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리넬 입니다.

지금 집은 작년 봄에 이사왔었는데 주방 등이 나가서 커버를 열어보니 "아니 형광등이잖아?? LED 로 바꿔야겠다!!" 했었지만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교체를 했네요.
19년 준공으로 되어있는데 형광등이라니! 이전 집주인이 분양받으면서 옵션을 너무 안넣었나봅니다. (시스템에어컨도 안한걸 보면 뭐...)
처음에는 형광등처럼 생겨서 기존 형광등을 그대로 교체만 하면 되는 제품을 사려고 했지만,
이왕이면 이왕이면 하다가 LED 모듈로 구입했습니다.

전등 차단기 내렸습니다. 전등 스위치 내리기만 해도 괜찮다고 하기도 하는데...전기는 무서우니까요.
헤드랜턴과 센서등, 아이폰 플래시로 비추면서 했습니다.




안정기와 LED 모듈은 자석으로 붙입니다.
모듈에 미리 자석을 끼워 놓으면 천장에다가 나사를 돌리지 않고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그게 정말 좋았습니다.
혹시라도 자력이 부족해서 떨어지면...커버가 받쳐주겠죠.

다른 LED 모듈 상품 페이지를 보면 초록색의 접지선 연결하는 설명이 있었는데,
이 안정기에는 접지선이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저 구멍3개 중에 가운데가 비워졌습니다.
배송한곳에서 넣어준 설치 안내서에도 '접지를 연결하지 않는다' 라고 명시되어있네요. 없어도 괜찮으니까 그런것이겠죠??
저 검은색 전원선 구멍을 나사로 조이다가 살짝 뽀각 했는데 별일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
연색성이 97 이고 색온도는 5700K 라는데 그냥 봐서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방 전등도 아니고 주방이라서...
똑같은 LED 모듈과 비교하는게 아니라 오늘 내일 하는 형광등에서 교체한것이라서 밝으니까 그냥 좋습니다.
방 등도 좀 어두워졌는데 어제 교체한 주방등을 1달간 사용해보고 별 문제 없으면 싹 교체해야겠습니다.
잔광제거 콘던서 같이 구입하는것을 잊어버렸는데 주방 전등 스위치는 일반 스위치 였는지 잔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실이나 방 전등은 램프형 스위치 인데 아마 이쪽은 잔광이 나올 수도 있으니 그 때는 잊지 말아야겠네요.
컴퓨터 조립은 나름 많이 했었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마지막으로 조립했던게 10년도 더 전이고
형광등은 갈아 끼워만 봤지 이렇게 안정기까지 교체한적은 없었는데
해보니 어렵지 않네요.

이제 잘 버리는것만 남았습니다.
이왕이면
리모컨이나 앱으로 색온도와 밝기 조절되는것도 있으면 좋겠는데 LED 모듈로 판매하는것으로는 못찾겠네요.
라인 조명으로는 많이 있고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헤이홈 제품으로 몇 개 사용해 봤었지만
지금 필요한건 기존의 천장에 달려있는 전등에서 교체하려는 목적이라 안맞고,
오스람인가에서 완제품으로는 있던데 그...천장등을 통째로 교체하는건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어디서 만들어서 판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가장 편한건 어르신들이 램프 교체를 안해도 되니 가장 좋아 하시더군요
Led라 밝은건 덤이구요
좀 후회하는 건... 거실등(4개 패널)을 주광색(완전 백색) 패널만 써서 좀 은은한 전구색(노란색)과 혼합해서 썼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선별로 색온도를 다르게 하는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간단한 작업이라 해도 어쨋든 전기를 다뤄야 하는데 겁이나서.
그런데 찾다보니 연색성이 높은데 좋다던데 이왕이면?? 하다보니 LED 모듈로 왔네요 ㅎㅎㅎㅎ
초창기에는 led가 이론과는 달리 수명이 꽤 짧았고, led가 죽으면 등기구 전체를 바꿔야 하고
그럼 천장에 도배지에 자국이 생기니 등기구 사이즈도 고려해야하고... 곤란했죠.
그래서 그냥 전구모양 led전구나 형광등 모양 led가 좋았어요.
저도 그런걸로 한 10년 버티다가 이제 점점 일체형 led등기구로 바꾸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건 다 상향평준화 되어서 고장나는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안정기 없이 그냥 220V를 바로 연결하면 되서 설치하기도 더 편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kumholed/products/10262208716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그냥 교체하고 말지라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
저도 LED로 교체하고 싶은데 공부방에는 어떤 걸 설치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신 링크의 제품에서 혹시 추천하시는 종류가 있으신지요?
어! 며칠 전에 이거 구입해서 게시물의 글처럼 주방등 3개 교체 했습니다.
그나마 큰 업체에서 나왔다는 것, 1년 as기간, 자석식에 안정기 포함에,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이전엔 안정기까지 LED 되는걸로 맞춰줘야 했는데 그런거 필요없이 배송비정도 가격이라니.. 기술의 발전이 무섭습니다.
저도 이걸로 편하게 교체했습니다.
단지 꺼질 때...좀 크게 딱딱 거리는 소음이 나네요. 안정기도 필요없고 연결도 쉽고 자석식이라 부착도 쉬운데...
저도 본문처럼 안정기 + 모듈로 교체하다가
번개표 한번 써보고 번개표 대량 구입해 놨습니다.
제품이 불량이거나 다른 원인이 있는게 아닐까요?
유사한 문제를 겪는 다는 글들은 검색이 되는데...해결방법은 전혀 없네요.
릴레이 문제라는 등, 등의 고정상태 문제라는 등...의견 제시만 있고...
형광등을 달았을 때는 전혀 나지 않던 소리라서 LED 내부 릴레이 소리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알게되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워요.
목숨은 하나뿐이니까요.
제가 이번에 교체한것도 10년 가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안전하게 전원 차단하고 드라이버만 열심히 돌리니 끝나더라고요 ㅎㅎㅎ
요즘 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형광등도 켜두고 있으면 발열이 꽤 있고
책상에서 사용하는 led스탠드도 오래 켜두면 뜨끈하긴 했지만 엄청 뜨거운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천장에 사용하게되는 저 led는 어느정도일지 모르겠네요.
별도의 시공이 필요없으니까요. 미국이라 예전 근무했던 회사의 프로젝트 중 하나가 CA 에서 인센티브를 주어 무료로 건물들 형광등을 LED로 교체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그때도 소켓형을 사용했었습니다.
번거로우면 형광등 소켓 끼우는정도로도 충분하겠어요.
처음에는 글쓴님처럼 모듈 자체를 다 led로 바꿀까? 했는데 가걱과 직접 시공시간 노동비? 다 따져보니 대체led로 간편하게 꼽는게 훨씬 낫더라는... 지금도 만족하며(5년이상) 사용중입니다.
힘들게 설치했는데 그래도…이왕이면 소켓으로 꼽는것보다 장점이 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그냥 전구형과 형광등향 사다 끼웠습니다.
초반에는 없더니 요즘은 마트에도 흔히 보이더라고요
작년 가을에 시집간 딸램 집 전등을 모두 LED로 리폼 작업을 해줬습니다.
요즘은 기존 전구 사이즈와 비슷한 안정기 없이 설치하는 모듈이 많이 나오니 편하고 좋더군요.
35평 아파트 1채(?)를 모두 리폼하는데 재료비만 14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방3, 거실, 화장실2, 주방, 다용도실)
형광등 나가는거 있을 때마다 전부 LED로 바꾸려고 합니다.
이왕이면 연색성 좋고 색온도 조절되는거면 좋겠는데
입맛에 맛는 제품이 없네요.
색온도 조절되는간 완제품으로 하나 있던데 설치 서비스 신청해서 바꿔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ㅎㅎㅎㅎ
1:1 또는 2:1로 적당한 색온도를 맞추니까 괜찮더군요..
led 형광등이랑 전용 쵸크 전구 세트로 된걸로 끝냈었네요. 월세집이라서요...
효율은 사용하신 방식이 더 좋을지도요...
led 등 자체가 4~5만원선? 생각보다 저렴해서 직접 사다가 통으로 교체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머지 방엔 귀찮아서 전구형과 형광등형으로 교체해놨는데 이쪽은 아직까지 멀쩡하네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기존등에 자석으로 붙이는 모듈에 전기선만 연결해서 그대로 쓸수있어서 집 전체 전부 LED로 교체 했습니다 밝고 좋더라구요
특히 주방과 화장실이 환해져서 좋습니다
간단한데 디자인, 요금, 수명 다 잡죠
그렇다고 등 바꿀때 안정기 까지 바꾸자니 낭비라 생각해서 나가면 바꿔야지 했거든요... 다음에는 안정기 일체형 모듈로 바꿔야 겠네요
안정기는 필요없어서 다 떼어버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