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도 된 제품인데, 살만한 가격대가 잠깐 보여서 직구로 구입 후 지금 써보고 쓰는 사용기 입니다.
에어팟 프로2 + 아즈라 팁 끼워서 좀 쓰다 헤드폰으로 넘어왔습니다. (모멘텀4)
재택근무를 해서 줌 같은거나 일할때 유용하게 잘 쓰는데 너무 더운겁니다 이제 ..
에어팟4 사볼까 하다가 귀에 거는 오픈형이 많이 팔려나가는것을 이제서야 보고 이리저리 알아보니
샥즈? 거기가 가장 많은 언급이 있더라고요.
보통 그거 사는게 맞는데.. 귀에 걸쳐있는 오픈형은 체험을 안해봐서 이중지출 할 까봐
처음엔 가성비의 QCY 쪽에서 찾아보다 R70 모델 정도로 알리에서 쨰려보고 있었습니다.
한 4만원대 하던데,아이쇼핑중에 낫싱 이어 오픈 모델이 눈에 띄더군요.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긴한데, 어떤 작은 포인트에 끌린건지 마침 할인받고 8만원 초반에 직구가 가능해서 질렀습니다.
QCY 2개 살돈이면 살 수 있었으니 나름의 합리화가 잘 먹혔습니다.
지금 도착해서 세팅하고 쓰는데, 만족하고 있어서 글을 남겨봐요.
불편한 부분은 이제 1일차라 착용 방법이 좀 어색한거 정도만 떠오르네요.. 돌려 끼우는 방식이라 쉽진 않습니다.
일단 만족하는 포인트를 적자면
1. 통화품질
: 유튜버 잇섭 영상보고 통화품질이 괜찮다는건 대충 알겠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영상에서의 테스트 처럼 불필요한 소리 잘 걸러주네요
저는 줌을 사용해서 만족하는 포인트 입니다.
2. 음질
: 음향기기니 음질이 중요할텐데요. 오픈형이라 일단 밑밥 깔고 시작해서 그런지 저음이 분명해서 놀랐습니다.
양질의 저음이라기보단, 목적이 피트니스? 쪽이라 신나는 노래쪽에서 기대하는 저음의 느낌이 좋아요.
음량도 만족하는게, 아이폰에 연결해두고 지금 볼륨 1칸으로 집에서 쓰고 있는데 더 올릴 필요도 없습니다.
음감을 위해선 3칸정도면 저는 만족할 수준입니다.
3. 자잘한 포인트
: 멀티포인트 지원, 걱정 했던게 무색한 괜찮은 착용감(안경 미착용자), 터치 조작이 아닌 물리 핀치 컨트롤(오작동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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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간이 조금 늘어나면서 체감된 부분 추가합니다.
1. 착용 방법 변경
귓구멍에 돌려 끼우는 방법? 으로 가이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처음 들어서 볼륨이 크다 생각했는데
이러면 오픈이 맞나? 싶어서 끼워넣지 않고 귓구멍에 살짝 맞닿듯 얹어 두고 볼륨을 조금 더 올리니 이전보다 낫네요.
신나는 노래를 위한 둥둥이라는 표현은 귓구멍을 막으면서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밸런스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이러면 헤드뱅잉 해도 떨어질 일은 없지만, 미세한 달랑거림이 있을 순 있겠네요
귀에 거는 타입을 얘만 써봐서 상대적인 비교는 좀 어려운데
이것만 놓고 봤을 때 귀 앞쪽 연골? 그 부분이 좀 도드라지거나 한 분은 불편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걸쳐있는 느낌은 신경안쓰이고, 불안하지도 않고.. 보통 유선이어폰 착용한 그런 기분이에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픈몰에 낫싱 이어 오픈 검색해서 그냥 가격순으로 보고있었어요.
직구 기준으로는 9~10만원 쯤 하고, 국내가는 16만 가까이 하길래 AS 생각해서 정발을 사야하나 했는데,
주말에 딱 반값정도에 직구 판매처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다시 들어가보니 그건 판매종료되고 10만으로 올려뒀네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귀가 나약해서.. 어찌저찌 에어팟프로+아즈라팁으로 해결을 보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압박 때문에 장기간 착용하면 여지없이 귀가 부어서 포기했는데, 괜찮은 선택지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물론 비교청음이 되면 더 좋은게 분명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