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올드카 굴리는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정비도 아니고, 부품 문제도 아니고, 바로 자동차 배기 검사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발매 당시 기준을 적용해준다거나(일본), 일정 기한이 지나면 검사를 면제해준다거나(미국) 하는 배려(?)가 있는데, 한국은 무조건 현행기준으로 검사를 통과해야 하니까요... 그런부분에서 한국에서 올드카 유지하고 운행하시는 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아민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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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gun님 저런차는 정기검사는 통과하나 싶었는데 정말로 힘든 부분이었군요.저도 . 올드카 유지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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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gun님 우리나라에 올드카가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환경을 생각하면 좋은 것 같긴한데 좀 아쉽네요
야마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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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gun님 그럼 저분들은 어떻게 통과 하시는 겁니까??
Hig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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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님 @님 @Harugun님 @야마돌아님
안녕하세용 약간 틀린내용도 있고 올드카를 유지하는 입장에서 조금 첨언을 하자면,
한국은 무조건 현행 기준은 아닙니다.
제작년도와 상관 없이 우리나라에 최초등록된 해의 배기가스 기준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제 올드카는 88년식인데 2018년에 한국에 최초 등록했거든요. 그럼 18년도의 배기가스 기준을 적용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015980?po=7&sk=id&sv=estoniaa&groupCd=&pt=0CLIEN 21년쯤에 제 차 등록증이 2018년식으로 잘못 등록되서 수정하면서 국토부던가에 전화로 문의 한적이 있는데. 위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작년도와 상관없이 최초등록년도를 기준으로 한다." 왜냐면 18년도 기준을 88년식에 적용하기에는 사실 좀 벅차긴해요.. 혹시나 기준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ㅎㅎㅎ그래서.. 혹시나..ㅎㅎㅎ
@1657님 근데 이것도 꽤 불합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이삿짐으로 차 들여온 분들은 반대로 엄청 빡세지는 거라서요. 예를 들어 1960년식 차를 2026년에 한국으로 들여왔다면 앞으로 26년도 기준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냥 연식으로 하는 게 맞죠.
방송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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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는 매우 튼튼해 보여도 아마도 옆구리 추돌에 대해서는 거의 무방비 시대인 차량일 것 같습니다.
저런 차량의 원형은 30년전 군복무때 흔히 보던 지휘관 차량의 측면은 그냥 천같은 호루같은 것이었으니 말이죠. 국내에서 클래식카가 큰 인기를 못 끄는 이유도 군복무로 인해 625때 쓰던 장비와 큰 차이 안나는 구형 차량들을 직접 경험하다 보니 로망이 팍 깨진것 같습니다.ㅎㅎ
멍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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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라는 이름이 붙기 전에 거화에서 만든 9인승인 것 같네요 1, 2열은 앞을 보고 앉고 나머지 4명은 2명씩 지하철처럼 옆으로 앉는 방식이죠
댓글 12
휠만 바꼈고.. 그대로인듯 하네요.. 대단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발매 당시 기준을 적용해준다거나(일본), 일정 기한이 지나면 검사를 면제해준다거나(미국) 하는 배려(?)가 있는데, 한국은 무조건 현행기준으로 검사를 통과해야 하니까요...
그런부분에서 한국에서 올드카 유지하고 운행하시는 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에 올드카가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환경을 생각하면 좋은 것 같긴한데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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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gun님
@야마돌아님
안녕하세용
약간 틀린내용도 있고 올드카를 유지하는 입장에서 조금 첨언을 하자면,
한국은 무조건 현행 기준은 아닙니다.
제작년도와 상관 없이 우리나라에 최초등록된 해의 배기가스 기준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제 올드카는 88년식인데 2018년에 한국에 최초 등록했거든요. 그럼 18년도의 배기가스 기준을 적용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015980?po=7&sk=id&sv=estoniaa&groupCd=&pt=0CLIEN
21년쯤에 제 차 등록증이 2018년식으로 잘못 등록되서 수정하면서 국토부던가에 전화로 문의 한적이 있는데. 위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작년도와 상관없이 최초등록년도를 기준으로 한다."
왜냐면 18년도 기준을 88년식에 적용하기에는 사실 좀 벅차긴해요.. 혹시나 기준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ㅎㅎㅎ그래서.. 혹시나..ㅎㅎㅎ
여튼,
제작년도 18년식으로 표기된 등록증을 제작년도 88년식으로 바꿨고, 최초등록년도는 18년도 그대로입니다. 배기가스 기준은 변동이 없습니다. (조금 아쉽..)
같은 년식의 차량이라도 이제 26년에 들어오면 좀 많이 빡시긴 할꺼에요.
해가 갈수록 배기가스 기준이 강화되거든요.ㅎㅎ
다른말로 88년 제작 차량을 88년에 한국에 등록한 것을 한국에서 계속 유지하면 상대적으로 지금 신차들보다 널널한 기준으로 검사 받습니다.
아마 본문의 차는 우리나라 최초등록이 오래전이어서 그 당시 기준으로 검사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자동차 배기 검사 할 때 차대 번호 넣으면 자동으로 기준치가 나오기 때문에 검사원들도 정확한 합불수치는 모릅니다. 차마다 달라서.
미국은 주마다 다른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소한의 기준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예 안보지는 않음) 어떤 주는 차량년식과 상관없이 신규기준을 적용한다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바닷가쪽 주였던것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오래된 올드카라고 배기가스 검사를 안 하는것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차가 처음 들어왔을때 촉매 털려있어서 일반적인 기준치 보다 1000배 넘께 Nox가 나왔거든요..솔직히ㅎㅎㅎ 올드카 할아버지라도 이런차는 돌아 다니면 안됩니다.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016661?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위의 링크는 올드카 촉매 수리 과정 간단하게 정리해둔 글입니다.
아하 등록 년도를 기준으로 하는거군요
이러면 꽤 합리적인 기준이네요
예를 들어 1960년식 차를 2026년에 한국으로 들여왔다면 앞으로 26년도 기준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냥 연식으로 하는 게 맞죠.
저런 차량의 원형은 30년전 군복무때 흔히 보던 지휘관 차량의 측면은 그냥 천같은 호루같은 것이었으니 말이죠.
국내에서 클래식카가 큰 인기를 못 끄는 이유도 군복무로 인해 625때 쓰던 장비와 큰 차이 안나는 구형 차량들을 직접 경험하다 보니 로망이 팍 깨진것 같습니다.ㅎㅎ
1, 2열은 앞을 보고 앉고
나머지 4명은 2명씩 지하철처럼 옆으로 앉는 방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