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온라인에서 나이키 트레일 러닝화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왼쪽 발등만 아파서 왼쪽 발등이 높나보다 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안쪽을 만져보니 오른쪽 보다 확실이 무언가가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고어텍스 내부 접합부 같은데 이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있는 저 부분이 저의 발등에 그런 고통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걸 어쩌나, 이미 신어버린 신발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일단 구입처로 문의를 해보니 나이키 쪽에 문의를 해보라고 하여 진행을 해봅니다.
진행과정 요약
나이키 심의 신청(나이키 서울 명동) - 불량 판정 - 해당 판정서로 구입처에 환불 신청 - 환불완료
신발을 맡기러 가고, 심의 후 신발을 찾아오고, 구입처에 신발을 수거 해가고 환불 완료까지 저의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환불이라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했는데 다 하고나니 허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