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테두리만 있고 앞뒷면은 뚫려 있는 케이스를 범퍼라고 부르곤 했었는데요. 제가 아이패드 에어를 충격에선 보호를 해야겠고, 앞뒤로 다 막고 있는 것은 무거워서 싫고 해서, 범퍼를 꽤 찾아 헤매이었는데 못찾았단 말입니다.
알리에서 그간 바라던 물건을 찾아서 올려 봅니다.
사진 보시면 세조각으로 나뉜 물건이고요.
젤 위에는 펜슬 꽂이, 가운데는 범퍼케이스, 마지막으로 앞뒤를 덮는 커버케이스 입니다.
셋은 자석으로 모두 붙고요.
접히는 모양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로 세로로 세울 수 있는 통상적인 케이스입니다.
자석으로 붙은 앞뒷면 보호 케이스를 범퍼만 남기고 떼어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붙였다 떼었다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번거로운데요. 붙이고 떼는거 또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그런 분들께 추천하고요.
범퍼형 아이패드 케이스를 찾으셨다면 저는 요제품 밖에 못봤습니다. 요거 아니면 아라미드 섬유로 된 얇은 제품들이 그나마 무게나 등등에서 비교할만 하겠죠? 피타카 케이스 같은거요. 피타카 케이스 초창기보다는 품질이 많이 좋아진 것 같긴 하더군요. 전에 제가 13인치에 쓰던 물건은 내구성이.....
펜슬 넣고 붙이는 홀더가 자력이 좀 약하더군요. 범퍼는 아주 낭창낭창하거나 불안하지는 않은데 구조상 뒷판이 있는 제품들보다는 내구도가 약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어쨌거나 제가 꽤나 많은 곳들을 뒤져 봤지만 아이패드용 범퍼케이스는 이것밖에 못찾았습니다 ㅎ
아이패드 프로 13 2026 M5 M4용 스마트 폴리오 커버, 아이패드 프로 11 12.9 6세대용 태블릿 케이스, 에어 11 M3 M2 에어 5 4용 마그네틱 클립
제가 산 물건은 요런 제목이었고요. 18000원대 정도가 최저가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