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막는다고 막아질 시대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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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NoA 너프 사태를 분기점으로,
기존 규제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일련의 움직임이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제조사들도 스스로 판단해 기동하는 L2,
소위 L2+/L2++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FSD를 거부만 하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규제당국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흐흠에서 한국만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국토부도 이에 대한 인지를 하고 있고,
원론적 답변 뒤에서는 DCAS 02로의 법제화에 착수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미국산에는 이미 FSD가 들어와 있는 상황..
이 판을 가능 늦게 여는 모양새는 그리 좋은 그림은 아닙니다.
댓글 22
여전히 FSD가 되는 나라가 훨씬 소수에 불과하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줄에 공감합니다
bmw, 벤츠의 새로 출시되는 차도 이제 핸즈프리 정도는 지원하는 듯 한데
앞으로 몇년간 어떤 대격변이 있을지요. ㄷㄷㄷ
그렇다고 하기에 최근 1년 사이 확 늘어났습니다.
올해는 과히 글로벌 FSD 확대 원년이라 할 만합니다.
고상하게 말해 대관 업무지 테슬라에서 그러고 있으면 언론사에서 불법 로비하네 어쩌네 난리칠거 같습니다..
궁금하기는 합니다.
테슬라 운행하는 분들은 항상 국토부가 막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테슬라가 열심히 지원 할려고 하는데
막고 있는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현실적으로 막기 위해서 막는다면 여기저기서 다양하게 막고 있다는 것에 대해 정보가 흘러 나올듯 하고
테슬라가 열심히 지원하기 위해서 노력 하면 이 또한 정보가 흘러 나올듯 한데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입니다.
과연 한국에서도 테슬라가 그만큼 노력을 하는데 정부가 막는 건지는 의문스럽네요.
제가 알기론 최근에 FSD테스트 드라이버 모집 공고는 올해 6월에는 분당 거점으로 모집을 했고,
7월에는 부산거점으로 모집했었어요. 2023년경에도 모집했었구요.
안하는건 아닙니다... 하고 있긴해요.
글쎄요..
2024년 DCAS 01 시리즈에 도심 SIM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테슬라는 이때 RDW로의 우회 필요성을 밝히죠)
당시 일본 대표는 SIM의 도심 확대에 적극적인 입장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를 향한 테슬라의 노력때문이었을까요?)
뒷짐지고 뒤꿈치 가끔 들면서
담넘어 불구경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심심하면 화염병 하나 던지고
(주니퍼 4999, 보조금줄타기 등)
-일하기싫으면 돗자리펴서 누워자고
(몇년전 신차값폭등 등)
지금 HW4 차량들
실수인 척 딸깍 한번만 해버리면 (팻핑거)
10만대 가까이 깔린 중국산 테슬라들이
순식간에 FSD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그러면 진짜 재앙이 떨어질거니까요
그리고 테코, 테슬라코리아
는 정말 아무 권한도 힘도 없습니다
한국내 테슬라 관련 정책 모두가
중국지부 권한이라
중국말배워서 조아려야 할 분위기입니다 ㅜ
거 참 국산차 산 사람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어차피 현재 갖고있는 차는 안되는데 지금 차주들이 막아서 뭘 해요
이상하지 않아요..?
막상 써보신 분들은, 국내에 아예 서비스 안되던 시절 유튜버들이 그렇게 호들갑 떨던 것만큼 좋지는 않다고 느끼시지 않을까요? 좋긴 좋은데, 호들갑 떠는 것만큼 좋진 않은?
막는게 문젭니다.. 막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죠.
이동수단으로 생각하니 전기차 필요없고 FSD/HDA 필요없고 가죽시트 필요없고 엉따/엉차 필요없고 화려한 조명과 LED 필요없고 복잡하고 기능 많은 시트 필요없고 2열 에어벤트 필요없고 전동 리프트게이트 필요없고 커넥티드 필요없고 큰 화면 필요없으며 연비도 고민할 필요가 없더군요. 하지만 이런 거 없으면 사람들이 안 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