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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도시/시골/고속도로 중 어디가 제일 차가 더러워질까요?

말미잘잘 · · 수정

조회 2,046 · 공감 0 · 댓글 18

1.도시의 매연과 흙먼지, 각종 분진

2.시골의 흙먼지, 날벌레, 새똥 등

3.고속도로의 매연과 흙먼지, 도로 위 이물질


+어디선가 날아온 돌빵과 문콕


분명 차가 너무 더러워서 영 못볼꼴이면 한번씩 물로 씻기도 하고 요번에 비가 와서 말끔하게 씻기기도 했는데 왜 이렇게 돌아서면 금방 차가 거지꼴에 잔기스 투성이일까요?  

물론 저는 시골에 살면서 주말엔 이따금 고속도로를 타고 근처 도시에 가서 볼일을 보니 저 중 누가 범인(?)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셋 다일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18

  1. 브루잉 · · 공감 3
    시골이 압도적 입니다!!
  2. 말미잘잘 ·
    @브루잉님 이런 제 차가 공연히 더러워진 게 아니었군요(?) 모내기철에 돌아다니는 트랙터가 길바닥에 굵직한 흙덩이들을 뿌려놓고 간간히 한 번씩 어디선가 쓰레기를 태우는 탄내가 솔솔 풍겨옵니ㄷㅏ.... 분명 공기중에 재가 풀풀 날리고 있겠죠
  3. aiko · · 공감 3
    시골의 고속도로가 젤 짱입니다..... (범퍼가 벌레로 래핑됨..)
  4. 말미잘잘 ·
    @aiko님 시골은 어디선가 날아온 나뭇진인지 뭔지 끈적한 것도 추가해주세요 송화가루도요(...
    고속도로 야간주행 후 벌레 너무 징글징글합니다 닦기도 번거롭고...
  5. yoonseungju ·
    개인적으로는 정체구간에서 검은 매연 뿜는 트럭 만나는게 제일 싫더군요.
    특히 햇볕 쨍쨍한 한여름에 매연 샤워 한번 하고나면, 그대로 유막이 되버려서..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ㅠㅠ
  6. 말미잘잘 ·
    @yoonseungju님 낡은 시내버스나 트럭은 진짜 매연이 너무 심합니다. 눈에 보일정도로 시커먼 연기를 코앞에서 뿜어대니 눈에 띄는 순간 내기 순환 버튼에 저절로 손이 가지요. 저도 간만에 유막제거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7. 방송부서 · · 공감 1
    2번의 날파리 붙는게 가장 떼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직접 왁스칠을 3~5개월마다 칠하고 버핑 머신으로 돌려주며 관리해줘도 날파리가 죽어서 붙는 것은 쉽게 안 떨어지더군요.ㅠㅠ
  8. 말미잘잘 ·
    @방송부서님 저는 그냥 대충 물로만 씻어서 안 떼지는 줄 알았더니 이렇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어도 원래 제거가 쉽지않은 것이었군요...
  9. 닉콜라이 ·
    시골이죠.. 하체가 제일 먼저 망가지는곳도 시골 비포장 도로구요 ㅠㅠ
  10. 말미잘잘 ·
    @닉콜라이님 확실히 시골은 길바닥이 울퉁불퉁하고 깨진 곳이나 흙, 돌도 많지요. 어쩐지 요즘 뭔가 예전하고 느낌이 다르다 싶었는데 하체가 망가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11. 김나실 · · 공감 1
    댓글 이미지
    시골 염화칼슘 에디숀 입니다..
  12. 말미잘잘 ·
    @김나실님 저는 남부지방에 사는지라 눈이 거의 안와서 염화칼슘으로 차가 망가지는 부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꽤 심하네요; 안 뿌릴수도 없고 어느순간 차가 저렇게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속상할 것 같습니다...
  13. 김나실 ·
    @말미잘잘님 저도 대구 입니다ㅋㅋ 등산한다고 태백 갔다가 저리 되었네요
  14. 푸른비수 ·
    비포장 도로가 압도적입니다.

    보통 세차 맡기러 가면 차 상태 좋다는 말 많이 듣고, 드물게 그냥 가라는 말도 듣는데,
    비포장 도로 한번 다녀오면, "어디 멀리 다녀오셨나 봐요?" 바로 이 말 나옵니다.
  15. Schwarz_M ·
    제 생각에 가장 큰 원인은 야외주차장 아닐까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서 더러워지는 속도가 체감이 엄청 될 정도로 늦춰집니다. 그다음이 2번, 3번, 1번 순이라 생각됩니다.
  16. 지크키르히 ·
    @Schwarz_M님 야외에 세워둘 땐 한달에 세차를 2~3번 이상은 해야하죠 ㅋㅋ
  17. 지크키르히 ·
    22222 시골이 압도적입니다.

    고속, 고속화도로도 시외로 나가면 각종 벌레들 다 있어서 차가 더 더러워지죠.
  18. IruJan ·
    최근에 미시령 옛길 한번 다녀왔는데, 그 다음날 바로 손세차 하면서 벌레 떼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ㅠ
    작년엔 광주-서울 왕복하고 났더니 웬 엄지손가락만한 말벌 두 마리가 그릴에 붙어있더라고요ㄷㄷ
    상대적으로 도심 주행은 속도도 잘 못 내고 해서 그런가 비만 안 오면 차가 한 달 이상도 깨끗해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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