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심심해❤️입니다.
이야.. 드래곤 퀘스트7 리이매진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발매 전 스팀 디럭스로 예구하고 새벽2시 오픈하자마자 시작해서 주말 내내 잠도 안자고 했습니다.

어릴적 일본어로 된 게임을 공략 찾아가면서 내용도 모르고 재미있게 헸던게 엇그제 같은데 25년만에 이렇게 좋은 그래픽을 그것도 한글로 플레이 할 수 있다니 정말 눈물 흘리면서 즐겼습니다.
시점변경 모드로 플레이 하니 완전 다른 게임이네요.
한번 붙잡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져들게 하더군요. 기존 시리즈와는 다르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옴니버스 형식이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저는 스토리 하나를 클리어할 때마다 느껴지는 과거와 미래의 연결점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중요한 포인트들이 각 에피소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며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부X을 탁! 칠 때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거의 모든 NPC에게 말을 걸며 정말 몰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길에있는 아무것도 아닌 NPC 같아도 말을 걸어보면 스토리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나 힌트를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을 걸어보지 않으면 (누가 누구의 자식이라든지 자손이라든지 하는 아침드라마에 나올법한 이야기들) 많은 부분을 게임을 클리어한 후에도 모르고 지나가게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요즘은 게임을 3시간 이상 붙잡으면 온몸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이건 10시간을 내리 해도 피곤하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미친듯이 몰두했던것 같습니다.
모든 케릭터 레벨 99, 직업 올 마스터 했습니다.
방금 막 클리어 하고 보니 거진 67시간을 했네요.
PC 스팀으로 플레이하니 모드도 여러가지 사용할 수 있었고 원래는 없는 패드 진동도 강제로 가능해서 몰입감도 엄청 컸던것 같습니다.
아직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몸은 피곤하지만 엔딩 이후의 추가 콘텐츠들도 있어서 조금 더 플레이할 듯합니다.
27일에는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이 발매하고 다음달엔 붉은사막도 해야하고 연말에는 GTA6도 있고.. 이번 2026년은 대작게임 풍년이군요. 너무 좋습니다ㅠ
물론 편의성이 너무 많이 좋아져서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ㅎㅎ
주변 평이 너무 좋네요.
오히려 요즘 나오는 복잡하고 화려한 그래픽 게임들보다 재밌게 한것 같아요ㅎ
개인적으로는 11s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6편도 재미있었고...
편의성도 많이 좋아지고 해서 생각보다 빨리 클리어 했습니다^^
혹시 수동 세이브 지원되는지요. 전 이부분이 매번 중요하던데.
재미있기 하셨다니 괜스레 저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여신상이 피도 다 채워주고 저장도 해주는데 보스 바로 앞이나 던전마다 하나씩 있어서 매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처럼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도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게 난이도 조절도 아주 좋습니다. 경험치 돈 많이, 몬스터 약하게 보통 강하게 등등세부적으로 설정도 가능합니다.
전투도 자동전투나 작전을 부여해주면 알아서들 잘 싸우니 덜 피곤합니다ㅎ
스위치2로 샀는데 불가능한가보네요 ㅠㅠ
던전이나 마을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보니 훨씬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안했는데 한번해봐야되나...
지금 석판 못찾아서 뒤지는중 입니다
제일 어이가 없던곳이 대신전 지하였습니다. 퍼즐이 여기서도 같을줄이야..ㅋㅋㅋ
스위치1으로 할지 스팀으로 할지도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한번 잡으면 오래 하게 되서 자리 제대로 잡고 스팀 모드가 좀더 좋을듯 합니다^^
지루한적이 없었는데 100시간 넘게 했더군요
나이가 드니까 파판보다는 드퀘가 더 잘맞나봅니다 ㅎㅎ
이게 요즘 시대 게임이 맞나싶을정도로 지루해서 바로 닫았습니다. 대체..
전투까지 가지도못했네요.
더 할수록 시간 버릴거같아서
그래픽만 나아졌지 30년.전 형식의 게임을 그대로 가져온거같아서.. 전 쉽지않았습니다.
npc들 반응 그래도 스퀘어 대표작일텐데,
10여년전 겜 젤다야숨 이런거에 비해도 너무 식상하네요 ㅠ 2026년 jrpg ㄷㄷㄷ
드퀘 같은 ip는 훗날 vr류에서 조우하는것으로..
그래도 이번작은 많이 줄여서 기존보다는 훨씬 쾌적하게 진행이 되더라구요ㅎ
4 5 6 리메이크도 이런식으로 나와만 준다면 고민없이 지를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오히려 33원정대가 너무 손이 많이가서 피곤하더라구요ㅎ
꽤 빠르게 시작되어서 제 기억이 이상했나 의심을 했었네요
요즘 시대에 맞게 잘 빠진 것 같습니다. ㅋㅋ
우리처럼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불들은 그 예전 도트 그래픽 만으로도 참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이 있다보니 정통 JRPG의 원작 감성이 어느정도 보정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ㅎ
시점변경모드가 뭐지 했더니 pc만 있는기능이군요.
전 스2 입니다 ㅜㅜ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근데 이런 턴제(?) 게임은 처음이라 몰입이 잘 안되네요. 혹시 팁 있을까요?!
그와중에 드래곤 퀘스트는 고집스럽게 이어가다보니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긴 합니다.
턴제의 재미는 전투를 전략적으로 짤수가 있다는데 있습니다.
상대의 방어력을 낮추고 우리팀의 공격력을 높이고 각 캐릭터가 가지고있는 특성을 고려해서 공격과 상태이상 마법을 다양하게 조합하는등등.. 다만 이것도 머리를 많이 써야하다보니 귀찮아져서 자동전투라는것도 생겼습니다ㅎ
저는 그냥 작전을 부여해줘서 알아서 싸우게하고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를 했던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감동적입니다ㅎ
드퀘 하다보면 뭔가 반복되는 루틴 처럼 느껴지는게 있는데, 이것도 그런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아직 재미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엔딩 볼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적응하지 못하고 2시간안에 삭제를 했네요... ㅠ.ㅠ
나이 들다 보니 그냥 간단하게 쏴죽이고 끝나는 배그류, 아크레이더스 이런게 좋더라고요
이제 손도 느려지고 반응속도도 안좋아져서 엇!! 하다가 그냥 바라보면서 죽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