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오자마자 습하고 좁은 방을 갖게 되어 옷장도 없이 단프라박스와 압축팩 뒤져가며 생활하다가 드디어 도착한 옷(장)침(대)이올시다요.
남자답게 조립기 올려보고싶었는데 오늘은 기사님 나르는것만 좀 거들고 완성샷만 올려봅뉘다.


무거운 박스가 이렇게 많은데 홀로 조립하러 다니시더라고요.
아침부터 시장하실까봐 얼른 마트가서 비타500과 빵을 하나 사드렸습니다.(생색)

와, 방의 절반을 이렇게 침대와 옷장 하나로 퉁칠 수 있게 되었읍니다👏🏻👏🏻👏🏻

화장실과 붙는 벽인데 이쪽이 너무 습하여 계단을 두자고 했습니다.

크기가 오나전 와방 지대루 쩌리짱이네요

영안실이 아니라 2미터 안에는 하체가 들어온다는것을 확인시켜주고자 찍어봤읍니다.

수납력이 어마어마하지만 많이 넣을수록 무게도 상당해집니다. 장판은 포기해야됩니다.

서랍은 네칸인데 한칸당 너비는 침대 폭과 같습니다. 접을 수 있는 옷은 최대한 접어서 꽉채웠습니당
옆에 계단도 이미 아시듯 저의 비밀스런 착용템과 액세서리들을 잔뜩 담아두었습니다
긴 코트나 롱패딩은 밑단을 들어올려 어떻게든 접어서 행거에 걸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압축팩에 담아둔 옷들을 드디어 넣었네요

박스들이 아주 많죠. 큰거 네박스랑 작은거 몇박스 썼울겁니다

지난번에 쓴 전동 모션데스크는 상판이 1000이라 너무 타이트해서 코너도 깎을겸 800정도로 썰려고 준비중입니다. (다 올린 상태)
장판은 포기했습니다.
이제 습이 찰걸 대비해서 제습을 엄청 해야하고 여러가지 신경쓸것이 많겠군욤.
후기는 : 아이(저)가 좋아해요. 껄껄껄👴🏻👍🏻👍🏻👍🏻응애.
저런 가구를 샀어야했나봐요
예전 집살때 높이 생가않고 벙커침대 삿다가 침대에 앉는게 안되서 결국 창고구역이 되었던 적이 있어서요 ㅋㅋ
구입하신 제품은 딱 적당해 보이네요!!
저도 비슷한 침대와 비슷한배치로 쓰고있습니다.
더 넓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침대랑 책상이 들어가는것으로 만족합니다.
목디스크때문에 모션데스크 알아보고 있는데 작은사이즈가 있나보네요 .
출처좀 알수 있을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9172915CLIEN
책상의자에 앉히고 전 침대위로 올라갈 수 밖에...
딱 혼자살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올라가고 내려가는게 빡시긴 합니다. 정말 피곤할때 다리 하나가 넘어가서 떨어질 위험이 있긴해서 조심해야하구요
사실 오프라인에 저런제품이 거의 없어서 저도 궁금하네요
침대 바닥이 북처럼 울린다거나 하지는 않는지
바닥 내구성이 괜찮아보이는지 알수있을까요
사실 저렇게 분리되서 넉다운방식이 내구성이 좀 안좋은편이라 내구성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