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현대기아는 이제 제대로 된 적수를 만났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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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라는 산업에서,
현대기아차가 과거 그리고 현재까지 우리나라 땅에서 수입차와 비교했을때, 다들 우리보다 잘사는 선진국 국가의 자동차들과 가격 싸움을 했으니, 왠만한 가성비가 아니면 현대기아가 가성비 측면을 앞세워 이길수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제 현대기아가 무기로 삼았던 전략. 가성비라는 것을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지고 들어오기 시작한것이라 봅니다.
이 부분이 현대기아는 처음으로 대적해 보지 않았던 상대와 본진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싸우게 되는 상황입니다.
다시한번 정의선 회장은 미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본인에게 축복같은 나라인지 항상 고마워하지 않을까 합니다.
딱 앞으로 3년만 더 지켜보면 견적 나올거 같습니다.
댓글 31
그래서 현대기아도 오히려 가격을 올리고 프리미엄 비슷한 전략으로 가는 것일지도요.
자동차 뿐만이 아니라 모든 업종 마케팅에서,
저렴한 가격대에서 흙탕물 싸움 하는것보다
프리미엄 브랜딩하고 덜 팔면서도 마진 많이 남기는게 현명한 장사니까요 (예를 들어 커피숍만 봐도)
현대기아 구조, 소재, 내장재 보면
프리미엄은 가격 뿐인듯 해요
그래서 도요타도 현대도 프리미엄 비슷한게 아니여서요
그런 브랜드들은
미안하게도 신기할정도로 정말 존재감 0이네요...
내수시장이나 글로벌이나 가성비를 위한 기업으로 살아남고 싶진 않겠죠. 현 상태만 봐도 현대가 그정도 수준이 아니기도 하고요.
노선을 타자면 토요타, 폭바를 따라가지(애초에 그래왔고) BYD를 따라가지는 않을 거니까요.
한국 시장으로 봤을 때 테슬라는 내연이 없으니 일단 논외로 보고 가성비 챙기려면 중국산, 먼 미래엔 인도산 자동차도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프리미엄 살 돈 없으면 현대기아, 돈 있으면 제네, 렉서스, 독3사겠죠.
근데 현실의 가성비 차량은 중고차 시장같습니다.
중국이랑 가격경쟁 가능한 최상위 자동차 브랜드는 없고,
유명 브랜드들도 자국시장에 침투되어서 박살나고 있는 마당인데
그저 가격경쟁이 될거라고 믿고 중국차가 마냥 좋은 구원투수로 생각하고 있는 마인드가 참 신기합니다.
어떤 분야든 가격, 기술 등으로 시장을 점유한다음 청구하는 비용은 높아질 텐데요..
중국차는 현대차의 폭거를 해결해줄 대상으로 보고 있는데 그것도 현대가 버텨줄때나 가능하죠.
지금처럼 망하라 저주하면 기냥 소비자도 어느순간 가는거죠. 자국차 없는 국가들 차량 비싼거랑 같은거니..
쟤들도 기업이에요, 시장 장악하기 시작하면 그때 판단에 따라 올릴겁니다. 괜히 돈들이면서 투자하겠나요
BYD는 우리나라가 진짜 싸게 들어오고, 일본도 전용 차량 개발해서 내놓는게 다 이유가 있죠.
(그 시점에서) 가격 싼것만이 소비자를 위한건 아니죠.
다른나라도 수입사에 막대한 관세를 물리던, 공장짓든 뭐라도 하는것도 그 사회에 공여하라는거니 그것도 다 해야하고
그렇게 공존해가면 모르지만 아직은 시장 초입이라 지켜봐야 겠죠.
이런걸 지켜 보자고 하는걸로도 뭐라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죠
자국차는 현기, 르노, KGM, GM 등 다 있을대부터 까기 바쁜데 해외는 그렇게 관대해요 참..
여담으로
KGM 사회이사님 관련 글을 보게 됬었는데, KGM 경영진들이 사업을 유통업에 가깝다고 인지한다는데
이래서 중국기업들과 협력하는거 아닐까 생각 듭니다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key=202605130633396460101387
그리고 중국을 응원하는게 아니고 월급으로 탈수있는 국산차가 계속 사라져가니 그거라도 들어와서 경쟁해달라고 기대하는거에요.
중국차를 어떻게 보는지는 각자 다르겟지만 마냥 경쟁해달라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현기차에 요구사항은 업계 관계자가 아니라도 불가능할 정도의 요구를 하면서
중국차랑 경쟁을 가격으로만 하면 그게 합리적 시선인지는 의문입니다.
가끔 보이는 소비자는 그래도 된다는 마인드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
소비자는 마냥 왕이 아니고 소비자의 생각만이 합리적인건 아닌가죠
누구든 싸게 최대이익을 얻고싶어하하고 그때그때 자신의 위치에 따른 이해관계가 다른거죠.
제가 생산자라면 이익을 최대화 하고싶고, 소비자의 위치에선 싸게 사고싶은거고
그 사이에서 그 시점에 가능한 조율로 사는건 다들 알지 않습니까.
어느 브랜드의 찬양을 하건 내알바는 아니지만
왜 그렇게 죽여서 안달날 정도로 환호하는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각종 업꼐에서 국내시장에 다양한 업체들이 진출해도 다 소비자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걸러놓고
나중가서 다양성 조졌다고 하는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그놈의 남들 시선 적게 보면 다양성이라도 남았을텐데, 남들시선 다 챙기거나 중고가나 이런저런거 따지면
결국 최대한의 이익은 남들 많이 선택하는 것만 남는건 당연하잖아요..?
세금으로 보조금은 다 챙기면서
가격은 계속 급격하게 인상하고
세금낸 소비자는 계속 가격 부담 증가하는데
엄살떠는 현기만 돈 엄청 벌어서 글로벌 탑2로 올라서니 ㅋ
저도 욕 먹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나라는 몰라도 한중일 3국기준으로 볼 때 한국과 일본은 중국차를 사랑할 이유가 없다는게 맞겠습니다만 왜 자꾸 유럽, 호주 타령을 하시는지...
말씀대로라면 비야디는 한국을 제패하고 현기를 내려다보고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현기 경쟁상대는 영업이익을 최대로 낮춘 테슬라뿐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쉐보레와 르노, 쌍용은 이미 틀려먹은 것 같고요.. 적어도 한국인들에게 중국물건은 로봇청소기까지라고 봅니다. 천만원 넘는 중국제품? 경차시장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살 사람 다 사면 점유율은 낮아질겁니다.
우주정거장.. 우주로켓도.. 대륙간탄도탄도.. 스텔스 전투기와 항공모함과 원자력잠수함도 팔아주면 참 좋을텐데....
주기적으로 장작을 지핀다는 얘기는 제가 잘못된 얘기를 하고 있다는건가요? 아니면 BYD 홍보를 하고 있다는 얘긴가요? 누가 중국차를 사랑한다고 위에 본문에 글을 썼나요? 글을 왜곡하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읽는 분은 본인인거 같은데요?
남들이 깔보는, 처음 들어올때부터 비아냥으로 시작한 차량 브랜드가 1년만에 수입차 4위의 판매량이고, 그동안 현대기아가 우리나라보다 잘사는 국가들의 차량 브랜드들과 경쟁을 하다가 처음으로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의 차량 브랜드가 들어와서 경재을 펼치게 되었다는 글인데요. 그래서 3년더 지켜보면 재밌을거 같다라는 얘긴데,
무슨 로봇청소기 얘기나오고.. 오히려 님이 더 이상하게 넘겨짚는거 아닌가요?
보통 소비자가 자국 산업 몰락할 까봐 비싸도 국산 사주는 경우가 많진 않다고 봅니다. 현기도 경쟁력을 좀 더 높일려고 중국부품도 적극적으로 쓴다고 했잖아요. 건투를 빕니다.
네. 이미 여러번 얘기 했어요. 세단형 모델 괜찮은거 나오면 살거라구요. 1대만 사면 되지 많이 살 필요는 없죠. 아직도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네요.
글쎄요.
하는 것 봐선, 적과 싸워서 이기려는 생각은 없고,
그냥 회피 하는거 같은데요.
너 잘먹고 잘 살아라. 나도 잘 살아 보께...
현실은 그냥 돈 있는 사람들은 사고 싶은거 사고, 저처럼 없는 사람들은 못사게 될거 같아요..ㅜㅜ
그리고 그게 더 심해질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있는 차 잘 수리해서 타야죠..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