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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인지 지난번 썼던 저렴이 모션데스크 프레임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엔 이사온김에 작은 책상정도만 필요하여.. 주문하게된 전동식 스탠딩테이블입니다. 결국 얘도 모션데스크입니다..
우선 시간아까우신분을 위해 탑다운 방식으로 완성된 모습부터 올립니다.

원래 800 * 500사이즈 구입을 희망했지만 몇주 고민할동안 재판매를 하지 않길래 상판은 따로 제작하기로 마음먹고 1000 * 600을 주문합니다.
구성품 및 조립기 써보겠습니다.


확실히 다리 두개짜리 일반 모션데스크보다는 구성품이 적지만 무게는 여전히 상당합니다.
장판이 걱정되어 바퀴도 고급형으로 달아볼까 했는데 그냥 쓰기로 합니다.
상판과 프레임부품은 각 한박스씩 나뉘어 배송이 왔습니다.

설명서대로면 사진 처럼 몸통은 세우고, 바퀴달린 H를 올려서 끼우라고 돼있는데, 잘 안되어 저는 바퀴를 밑으로 깔고 몸통을 힘껏 내리꽂은 후 나사 체결작업 진행했습니다.

끝이 납작한 나사와 위치정도만 타공된 상판을 보아 왜 이 제품이 단종된 상태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상판 업체와의 트러블이 예상되는군요?(개인의 추측)
저는 별도로 가지고있던 이케아 전동드릴과 키트를 이용해 구멍을 확장합니다.

안해본 작업이라 감으로 네군데 쑥쑥 밀어넣어 1차 타공을 해줬습니다.
아직 안 들어가길래 약간 더 큰 도구로 뚫어줍니다.

2차 타공을 마쳤지만 거의 AI 학습용 데이터급으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번엔 제각각인 깊이 문제 때문에 스티커같은걸 나사 사이즈에 맞게 표시해두고 다 뚫어줬더니 잘 맞습니다.
마무리는 동봉된 기억자 육각렌치로 최종 체결해줍니다.



약 2.3미터의 폭 중에 1122정도는 다음 후기로 올릴 옷장형 벙커침대용 공간입니다
단프라 박스에 짐을 담아놓고 기사님 오시는날 치우려고 저렇게 방을 쓰고있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투명하게, 방이 더럽지만 영상도 올리겟습니당
상판 소재가 pb일거 같은데 지금 저 볼트로는 내구성이 안나와서 장기적으로는 뽑힐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