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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차에 치일 뻔

대충사는인생 · · 수정

조회 2,619 · 공감 1 · 댓글 3

대형마트 주차장 제일 깊은 곳에 차를 댔습니다.

러버콘으로 막아둔 유일한 통로로 가려는데...

제가 차에서 내린 걸 봤을 차가 제 차 옆에 대려고 합니다.

저는 그 차 운전자 시선을 보면서 걸어갔는데요.

노인네가 후진각 본답씨고, 

사이드미러 보면서 전진으로 절 밀어버리려고 합니다?

뒤를 보면서 앞으로 간다고?!?!

소릴 꽥! 지르면서 뒤로 뛰었네요.

근데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_-

앞을 보고 운전하라고 gr을 하니 그제야 미안하다네요.

고령자가 렉스턴칸 같은 차를 주차칸에 꽂기가 쉽지 않죠.

이래서 인지능력 떨어지면 운전면허를 반납하거나, 여건이 안 되먼 적어도 작은 크기에 안전옵션 떡칠한 차를 타야한다고 봐요.

그래도 얼굴이 보일 정도의 썬팅은 칭찬해줘아 할까요?

아니, 당연한거자나!!!

댓글 3

  1. sinaro ·
    전 어제 횡단보도 건너다, 우회전 하던 테슬라 모델3 에 치일 뻔 했습니다. ㄷㄷ 젊은 사람이었는데,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들어와 있고, 옆 차선에 정차해 있는 차도 있는데, 무시하고 가속하려다 급정거 하더군요. 진짜 쌍욕 박고 싶었는데 참았네요.
  2. 대충사는인생 · · 공감 1
    @sinaro님
    전 그래서 보행자일 때는 모든 운전자를 정상이 아니라 생각하고, 차보다 눈을 보려고 합니다. 전방 주시 안 하는 운전자가 너무 많아요.
  3. sinaro ·
    @대충사는인생님 요즘에 썬팅이 너무 짙어서 안보이는 차들이 너무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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