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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g 초경량 무선 버티컬마우스 제닉스 스톰엑스 VM AIR2

sweatday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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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제닉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손목을 가볍게 풀어주면 한결 시원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바닥이 바닥을 향한 상태로 오랫동안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면 손목에 부담이 쌓이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버티컬 마우스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초기 버티컬 마우스는 크고 무거운 데다 손에 잘 맞지 않는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은 물론 최적의 각도와 가벼운 무게까지 갖춘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제닉스의 스톰엑스 VM AIR2 버티컬 무선 마우스입니다.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그립감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주요 특징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스톰엑스 VM AIR2 버티컬 무선 마우스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PAW3212 센서를 탑재해 사무 업무에 충분한 최대 4,000의 4단계 DPI를 지원하며 정밀한 커서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75g의 가벼운 무게와 최대 100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사용 시간입니다.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더라도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고 배터리 충전에 대한 번거로움도 줄여줍니다.


여기에 저소음 스위치를 적용해 클릭 소음을 최소화했습니다. 조용한 사무실이나 도서관처럼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도 주변을 방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와 사용 설명서 그리고 충전을 위한 USB-C 타입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마우스 색상에 맞춰 화이트로 제공되는데요 작은 부분까지 색상을 통일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화이트 마우스 계열을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이번 VM AIR2는 우윳빛깔이 연상되는 무광의 표면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땀자국이 묻더라도 표면에 번지지 않는 깨끗한 상태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단에는 DPI 전환 버튼이 있어 용도에 따라 빠르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전면 하단부에 배치된 USB-C 타입 충전 포트입니다.



바닥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연결 전환 버튼이 있습니다. 또한 USB 수신기를 수납할 수 있어 분실의 위험을 덜고 있습니다. 사용하시기 전에 4개의 피트보호필름을 제거해야 부드러운 슬라이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7도의 버티컬 디자인으로 손목의 부담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립감입니다. 특히 엄지손가락과 약지를 받쳐주는 형상으로 손가락에도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편안한 그립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검지손가락에 알맞게 위치한 휠버튼도 사용하기에 너무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제일 작은 손가락까지 마우스 위에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형태라 손가락이 바닥면에 닿거나 쓸리는 불편함을 줄여줍니다. 손가락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그립감 덕분에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M AIR2 버티컬 무선 마우스는 손을 자연스럽게 얹을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부드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으며 버티컬 마우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인상적입니다.



사용 순서도 매우 간단해서 USB 수신기를 PC나 태블릿에 연결해 주고 전원 스위치만 켜면 빠르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2개의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총 3대의 기기를 놓고 동시에 돌아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0분 자동 절전 모드를 지원해 배터리 소모를 줄여줍니다. 덕분에 잦은 충전의 번거로움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측면의 버튼은 앞/뒤로가기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전용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바로 바꿀 순 없지만 마우스의 버튼별 기능을 바꿔주는 X-MOUSE BUTTON CONTROL 같은 커스텀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사용 패턴에 따라 설정이 가능합니다. 




75g의 가벼운 무게와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저소음 스위치를 적용해 클릭 소음은 줄이면서도 클릭압까지 낮은 편이라 장시간 사용 시 손목은 물론 손가락에 가해지는 부담도 덜어줍니다.



화이트 컬러와 무선 방식의 조합으로 책상 위 어디에 두어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저는 게임을 할 때는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고 사진이나 영상 편집 그리고 유튜브 시청 시에는 버티컬 마우스를 활용하는데요 케이블이 없는 무선 방식이라 책상 위를 더욱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전체적인 데스크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지금까지 제닉스 스톰엑스 VM AIR2 버티컬 무선 마우스를 살펴봤습니다. 75g의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 그리고 저소음 스위치까지 갖춰 일상적인 사무 업무는 물론 사진 및 영상 편집과 같은 다양한 작업에서도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했는데요 최대 10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무선 연결 방식으로 편의성까지 챙긴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손목의 부담을 줄이고 싶거나 버티컬 마우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디자인으로 데스크테리어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제닉스 스톰엑스 VM AIR2 버티컬 무선 마우스를 선택지에 넣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품링크 : https://brand.naver.com/xenicsholic/products/1379398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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