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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09년 태백 트랙데이 갔던 추억 (ft. 란에보)

지크키르히 · · 수정

조회 2,451 · 공감 6 · 댓글 19

경험 1도 안 해본 레이싱 이론 따위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걸 몸으로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태어나고 처음 가봤던 트랙이라 가기 전에 레이싱 이론 달달(?) 외웠었죠. ㅋㅋ)


태백에서 코너 한번 돌고 느꼈던 충격(?)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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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1. STARK_Industries · · 공감 3
    서킷 타보고 아 내가 ㅈ밥이었구나 깨달았었습니다 ㅋㅋㅋㅋ
  2. 지크키르히 ·
    @STARK_Industries님 누구나 처음 가보면 느끼죠. 타이슨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 ㅋㅋ
  3. 린드우디 · · 공감 1
    란에보 태백 트랙데이라니 귀한 사진이군요~! 잘 봤습니다ㅋ
  4. 지크키르히 · · 공감 2
    @린드우디님 제가 연식이 있다보니 좀 오래된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5. IruJan · · 공감 1
    저는 HMG 레벨 3에서 맨 마지막에 서킷 타는 것 까지만 했었는데, 직후 한 사람씩 인스트럭터가 서킷 택시 태워주는 거 탔다가 내장이 밖으로 튀어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브레끼를 생각보다 겁나 세게, 그리고 악셀링도 부드럽지만 시원시원하게 팍팍 밟아야 하는 곳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6. 지크키르히 · · 공감 1
    @IruJan님 맞아요. 서킷에선 브레이킹을 생각보다도 더 세게 해야합니다. ㅋㅋㅋ
  7. PGOLD · · 공감 1
    국내에서 저렇게 많은 미쓰비시를 볼수가 있는거군요.
  8. 지크키르히 ·
    @PGOLD님 2008년에 처음 한국에 진출했을 때가 피크였죠 ㅋㅋ
  9. CORSA · · 공감 1
    재미있는차 타셨네요~
  10. 지크키르히 ·
    @CORSA님 17년이 지난 지금도 재밌는 차만 타고 있습니다 ㅋㅋ
  11. 길선자 · · 공감 2
    추억의 태백이네요.
    포르쉐 월드로드쇼랑 렉서스 IS-F 데이 등등
    행사로 가봤던... 가는 길도 멀고 서킷도 작고. ㅎㅎ
  12. 지크키르히 ·
    @길선자님 인제 서킷 생긴 이후로는 멀어서 잘 안간다더군요 ㅎㅎ
  13. 구석방구석 · · 공감 1
    최근 아스팔트 재 포장했다고 하네요 ㅎㅎ
    저때와 지금 운영하는 회사도 달라졌고 오래된거 최대한 꾸미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ㅎㅎ

    그러나 진짜 너무멀고, 코스가 상대적으로 시시해서 왕복 기름값과 타이어가 아깝다고 느꼈졌습니다.
  14. 지크키르히 · · 공감 1
    @구석방구석님 레이아웃이 다른 서킷에 비하면 좀 단순하긴 하죠 ㅋㅋ 인제 서킷 만들어진 이후에 사람들이 덜 가는 듯..
  15. 봄봄 · · 공감 1
    저도 태백서 첫 라이센스땃는데 반갑네요.
    와인딩모임 동생이 에보끌고나와서 코너마다 멀어지던 생각나네요. 공도최강.
  16. 지크키르히 ·
    @봄봄님 90년대~2000년대 까지만 공도최강이요. 이젠 란에보도 한물 간 기술력이라...
  17. ARUSPEX1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저도 찾아보니 2009년부터 2011년정도를 태백서킷에 자주 갔었네요. 09년 3월에 차바꾸고 처음 가봤는데, 그전엔 클릭으로 용인에서 클릭전 나가다가 차를 바꾸고 처음으로 태백을 갔습니다. (당시 용인은 컨버터블 주행금지였습니다;)
  18. 지크키르히 · · 공감 1
    @ARUSPEX1님 컨버터블 주행 금지인 트랙도 있군요. MX-5죠? 차 멋있습니다. ^^
  19. ARUSPEX1 ·
    @지크키르히님 일본 후지처럼 컨버 금지에 경차는 롤케이지 의무같이 빡센곳도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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