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의 위험한 귀향스토리
용아맥 이나 남돌비에서 보고싶었지만
표구하기어려워 포기하던중
의정부 아이맥스 k열 하나가 뜬거를
바로 예매했는데 1시간전 어떤 고마우신분이
취소를 하셨는지 h열 정가운데 명당자리
하나가있어서 재빨리 예매완료
앉자마자 화면보고든생각은 2 3 줄 앞에서 봐도 되겠다?
어쨌든 리뉴얼된 의정부 아이맥스관
용아맥보단 작지만 선명하고 소리 빵빵하고..
.....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영화 불감증인가봐요
다들 엄청 재밌게 봤다던데
3번정도 잠깐잠깐 졸다가 둥둥소리에 깼어요.
뭔가 저에겐 강력한 흡입력이 없달까
화면 영상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큰감흥은...
트로이말에 숨어서 쳐들어가고
동굴에서 거인 눈찌르고 도망가고
마녀한테 돼지로변한건 마법풀어서 떠나고
포스터에나오는 거인전사들 나와서 도망가고
망자만나고
걸인복장으로 고향가서 싸우고 이겨서 아들에게 왕위넘겨주고 오디세우스는 왕비와 배타고 서쪽으로 떠나고 두둥 끝..
사실 주위사람들이 인생작이다 꼭봐라 그래서
엄청기대했는데 유투브리뷰도 그렇고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나에겐 안맞는 영화..인걸로
겜불감증 영화불감증인거 같아요 ㅜㅜ
큰일입니다
11월에 gta6 도 재미없으면 안되는데..
최근에
용아막에서 아바타3도중반 이후엔 졸았어요
아바타1은 세번이나 집중해서 봄
남돌비 f1도 졸구요
왕과사는남자 잼있었고
넷플릭스 악연 잼있게 봤어요
탑건 매버릭 용아맥에서 2번봤고요
블레이드러너 2049 충격적으로 보고요
덩케르크도 엄청집중해서 봤습니다.
20년전에 타짜 밤새오디세이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스포만땅고 완전몰입해서봤습니다.
... 호프는 아직 안봤는데 궁금하긴합니다 ^^;
의정부 아이맥스에서 혹시 보실분들은
E열이나 f열 가운데 추천합니다. 저는 h열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인디게임하는게 몰입도가 더 높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