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후 대책 중 하나로 배당주를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엑셀에 종목과 주수를 적어 두고 볼 때마다 걸리는 게 셋 있었습니다.
1. 세금을 떼면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 (계좌마다 달라서 매번 다시 계산)
2. 어느 달에 들어오고 어느 달이 비는지 지금 속도면 월 200만원까지 몇 년 걸리는지
3. 배당이 바뀔 때마다 종목마다 찾아서 엑셀을 고치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한 화면에서 정리해보면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종목을 담고 주수만 적으면 아래가 다 나옵니다.

계좌 유형별 세율로 셉니다
일반 계좌, ISA, 연금저축, IRP 중 하나를 누르면 그 계좌 세율로 다시 셉니다.
일반 계좌면 국내 15.4%, 미국 15%를 뗀 값입니다.
IRP는 안전자산 30%가 모자라면 얼마 더 넣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종목마다 계좌와 평단을 따로 둡니다
이름 옆 태그에서 KB금융은 ISA, SCHD는 일반 계좌처럼 종목마다 계좌를 바꿀 수 있습니다.
산 가격을 적으면 그 종목은 종가 대신 내 평단 기준으로 셉니다.
배당성향과 5년 증가율, 분리과세 대상 여부도 태그로 붙습니다.

달마다 얼마 들어오나
최근 12개월 실제 지급일로 열두 달 달력을 그립니다.
담은 종목들이 어느 달에 들어오고 어느 달이 비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빈 달을 누르면 그 달에 주는 국장·미장·ETF 종목이 뜹니다.

목표까지 몇 년
한 달 배당 목표를 고르면 지금 몇 %인지, 얼마가 더 필요한지 나옵니다.
매달 얼마씩 더 넣으면 몇 년 걸리는지, 이대로 가면 5년·10년·20년 뒤 한 달 배당이 얼마인지 봅니다.

성향별 바스켓 12개
꾸준함, 수익률, 성장, 월배당, 커버드콜, 리츠, 배당 귀족, 분리과세, 우선주, 계좌 맞춤으로 열 종목씩 묶었습니다.
투자금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종목마다 몇 주인지 다시 세고, 통째로 담은 뒤 빼고 넣으면 됩니다.
국내 주식 1,361종목, 미국 주식 428종목, ETF 245개입니다.
빠진 종목이나 틀린 값이 있으면 댓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료라도 꼭 사용하고싶은 어플!
배당주는 몇 주 없지만 리스트업을 해보니,
한 눈에 확인하기도 좋고, 동기 부여까지 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윗 분 말씀 처럼, 저도 어플 1표 추가입니다.
마지막으로, 티커 SPYM, GLDM 도 등록 부탁 드립니다. :)
또 쓰시다 불편한 점 있으면 말씀주세요!
예상배당금과 확정배당금도 구분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확정배당금은 공시를 확인해야되서 MTS로는 불편했거든요
배당으로 살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CHPY 추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