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로 삼성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사서 사용한지 6년 10개월 정도 됐네요.
사망 판정 받아서 후기 공유합니다.
이쁘게 거실 장까지 짜서 이렇게 넣었는데 300만원짜리 냉장고 6년10개월쓰고 냉매 누출 진행중인 시한부 상태 입니다.
올해 3월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이 녹고, 얼음이 잘 안얼더군요. AS 접수했더니 기사님 방문해서 냉장실쪽에 냉매가 센다고 판정받고 수리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리 받고 불과 4개월 만에 다시 얼음이 녹더군요.
다시 AS 신청 했더니 기사님 와서 뜯어보시고는, 냉장실에서 냉매가 다시 세는데 수리가 안된답니다.
지난번 수리할때 동관을 짤라서 짧아지기 때문에 재수리는 안된다네요.
냉장고 수거해가고 감가 보상 말고는 방법이 없답니다.

전력 사용량은 물론 사용패턴이나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긴 하지만, 야외도 아니고 애 키우는 집이라 항온항습을 추구하는 상황인데 그래프 보면 이상하더군요.
3월에 냉매 누출로 수리 받았고, 후면에 먼지청소하면서 전력 사용량이 착해졌었는데 곧바로 상승하는 전력량...
AS 센터는 냉장고 수거 후 감가 보상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고, 삼성전자공식 서비스에 항의 하라더군요...
삼성전자공식 서비스에 항의 했더니 상담원은 상급자 연결해준다고 하고 상급자 연락 일주일을 기다리래요.
실장이라는 사람이 6일만에 연락와서는 자기가 해줄 수 있는거 없다고 용접이야기 하면서 기사 설명이랑 다른 엉터리 설명만 하고는, 항의 했더니 소보원에 민원을 넣으라네요.
3월 AS는 제대로 된 것이 맞는지도 의문스럽고,
제대로 되었더라도 4개월만에 고장이 났고,
지난번에 AS하면서 동관을 잘라서 재수리도 안된다고 하고,
300만원 주고 냉장고 사면서 6년10개월 쓸거라고 상상하지는 않았는데 참 씁슬합니다.
가전은 LG라는 말은 크게 안믿었고, LG 나쁜 경험 있는 분들도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삼성도 그렇습니다. 뽑기도 뽑기인데 민원 대응도 형편 없습니다. 대기업 둘이 사실상 독과점이라 그런가 싶긴합니다.
한여름에 냉동실 제품은 이미 사망한 상태고 장을 짜뒀고 크기와 일체감 때문에 삼성 사야 하다 싶으니 더 짜증나네요.
빌트인 구성의 단점 및 삼성 비스포크 6년 10개월 후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흡배기 열배출이 잘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은 듭니다.
처번째는 그래도 10년을 사용하고 두번째는 7년만에 냉매누출로 사망해서 이번에는 삼성 구입했다고 하더군요
기사 말로는 내구성이 이전에 비해서 어느메이커나 짧아 졌다고 하더군요
그냥 이제는 복불복 의 시대 인듯 하더군요
감가해서 주려고 하길래 동급모델 교환 요청하여
교환받았습니다
추가금은 안받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물가가 올라 감가 보상비 받아서 새거사기엔 너무 부담되니 추가금 내더라도 교환 받으세요
에어컨 삼성도 있고 LG도 있는데 고객응대나 AS처리 속도 등을 보면 LG가 월등하네요. 삼성이 판매가 많아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에어컨 고장 AS 신고하니 방문까지 LG는 3일, 삼성은 15일 걸리더군요. 이 여름에 15일 동안 에어컨을 못틀었더니 앞으로 삼성건 구매가 꺼려질거 같네요. 기사님을 무조건 늘릴 수는 없겠지만 보름은 좀 심한거 아닌가 싶네요. 이정도면 수당을 지급해서라도 주말이나 야간 방문 등을 시행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삼성쪽 제품이 이런 글이 많은거 같고 고객 응대도 삼성은 온누리로 판매랑 쫙 올려서 그런가 우리 안그래도 배송 밀렸는디 엘지 살거면 사세요 하는 태도더하구요 ㅋㅋ
영상기기 쪽은 중저가를 포함하면 삼성이 좀 더 나은 선택 같고, 에어컨이나 냉장고는 중저가 위주로 봤을 때 LG가 좀 더 나은 것 같긴합니다(그래서 에어컨은 LG로 샀습니다). 청소기는 써 보니 차라리 삼성이 나았구요. 공청기는 삼성 저렴이 사면 가성비 좋았는데 요즘은 가격이 너무 올랐죠. 암튼 근데 전반적으로 비슷한 것 같고, 고장 나는 것은 운인 것 같아요.
그게 냉매관로가 되었든, 문짝이든(제 경우) 말이죠.
일반 냉장고나 세탁기는 보통 최소 10년 가는데, 빌트인들은 6~7년이더라구요.
세탁기는 삼성 사봤지만 냉장고만큼은 반드시 엘지를 사게 됐습니다
10년 사용한 냉장고 얼음이 잘 얼지 않고 내부에 습기가 생기고 컴프레셔 돌어가는 소리가 자주 들려서 유심히 살펴보니 패빙이 노후되어 밀폐가 안되는 문제가 있더군요. 10년이면 패킹 갈아줄만 하다 해서,,,
패킹(약 9.5만원) 구매해서 직접 갈았는데, 홈바 도어에서는 계속 이슬이 생겨서 원인은 분석하니,
홈바 문짝이 휘어서(배가 나와서) 패킹이 밀착이 안되어 냉기가 새더군요.
수리 의뢰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기사한테 보냈는데, 전화가 와서는 수리 불가랍니다.
배가 나온 문짝을 갈아야 하는데 문짝이 안 나옵답니다. 방법이 없답니다.
문짝이 휘는 냉장고 .. 엘지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했는지 홈바 문짝의 구조를 바꾸었더라구요.
이 외에도 86인치 티브이 2년 6개월만에 백라이트 절반이 나가서 수리 의뢰하니 수리비만 84만원인가..청구
설치한지 7년 되었으나, 여름에 대충 1년에 2주일 사용한 에어컨이 고장나서 알아보니
실외기 컨덴서 부식으로 수리비 45만원 청구.,.
수리기사한테 증상을 이야기 했더니 바로 컨덴서를 가지고 왔더라구요.
컨덴서 부식으로 수리 의뢰가 많답니다. 품질문제(결함)라고 볼 수 있죠.
삼성이나 엘지나 가격은 오르고 품질은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