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6살 두 아들과 함께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고 있는 장난감 지구본을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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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arthtoy.com/about
저는 개발 경험이 없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바이브 코딩도 공부해 볼 겸, 호기심 많은 9살, 6살 두 아들의 스크린 타임을 조금이라도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바꿔 보자는 생각으로 하나씩 만들어 보기 시작해 봤는데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15분만 가지고 놀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꽤 재미있어하면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찾아보다가 "이건 왜 없어? "이렇게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 하면서 피드백까지 주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두 아이가 사실상 메인 테스터가 되어, 아이들의 의견을 하나씩 반영하면서 계속 기능을 추가하고 고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부족한 부분도 많고 고칠 것도 한가득입니다. 그래도 거의 매일 조금씩 업데이트하면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한다면 비슷하게 좋아할 아이들이 또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도 옆에서 지켜보니 그냥 화면만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지구 곳곳을 탐색하면서 동물이나 나라, 랜드마크를 스스로 찾아보고 궁금한 걸 물어보는 모습이 꽤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많이 배우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끼리만 쓰기보다는 한 번 공개해서 같이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개인 프로젝트지만 아무런 제한 없이 무료로 열어두었습니다.
아이들과 한 번 사용해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이런 게 있으면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싶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 피드나 디스코드에 편하게 남겨주세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갈지 정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가장 영향력 있는 테스터들은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겠지만요 ㅎㅎ
댓글 14
그냥 ai에게 만들어 줘 라고 해서 만든건가요,
개발이 첨이 아니신것 같은데요...
대단 하십니다~
일본 거주중이라 일본쪽을 봤는데,
大阪市中央公会堂 가 시코쿠쪽에 있거나 하던데 위치정보는 어디서 끌고 오시는걸까요?
오사카에 랜드마크가 어쩐지 많아서 그런지 오사카 밖으로 튀어 나간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재미있네요 ㅎㅎㅎ
아, 언어 변경도 넣어주세요! 일본어로만 나와서 ㅡㅠ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비행기, 시베리아 횡단 기차에도 커서 갖다대니 설명이 뜨네요. 매우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