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 사용 후기입니다.
저는 맥미니를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된 유저입니다. 이점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성능은 사진과 같은 성능으로 여러가지 사용하겠지만 일단 게임으로 시작하자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2 하나만 하고 있는데
아예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래픽카드 때문인지 렉이 있긴 하더라구요. 발열과 쿨링도 대박입니다.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라고 표현들 하시길래(맥북 라인에서) 맥미니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놀랍습니다. 기본적으로 너무 조용한 pc이기 때문에 더 부각됩니다.
여럿 봐왔지만 맥으로 게임을 하려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해봤자 한 3판만 하면 질리기에 다행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작업들이 있는데
사진에 나와 있듯 현재 메버릭스 사용중입니다.
윈도우만 사용해왔기에 이런 기능이 전 버전에 있던건지는 모르겠으나
대쉬보드-데스크탑. 이 기능이 참 좋은기능 같습니다.
맥에 달린 모니터가 듀얼이 아니여서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기능을 통해 완벽 해결됐습니다. 물론 듀얼 모니터 이상 사용하는게 제일 편하겠지만요.
윈도우에도 듀얼모니터라는 기능을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 가능한데 잘 사용해보질 않아서
맥에서 이렇게 편한 기능이라는것을 알게 됐네요.
성능이 낮다보니 맥의 애니메이션이 멈추는건 아닌데 프레임이 낮게 표시되는 느낌이 있으나
창을 아무리 여러개 열어놓고 프로그램을 여러개 사용해도 멈추지가 않습니다.
(플래시, 포토샵, 일러스트 이렇게 사용합니다. 보통 플래시와 포토샵은 켜져있습니다.)
윈도우였다면 답답한 작업이 될 수 있는 공간일수 있겠는데 데스크탑(듀얼모니터기능)이 있어서 여러개로 나누고
간편하게 전환사용 가능하니 매우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튠즈 사용인데
전 아이폰, 아이패드를 같이 사용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튠즈가 절대적인데 전 pc에서는 아이튠즈가 최적화가 너무 안돼서 아이툴즈를 사용 하였는데
맥에서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냥 맥의 아이튠즈는 윈도우의 탐색기수준입니다. 느리다고 느낄수가 없네요.
처음 사용하는 OS인 만큼 물론 불편한 부분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저는 복사/붙여넣기, 크롬사용시 드래그앤드롭으로 페이지 이동, 백스페이스로 이전페이지 이동등.. 사소한것들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지 않나요, 어쩔수 없이 적응 해야죠..
(다만 마우스는 윈도우랑 맥을 같이 쓰면서 절대 맥의 마우스는 적응이 안돼서.. 스타2하는데 아오.. 그래서 윈도우 마우스로 변경해서 사용합니다.)
저는 솔찍히 작업 환경은 윈도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년을 넘게 써온 OS인데
1년도 안써본 OS가 더 편할수 있을까요.. 하지만 추천을 할 수는 있습니다. 상당히 접근하기 쉬웠고 단축키만
몇몇개 외워놓고 사용하면 편하고 OS가 매우 안정적인 부분이 제일 좋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맥미니를 사용해보고 느낀 점들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이 글을 통해서 구입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맥북 에어로 맥에 익숙해지는 과정이구요.
확실히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에겐 맥을 쓰는게 완성형이긴 한 거 같습니다.
#CLiOS
맥쓰면서 제일 불편한건 파일관리죠. 제일 아쉬운
어플이 바로 파일관리자;; (진정한 킬러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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