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집에 방문이 달려 있습니다
그 방문을 열고 닫히고 유지 시켜 주는게
문고리도 있지만
경첩이라는 녀석이 버텨줘서
문을 열고 닫는걸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경첩의 타입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이지경첩
지금의 방문에 거의 80% 가 설치하여
사용중이고 해체, 설치, 유지보수 및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일부 특정색상 생산방식
(검정, 금색, 흰색) 같은건 가끔 특정회사별로
옵션가가 틀립니다.
2. 사각경첩.
이 경첩은 단점이 시공시 경첩 사이즈에 맞게
파야 하는점, 그리고 유지보수가 드럽게 어려운점
어려운 이유가…
옛날 아파트 (지어진지 10년 이상~)
그런 아파트의 경우
사각경첩의 경우 특별사이즈 경첩이라서
시중에 파는 경첩도 안맞고
(구멍은 파면 맞을수야 있지만
추후 너무 가까우면 무너짐)
경첩의 크기도 특이한 지라
참 애를 먹는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제조사를 찾아서
어렵게 재고가 있나요?
사정해야 경우가 다반사 이고요
물론 찾아보면 호환하는 것도
있겠지만 장담은 못합니다…
3. 경첩의 녹….
경첩의 수명은 지역과 위치에 따라 틀립니다
인터넷에서 스텐경첩이 좋다고 하여
저도 구매 후에 욕실문에 시공해 보니깐
1년 반 즈음부터 녹이 나기 시작하다군요
석회가 많은 지역이라서 그것이
추가적인 원인 일수도 있고
습한것도 부가적 일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도색을 입힌 경첩을 시공하여
수명이 얼마나 가나 시험하고 있습니다.
4. 경첩의 수명…
경첩의 수명은 오래갑니다
이지 경첩도 시공 후
집 해체 할때까지 갈 때도 있고
사각 경첩도 비슷하게 갑니다
경첩의 소리가 나는 이유는
경첩이 돌아가는 내부에 윤활성분이 다 날라가서
또는 내부 부품의 수명의 한계에 다 달아서
삐꺽, 찌걱 하는 기분나쁜 소리가 나는
이유입니다.
해결법은 세가지 입니다.
a. WD 같은 방청 윤활제를 속 까지 쏘고나면
주르륵 흐를 때 멈추기….
장점: 바로 나타나는 효과
단점: 언제 다시 들릴 지 모름
b. 윤활제 사서 도포…
오픈마켓에 들어가면 튜브 타입의 윤활제를
파는데요…. 윤활제 자체의 효과는 좋치만
이걸 도포 후에 속까지 침투 시키는게 참….
c. 자체 교체
위의 것도 싫다 하면 새걸 사서 교체하세요
단점: 문 무게 엄청 나갑니다….
잘못하면 문짝이랑, 경첩 둘다 망가집니다
혼자 할려면 경험자 아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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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각경첩 모습과
이지경첩 안에서 튀어나온 윤활제 및
정상적인 경첩의 상태
다만 허용중량은 내려갔기 때문에 주로 가벼운 목(木)문용이죠.
스텐도 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녹이 발생합니다. (STS304도 마찬가지)
중국에서 수입하는 경첩은 200 계열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해야 하죠.
이건 중국 제조사의 문제라기 보다는 저렴한 200 계열(철함량이 더 높음)을 수입해서
그냥 스텐이라고 판매하는 판매자가 문제입니다.
200 계열은 자석에 철썩 붙기 때문에 쉽게 확인 가능하죠.
사진의 경첩은 니켈무광 도금된 제품으로 보이네용
WD40을 도포하면 일시적으로 소음이 줄어드나
윤할 역할을 하는 구리스도 세척이 될 수 있어서
경첩용 구리스를 도포해야 합니다.(다이소에서 팔아요)
네, 저 경첩은 그냥 저가 경첩입니다
만원짜리 영림임업 것 인데
중국제조 이더군요
진짜 베기는 한국에서 잘 만들고
있을거라 봅니다
경첩이 녹이 슨다고 하셨는데 자전거용 구리스를 발르고 닦아내서
얇은 막을 형성해 놔도 그런지요?
거기까진 해보진 않았습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2년반, 열고 닫은 횟수로는 많이 잡아봐야 50회 미만.
그래서 이번엔 끊어지지 않는 걸로 달아볼까 하는데...잘모르겠어요.
같은 모양 그대로 다는 게 편하긴한데...ㅜㅜ
샷시문의 경첩은 본문의 경첩들하고는 다른 거 같아요. 한면이 더 있었던 거 같은...?
샷시문의 경첩은…?
잘만 교체하면 집 뿌싸질때까지 씁니다만
으흠…
시중에 파는 윤활제 중에서도
윤활제 써진것도 거진 WD 후속작이라
실패한게 많아서
참 어렵더군여
참고로 경첩 등의 나사구멍을 바로 옆에 옮겨 뚫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저는 6mm 지름 정도의 목봉을 가지고 그 구멍을 메워서 주변과 똑같은 목재 100% 로 만들어버린 후 원하는 위치에 구멍을 새로 뚫습니다. 몇 년째 집 몇 채에 그런 공사를 해 줬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6mm 지름 드릴로 옛날 구멍을 파서 목봉이 딱 맞게 만들고, 목봉에 목공 접착제를 묻혀 그 구멍에 망치로 톡톡 쳐 넣습니다. 접착제가 마른 후 목봉을 멀티커터 등으로 예전 나무 표면과 일치하게 잘라내면 됩니다. 멀티커터 특허가 풀리기 저에는 톡날로 자르고 끌로 마무리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물론 하는것도 생각이 들었는데
연식에 따라 문의 무게가 틀리니
참 그렇더군여
그리고 가정집 경첩 정도에는 wd-40 써도 됩니다. 윤활제가 아니라는 둥, 그리스 제거용 세척제라 더 벗겨진다는 둥 전부 명확한 근거없이 구전되는 도시전설일 뿐이고, 기유로 광유가 사용된 윤활제이므로 경첩 윤활용으로 사용하세요..
아 물론 저 거 저도 하나 샀습니다
부모님 댁 35년 쯤 된 집 화장실 문 경첩에 보일락말락한 녹은 조금 있는데, 재봉틀 기름만 가끔 줍니다.
1. 화장실 문은 사용 중이 아니면 항상 활짝 열려있습니다.
2. 샤워 커튼 사용으로 샤워물이 문짝과 경첩에 안 닿게 합니다.
3. 물청소 할 때도 물이 안닿게 합니다.
제 생각으론 1번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이 닿거나 고온 샤워를 해서 화장실에 물안개가 가득해도,
나올 때 문을 활짝 열어 놓으니 금방 말라서 녹이 생길 여지가 별로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