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여러군데 견적도 내봐서 조립pc를 구매한 곳이 컴퓨존입니다.
구매일자는 요번해 02월 01일에 구매하였습니다...
잘 구매하여, 잘 사용하던 도중에 갑자기 부팅이 안되는 문제가 간헐적으로 생기더니
이제는 아예 부팅이 안되더라구요. 나름 겉핥기식으로 알고있는 pc지식을 총동원하여
램도 빼서 닦아보고 그래픽카드,HDD 전부 제거해서 부팅해보고 별에 별짓을 다해봤는데 안됩니다.
증상을 검색을 요리조리 해보니 메인보드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네요 ㅠ
일단 접수를 위해서 평일 오전에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니 꽤나 빨리 연결되었고
상담원의 상담도 친절했습니다. 택배로 주고받는 서비스도 가능했지만..
에어캡이라던지 포장재가 없기에, 강원도에서 쏘카를 이용해서 PC를 실고 무작정 달려서 용산 컴퓨존본사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 같았는데, 다행히 서비스 접수는 받더라구요. 게다가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주차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서비스접수는 바로 되었고, 컴퓨존에서 구비해놓은 TEST용 부품으로 요리조리 해보시더니
메인보드 불량인 것으로 의심이 된다고 확답을 받고 접수증을 챙겨서 쏘카로 다시 강원도로 돌아왔습니다.
3일정도 후에 컴퓨존에서 수리완료되었고, 메인보드 불량이 맞으며 TEST를 조금 더 진행해보고 발송해주겠다는 연락이왔습니다.
다음날 택배를 이용해 엄청난 양의 에어캡을 두른채로 PC가 잘 도착했고 깔끔하게 잘 교체된 것 같습니다 (컴맹이라 잘모르지만 ㅠ)
개인적으로 조립PC 구매시에 어느업체에서 구매를 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그래도 규모가 큰 곳이 A/S면에선 정말 좋긴한 것 같습니다.
3줄 요약
1. 컴퓨존에서 PC 구매 후 메인보드 불량으로 고장
2. 택배로 가능했지만 불안해서 용산 본사 직접 방문
3. 주차장도 구비되어있고, 서비스담당 직원분들 친절하고 서비스도 빨랐음.
추진력이 대단하시네요 ㅎ
진짜 가자마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바꿔주는 대인배의 위엄에 감동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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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끝나기전에 맡기세욥
옛날 대학교때 조립컴퓨터 맞춘다고 대량으로 컴퓨존에 납품받던게 엇그제 같은데....
용산전자상가 2층에 있을때부터 6년간 거래했으니깐요...
회사다닐때는 브랜드있는 PC를 받아서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는데 아직까지 쓰고 계신분이 많네요.
환불/교환 요청을 거의 대부분 바로바로 처리를 해주는 편이죠.
그리고 빈박스와 포장재 배송서비스도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요즘은 안할지도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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