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장착대리점에서 4만원주고 장착했습니다
장착완료 후 앱링크해서 짧게 사용해봤는데요
음.. 개인적인 소견은 커넥티드 안쓸거면
상품성이 좀 애매해집니다.
커넥티드 같은 차량내 별도 공유기장치를 다는건
전기차와 같이 데이터 사용이 용이한 차량이면
겸사겸사 할만한데
저는 내연기관 차라 커텍티드까진 불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퀀텀4에 아이나비링크앱은 블투,wifi로 연결이가능한데
블투로 연결하면 녹화 이벤트 내역, 정도만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녹화영상은 와이파이가 연결이 되야합니다
저는 이게 핫스팟같은걸로 될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ㅜ
명확히 덜 알아보고 산 제 잘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차에 와서 연결되고 해제 될 때마다 알림음이 나는데
이게 좀 피로도가 있습니다 또 설정으로 이것만 끄는게 안되요
장착점 사장님도 앱링크만으로 모니터링을 해야되는 퀀텀같은
빌트인디자인 제품은 앱이 뻑나거나 오류가 있을수도 있고
나이드신분들은 어려워해 자주 재방하다보니
이젠 직접 판매는 안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좀 우려스러운건 앞유리에 근접해서 달리는 제품이라
달궈진 앞유리에 상당부분 열전도 되서인지 본체 열감이 상당합니다
내열성이 좋은 부품들이 쓰여서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전자제품은 고열엔 악영향이 있어 쿨링환경에 유의해 줄 필요가있을탠데
앞 유리창-본체간 갭을 더 띄우는 형태의 전용 거치대 마운트로
리뉴얼하면 상당부분 감소될듯한데 여태 이 형태인게 아쉽게 생각됩니다
이 후에 리뉴얼을 해줄진 모르겠습니다
주행중 본체온도가 높아지면 이게 주차모드 같은걸로 전환되는걸로 아는데
모니터링 퀄리티에 좀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고
저의 사용상황에선 맞지 않는제품이었던것 같고
그냥 모니터 달린 20만원대 녹화기능만 충실한 블박으로
샀어야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것도 나름 여러부문 개선할거 하고 잘 설계되어 나온 제품이긴합니다
근데 링크기능빼고 모니터달리고 라이다 달고 나오는 제품있음 좋겠는데 말이죠
저는 QXD2+RADAR2 조합도 생각해봤는데, 이건 전방만 라이다 되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주로 외부주차+주말운향이 많아서... 아마도 퀀텀4+보조배터리 쪽으로 갈것 같습니다.
커넥티드카가 안되는 경우에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메리트가 좀 생길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