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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데이터센터 전력·물 사용 공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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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가 11월 5일, 앞으로 직접 소유·운영할 미국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지역사회 약속을 발표했습니다. 부지별 전력·물 사용량과 소음 조사 등을 공개하고, 공직자와 협의할 때 비밀유지계약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보안 정보나 영업비밀 등에는 좁은 범위의 보호를 허용합니다.
전기 사용과 필요한 기반시설 비용은 스스로 부담하고, 사업이 축소·취소돼도 다른 이용자에게 비용이 넘어가지 않도록 주요 지출 전에 재정적 보장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이미 모든 데이터센터에 시행된 규칙이 아니라, 향후 자사 시설에 대한 약속이라는 점은 구분해서 봐야겠습니다.
AI 소식에서 모델 성능 대신 전기·물·소음을 공개 항목으로 내세운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국에서도 데이터센터 관련 소식을 볼 때 참고할 만한 기준으로 보입니다. 실제 평가는 부지별 공개 자료와 이행 결과가 나온 뒤에 해야겠네요.
원문: https://openai.com/index/setting-new-standard-responsible-ai-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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