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일, 클리앙에서 보고 완전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그동안 그 좋은 기술을 다 눌러 담은 스마트폰 화면을 봐도 별 감흥도 없고
모니터 바꿔봐야 얼마나 좋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는데 GTA6도 나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스팩 알아보는데 이때 라이브 시간도
맞추고 리뷰도 거의 없어서 궁금증 몇개를 해결 못한 상태로 그냥 일단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금요일 구매 -> 월요일 도착, 택배가 아닌 LG물류에서 직접 배송해주고 설치여부를 물어서 저는 제가 설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스팩에 관한 리뷰들은 많고 제가 측정할 수도 없으니 리뷰를 보시면 될거 같고

일단 가장 궁금했던게 콘솔에서 VRR이 되느냐? - 이론적으로 120을 지원하는 2.1에서는 된다는데 - 아무튼 잘 됩니다.
그 다음이 지금 4K로 게임을 원할하게 돌릴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듀얼 모드도 있겠다 1080에서 픽셀매칭이 어느정도
되느냐 였는데 이게 참... 게임 따라 천차만별인데 기존에 쓰던 32인치 FHD랑 비교해 보면 1:1의 픽셀보다는 떨어집니다.
그 다음으로 스팩에 분명 나와있는 오디오 단자(3.5파이) 이거 찾느라 몇시간을 날린건지;;
전면 전원버튼 옆에(모니터 아래부분;;) 있습니다.
WOLED 배열이라 글자가 이상하게 보인다는데 저는 전혀 못느끼겠구요, 전반적으로 충동구매 했음에도 만족감이 너무 높습니다.
M1맥에서는 4K 144까지 지원되고 USB로 바로 연결 잘 됩니다.
4K에 HDR로 게임 하는게 이런기분이구나 영상이나 사진으로는 절대 전달 할 수가 없는 영역이라는걸 느끼고 그동한 몇개 사둔
블루레이랑 애플티비에 사둔 영화를 볼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게 이정도 휘도면 OLED 사셔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