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현대가 가격 올리면 다른 메이커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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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풀체인지 하면서 20~30%씩 과감하게 올려받으면서 차값 인플레이션 촉발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현대가 안 팔려서 망할 것이다 -> 이제 수입차들 많이 팔리고 현대가 전략을 수정할 것이다
이런식으로 되게 희망적인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적어도 2000년대부터 역사를 봐왔을 때, 국산차 찻값이 뛴다고 수입차가 반사이익을 받은건 본 적이 드문 것 같습니다. 오히려 현기든 르노든 특정 메이커가 선봉장으로 서서 가격 올려주면 그게 시장 전체의 연쇄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 경우를 훨씬 많이 본 것 같거든요.
사실 원가 압박은 현대만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시장 지배적 메이커인 현대의 존재 때문에 먼저 가격 인상을 못 해오고 억제된 면도 크다고 보이는데 저는 오히려 현대가 시원하게 올려주면 이제 타 메이커들도 눈치 안보고 다음 모델부터 몇 백씩 올리기 시작할 것 같아서 그게 더 우려됩니다.
댓글 28
외제 좋은거 - 국산 - 중국
뭐 이런게 어느 제품군이나 비슷한 위치잖아요
욕이야 커뮤니티나 유투버들 신차 약빨 떨어지면 언급도 안하니, 길어야 반년이고 네트워크상의 아우성일 뿐, 1년 뒤 다른 모델 올려서 가성비로 만들면 조용해집니다.
지금 셀토스 비싸다 하는데 코나신형 더 비싸게 나오니 셀토스 착하다...
교촌 2~3위로 내려 왔더군요.
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etcTrend/detail.do?bIdx=44&code=DDB&trendType=ranking
지금도 다 넣으면 4000중반때이니까요
사실 모델Y가 가격적으로 흔드는 모델이긴 하죠
게다가 스텐다드 들어오면 무조건 4천 초중반일텐대
엄청 충격일 것 같긴하네요
지금 V60/ 니로 타는데 니로에서 그냥 전기차로 갈거같다 그런거죠
BYD는 작년보다 전반기 세계 판매량이 무려 16%나 줄었으니 국내 시장에 더욱 필사적으로 신경 쓸것이고, 테슬라는 영업 이익 1%라 일단 필사적으로 신차를 밀어 넣고 나서 추후 안정적인 마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 같습니다.
BYD가 전기차 3위하고요
의지만 있다면야 할 수 있거든요
개발도상국들에 들어가는 저렴한 차도 많이 있구요
이제는 프리미엄을 목표로 갑니다 하는 시점이 된듯합니다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죠, 노조 문제도 있고 제가 생각해도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고해서 방법이 아예 없지도 않으니까요
텍시 소나타처럼 중국에서 만들어온다던지 당장 쉽게 생각나는건 이정도겠네요
중국 공장을 놀리고 있으니까요
왠만하면 노조 손드는 편인대 현기쪽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어려운건 맞는대 뭐... 현기가 해결해야될 문제인거죠
시간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