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시/시골/고속도로 중 어디가 제일 차가 더러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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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시의 매연과 흙먼지, 각종 분진
2.시골의 흙먼지, 날벌레, 새똥 등
3.고속도로의 매연과 흙먼지, 도로 위 이물질
+어디선가 날아온 돌빵과 문콕
분명 차가 너무 더러워서 영 못볼꼴이면 한번씩 물로 씻기도 하고 요번에 비가 와서 말끔하게 씻기기도 했는데 왜 이렇게 돌아서면 금방 차가 거지꼴에 잔기스 투성이일까요?
물론 저는 시골에 살면서 주말엔 이따금 고속도로를 타고 근처 도시에 가서 볼일을 보니 저 중 누가 범인(?)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셋 다일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18
고속도로 야간주행 후 벌레 너무 징글징글합니다 닦기도 번거롭고...
특히 햇볕 쨍쨍한 한여름에 매연 샤워 한번 하고나면, 그대로 유막이 되버려서..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ㅠㅠ
제가 직접 왁스칠을 3~5개월마다 칠하고 버핑 머신으로 돌려주며 관리해줘도 날파리가 죽어서 붙는 것은 쉽게 안 떨어지더군요.ㅠㅠ
보통 세차 맡기러 가면 차 상태 좋다는 말 많이 듣고, 드물게 그냥 가라는 말도 듣는데,
비포장 도로 한번 다녀오면, "어디 멀리 다녀오셨나 봐요?" 바로 이 말 나옵니다.
고속, 고속화도로도 시외로 나가면 각종 벌레들 다 있어서 차가 더 더러워지죠.
작년엔 광주-서울 왕복하고 났더니 웬 엄지손가락만한 말벌 두 마리가 그릴에 붙어있더라고요ㄷㄷ
상대적으로 도심 주행은 속도도 잘 못 내고 해서 그런가 비만 안 오면 차가 한 달 이상도 깨끗해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