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 야외(27~30℃)에서 실제 사용한 후기입니다.
결론: 사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를 초기 모델부터 사용했고, 지금도 집에서 3대를 사용할 정도로 다이슨 드라이기는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일단 다른 건 다 떠나서 바람이 피부에 닿는 면적이 생각보다 너무 작습니다. 가장 강력한 모드에서는 풍속 자체는 확실히 강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퍼지는 범위가 너무 좁다 보니 실제 체감 시원함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사용성이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함께 사용한 루메나 FAN PRO MAX V가 오히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제품의 장르가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휴대용 선풍기’라는 본래 목적과 가격까지 고려하면 개인적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더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흡입구 필터에 먼지가 꽤 많이 쌓여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선풍기도 흡입 구조가 상당히 비슷한데, 드라이기와는 달리 필터의 커버를 사용자가 제거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장기간 사용했을 때 먼지가 쌓이면 성능 저하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조금 걱정되더군요.
아무튼 핸드헬드 선풍기를 찾고 계신다면, 이번 다이슨 휴대용 선풍기는 저는 패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루메나의 여러 모델로 선풍기 생활을시작했는데, 그 후 크레모아 브랜드의 거의 모든 라인업의 선풍기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루메나 보다는 크레모아가 감성적으로도 퀄리티로도 더 만족감이 있어서 크레모아만 보고 있네요.
특히 핸디A ( 일반과 라이트 ), V600+, M14, V1500이 만족도가 높아요~ 클립팬들은.. 특수한 상황 아니면 그다지..
제풉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 아 송풍구라서 그런가?'
이 뭔 ?
옵션인 목걸이 사용하면 공기 흡입구가 가슴에 위치하는데 머리 긴 여성인 경우 머리가 빨려들어갑니다.
아무리 협찬을 받아도..
냉각, 제트 웬마한건 다 사봤지만 팬 사이즈를 이기지 못합니다.
거치형도 가능하다면 최대한 팬이 큰 걸로 사야 시원함이 배가 됩니다.
또 팬이 크면 저속으로도 시원함이 꽤나 좋아서 저속으로 돌리게 되니 소음도 덜 하구요.
요즘 나오는 선풍기들이 팬이 자꾸 작아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지수라이프 울트라
루메나 울트라
세개 사용중인데요.
바깥이 더울때는 어떤 선풍기를 사용해도 덥더군요.
선풍기 가운데 펠티어소자 들어있는게 피부에 닿으면 차가워 지니 그나마 효과가 좋구요.
불볕더위에는
휴대용선풍기만으로는 더운바람 나오니 시원하게하는게 불가능이고
비오레 쿨링미스트같이 뿌리는거 피부에 뿌려주고 선풍기 바람에 식혀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땀많이 나시는분은 쿨링바디시트로 닦아주고 선풍기 바람쐬는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