 ㅎㅎ

    아 참고로 저는 24년 말에 2.5T AWD 신차로 뽑아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전 오히려 트렁크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크고 편한 차가 필요해서 K8 3.5 AWD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K8도 옵션이 빵빵하게 들어가있음에도 손에 닿는 부분의 감촉들이 G70이 더 고급스럽긴 합니다. 에르고모션 시트보다 G70 시트가 뭔가 더 편해요. 두 대를 타보면 이게 나름 같은 그룹 내에서도 차이를 둔건가 싶긴합니다.

    근데 저도 G70에 앰비언트 램프를 안넣어준건 참 의아해요. 현 인테리어에 대시보드 및 도어트림 이음새 부분에 일자로 앰비언트 램프만 넣어줬어도 판매량이 좀 더 높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선루프를 넣어서 그런가 2년차에 잡소리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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