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긋지긋한 지간 신경종이 걸린것 같은데
알게 된건 4~5년전…
일할때 마다 극심한 통증이 일어나는
발바닥과 찌릿한 통증
그리고 쉬면 나아지는 통증
이리저리 짱구를 굴려가며 버티다가
작년즈음에 동네 종합병원 에서
엠알을 찍었습니다.
찍고나서 판정을 했는데
신경종 이라는 진단은 없고
비슷한 계열을 염증과
신발 사이즈를 조심하라는 의견만 내주고
끝 이더군요
할 수 있는 치료가 없습니다.
약도 안 듣습니다
엠알 찍기전에 상급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이것저것 물어봐도
발만 보는 의사인데도
갸웃갸웃 한게 …. 감 잡기가 어려워 하더군요
엑스레이 상에 뭔가 크게 나와야 하는데
깨긋 하니깐요…
충격파만 반복하다가
서울대 병원으로 갑니다
엠알을 들고 가서 판독의뢰 하고
신경전도 검사를 안했다고
동네에서 하고 오라고 합니다
해봤지만 깨긋… 합니다
그렇게 다음 진료때 보기로 하고
진료때 보았는데
판독의 진단명은 지간 신경종.
잘 생기는게 3~4번에 생기는데
저의 경우엔 양 발 1~4번에 분포해 있어서
서울대 에서도 의하해한 아주 희귀 케이스
인 샘 입니다.
의사의 말이, 저도 의사 생활 하면서
저 같은 진상 환자는 처음 이라고
추후에 악화 할시 수술방 잡자고 하네요
아! 젊은 교수를 킬 시킬수 있는
진상 환자는 더이상 갈 병원이 없네요
할수 있는 치료는
충격파는 뭐 그다지 이고
스테로이드 주사치료가 유일한
마지노선 ….
이걸 넘어서면 째서 일일이 제거해야 하는
큰 공사 입니다.
지금은 같은병원 통증과에서
의사 붙잡고 연구대상으로 실험중 입니다
나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빅5도 연구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어딜갈지는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가봤자… 똑같은 결과가 나올까봐
애매하긴 하네여
지간 신경종을 앓고 계신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신건지… 궁금하네요
초음파 검사로는 너무 깨끗하게 나오더군요.
지간신경종 증상과 동일한데, 검사로는 안나와서, 치료는 포기상태입니다.
다만, 요즘 스케쳐스 아치형 운동화로 바꿔서 신고 다니는데, 증상 개선 효과가 효과가 있어 걷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물론 구두같이 딱딱하고 무게분산이 안되는 신발은 절대 신고 다닐 수 없는 발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지간신경종 발현이후 실내에서는 맨발로 다니기 힘들어 실내화는 필수입니다.
저도 치료에 좋은 방법이 없나 여기저기 기웃대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리저리 고민하고는 있네요
실내화 선택까지요
강한 압력을주면 (운동) 뼈사이에 걸려서 풀리면 팅기면서 발에 전기가 찌릿찌릿 하죠
운동할땐 3-4번 사이 러버재질끼워 넣고 합니다. 일상 걷는데는 문제없고 족부전문에서 그냥 운동을 때려 치랍니다.
일상문제 생기면 그때 수술고려 하라내요 . 신경 자르면 새끼발가락이 4,5 발가락이 먹먹해질건데 그거 감당할수 있겠냐 겁주더라고요
물리적으로 잘라버려서
감각을 죽여 버리는군요
이게 마땅이 없네요
저도 병원을 갔더니 지간신경종이라고 딱 진단을 내려주지 않더라고요. 초음파로 보아도 신경종을 못봐서 일까요?
아무튼 지금은 치료중은 아니고 푹신한 깔창을 이용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좋은 치료법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주사로 맞아도 애매한 것이라
두어번 맞아야 가라 앉던지 아니던지
판단이 나오던가 하더군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참고하세요
결국은 다 수술이군요
영상학적 진단이 중요해서
엠알만 싸게 찍어도 좋아요
3T로요
그걸로 의료쇼핑 하면 되거든요
실비 있으면
당일 통원으로 해서 진단비는
커버가 가능할겁니다 (3세대)
엠알비용으로 빠지거든요
설대 엠알 진단비가 그렇게 나왔고요
그대신 보험사도 싫어하니
달에 한두번만 가야죠
전기 오는데 이게 뭘까 했거든요
이게 잘 안낫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