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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온지 얼마 안된 아이오닉5 그린카 근황

크렙스 ·

조회 16,824 · 공감 8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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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아이오닉5 후륜모델이 뒤가 잘 미끄러지네 하는 소리를 들었는지 풀린지 얼마 안된 차로 타이어를 아작내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 주행거리가 저거밖에 안된 차 타이어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댓글 26

  1. 굿샷 · · 공감 25
    미래에도 공유자동차가 불가능한 이유. jpg
  2. 크렙스 ·
    @굿샷님 주행거리 좀 늘어나면 차상태 안 좋아질까봐 미리 빌리려고 했는데 빌런들이 참 많습니다...
  3. AEROSPACE · · 공감 17
    카셰어링을 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공유경제란 멀고도 험한... 그냥 환상과도 같은 거라고...
  4. e63amg · · 공감 4
    @AEROSPACE님 진짜 공유경제는 한탕 해먹으려는 사람들의 사탕발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미 렌트카로 증명이 수없이 됬는데..
  5. 박스엔 · · 공감 3
    공유 차량의 함정이네요..
  6. 정뽀 · · 공감 1
    공유자동차 이용해본 사람은 알죠 아 내차를 사야겠다 .. 그래서 저도 공유 자동차에 질려서 차량을 구매하게되었죠 ㅜㅠ 그래도 참고 그돈으로 테슬라 주식을 샀어야 했는데
  7. radarkmt ·
    28일에 타이어 관련 리뷰가 올라왔으면 29일 정비했다고 한 시점에는 그린카 측에서 타이어를 교체했을까요? 궁금하네요.
  8. 제푸리 · · 공감 15
    댓글 이미지
    울산대공원 차선 도색 공사 하자마자 미친 21살 짜리가 야간에 들어와서 렌터카로 드리프트 신나게 돌리고 렌터카 회사에서 500만원 받고 재작업 했던게 기억나네요. ㅎ
  9. 두들러 ·
    미친놈들이 저기에 다 몰려간걸까요...??
    이정도면 뭔가 다른 문제 같은데..
  10. 마이크를주세요 · · 공감 4
    타이어 바꿔 낀거는 아닐까요?
  11. powerovich · · 공감 2
    유튜브에 아이오닉5로 드리프트 하는 영상 올라오려나요.
  12. 골용진 ·
    @powerovich님 찾아보면 꽤 많네요.
  13. Rothbart · · 공감 6
    공산주의랑 비슷한 커 같네요.
  14. 포포군 ·
    반납할때 타이어 필수로 확인해봐야할듯
  15. 이정복 · · 공감 12
    모두에게 개방된 목초지가 있다면, 목동들이 자신의 사유지는 보전하고, 이 목초지에만 소를 방목해 곧 황폐해지고 말 것이다.
    - 논문 공유지의 비극(The tragedy of the commons) 중에서
  16. 액숀가면 · · 공감 2
    공유시스템의 한계인거 같아요. 나 때만 좋으면 된다는 마인드...

    공유차량을 위한 모드가 필요한거 같네요. 저출력모드로 관리자만 변경할 수 있음...
  17. Retribution · · 공감 1
    타이어 바꿔낀거같아요
  18. aegisinxs ·
    타이어 훔쳐간거.
  19. 선잎 ·
    근처 악덕 타이어 업체가..?
  20. High_ · · 공감 2
    타이어 바꿔치기에 500원을 걸어봅니다.ㅎ
  21. 비욘드 ·
    딱봐도 타이어 바꾼거에요
  22. mohae ·
    예전에 렌터카를 공도에서 와리가리 하던 미친 아해들의 영상이 올라온적이 있죠.
    왜 그랬냐는 물음에 렌트카 타이어 다 닳게 하려고 라는 정신 나간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공유경제로 넘어가면서 자차가 없어진다고요?? 앞으로 절대 없을거 같습니다.
  23. nanothings ·
    랜터카 업체에서 회수때 타이어 검사도 해야겠네요
  24. 갤러리야 ·
    @nanothings님 그린카는 앱으로만 진행되는 비대면이라.. 이런 점에서 특히 취약하죠. 그래서 타기 전에 대미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25. 오오이이 ·
    카셰어링이 망하는 이유는 수도없이 많지만
    여러분이 상상도 못하는 미친 고객들이 엄청 많고, 그걸 통제할 수 없다는 점도 아주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일단 정말 드리프트를 해서 타이어를 갈아먹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차라리 그러면 양반이구요.
    저건 아마 고객이 타이어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심한 경우 출고한지 얼마 안된 차 빌려서 배터리 바꿔치기, 매트 바꿔치기 등등 정말 별에별놈들이 다 있어요.
  26. SASAY ·
    저 댓글 달았던 본인입니다.
    어쩌다보니 이곳저곳에 많이 퍼지고있는데,
    일단 타이어 바꿔치기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이유가, 첫째로 당시에 뒷타이어 머드가드쪽에 엄청나게 많은양의 타이어 가루가 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생산일자가 앞 타이어와 일치했습니다.
    이유 두개 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저도 그당시에 타이어 바꿔치기가 아닌가.. 하고있었기에 꼼꼼하게 확인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보통 다른 사람들은 확인하지 않는, 심지어 새차인데 타이어 마모도를 먼저 체크했냐면요..
    SNS 하다보니 아이오닉5 나왔으니 저 차로 북악산을 간다, 드리프트를 해야겠다. 라는등의 글이 많이 올라와있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전기모터 특성상 최대출력이 0km/h에서부터 바로 뿜어져 나오고, 고성능 후륜 자동차처럼 저rpm에서 고 토크를 내려면 어느정도 출력이 있어야하는것도 아니기에, 그리고 국산 전기자동차중에는 거의 유일무이한 RWD 차량이기에 당연히 드리프트로 즐기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차를 봤을때 뒷타이어 상태 보고, 어느정도 마모는 되었겠거니 했는데 저정도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당시에 차 반납하고 1시간정도 후에 다른 대여자가 있었던거로 기억하고있는데, 갑자기 반납 연장이 불가하다고 하고, 그 후에 대여건이 제가 반납한 시간 (오후 5시) 과 딱 붙은걸 보면, 그린카에서 제가 항의한 내용을 토대로 정비 가예약(다른 사람이 예약을 못하게 하기 위해 24시간 이상 가짜 예약을 잡는것)을 잡은것같습니다.

    추가로 원래 이부분에 대해 그린카에게 대책을 요구하려 했는데, 당연히 1:1 문의에서는 복붙방식의 "의견 줘서 ㄳ ^^" 이런 답변만 달리더군요.
    저부분은 그린카 차량 관제 시스템에 들어가면 차량별로 시간대별로 어디서 몇키로로 핸들을 얼마나 돌리고, 전기 얼마나 있고, 문이 잠겼고, 열렸고, 이런거 다 나올텐데, 한자리에서 원만 계속 그리는 차량 찾으면 뚝딱 알아낼수 있을텐데..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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