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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늬우스 - 8억㎞ 무사고 GM 슈퍼크루즈…티맵 손잡고 한국 시장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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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 대신 '로컬 플랫폼' 선택…E2E 자율주행도 도입 검토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 크루즈'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구글 지도 대신 티맵을 선택한 배경과 함께 향후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도입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국내 모빌리티 전략을 구체화했다.
한국GM은 27일 서울 을지로 타워107에서 열린 테크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슈퍼 크루즈 운영 성과와 커넥티비티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슈퍼 크루즈의 누적 주행거리와 사고 데이터를 공개하며 기술 신뢰성을 강조했다.
한국GM에 따르면 슈퍼 크루즈는 북미와 중국 등 현재까지 약 8억7700만㎞를 주행하는 동안 해당 시스템으로 인한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슈퍼 크루즈는 2017년 캐딜락 CT6에 처음 적용된 이후 현재 북미를 중심으로 23개 차종에 확대 적용됐다. 2025년 기준 약 62만명이 이용 중이며, 이는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슈퍼 크루즈는 고정밀 지도(HD맵)를 기반으로 카메라, 레이더, GPS,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결합해 작동하는 핸즈프리 주행보조 시스템이다. 일정 조건에서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위험 상황에서는 즉시 운전자에게 제어권을 넘기는 방식이다.
GM은 이 같은 구조와 데이터 기반 개발 전략이 안전성 확보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하승현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부장은 "수억㎞에 달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실제 고객 반응에서도 사용성 측면의 장점이 확인되고 있다.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나 출퇴근 정체 구간에서 반복적인 가감속 부담이 줄고, 안정적인 차선 유지 기능이 작동하면서 전반적인 주행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하 부장은 "장거리 주행이나 정체 구간에서 운전 피로를 줄여주는 등 사용자 경험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GM은 슈퍼 크루즈 전략과 함께 내수 시장을 위한 티맵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GM은 한국 시장에서 구글 지도 대신 티맵을 선택한 이유로 '현지화'와 '데이터 경쟁력'을 꼽았다.
유병종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차장은 "한국 고객은 이미 티맵과 같은 로컬 서비스에 익숙하고, 커넥티드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도 높다"며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적용하는 것이 고객 가치 측면에서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 차장은 GMTCK와 티맵의 협업을 담당하고 있다.
티맵이라....티맵이라.....하긴 티맵만큼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력관계에 열심히인 회사가 없기는 하죠....
댓글 15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발표 ppt도 저거보다는 예쁘게 만들듯하네요 충격이네요
만약에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풀체인지도 나온다면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겠네요..
수입차 수입하는 곳은 gmk고 gmtck가 만진차는 지금 트블 트랙스정도인데... 이 급에 슈퍼크루즈 장착해줄 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공장 새로 짓기 전에는 저거보다 큰 차도 못 만드는 석기시대 공장이라.... 어느 차에 들어갈지 추측도 안되네요.
한국에서 포드 코리아란 그냥 보따리 장사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어차피 다른 수입하는것도 안팔린느데 미친척하고.. 아니 그냥 콜벳이나 하나 수입해서 전시장에 전시만해도
매장에 구경은 갈것같은데... 콜벳은 왜 수입을 안하는지.... 인증비가 아까워서 그러나.. 참..ㅠ
깜짝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