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에만 좀 신기하고 지루하다는 평들이 대부분이고 2편도 졸면서 본기억에 3편은 패스하자 했다가
마침 명당 I11좌석이 있는걸 발견하고 또 못참고 보고왔습니다.
아바타정도 대작은 극장에서 봐야지 않겠습니까? ㅋㅋ
옆좌석이 사람이 안와서 옆자리 I12열에서 봤습니다.저번에 F1에 이어서 또 I12열이네요.
정가운데 스크린이 시야에 꽉찹니다. 근데 한칸더 앞에서 봤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돌비시네마 소개영상.. 볼때마다 지립니다.
3D안경끼고 보니 좀 불안해집니다. 역시.. 더럽습니다. 뭐가 묻어있어요. 다행히 안경닦이천을 가져가서
깨끗이 닦아줍니다. 화면이 10프로는 작아지고 어두워집니다.. 아.. 좀 불안해집니다.
영화가 시작됩니다. 허억... 첫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와..소리가 났습니다. 3D효과가 너무 탁월합니다.
HFR이라 그런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체감상 4K 165HZ 게임 그래픽 보는 듯한 느낌?
밝기가 조금 어둡지만 굉장히 선명합니다. 자막도 선명합니다.
2편과 3편 제작을 동시에 했다고 들었는데 뭔가 다릅니다.
분명히 아바타 2편 용산아이맥스와 남돌비에서 본 3D보다 업그레이드가 된느낌인거 같습니다.
낮에 하루종일 일하고 40KM 운전하고 가서 또 졸수도 있겠다 했는데.. 후반에 한 1분정도 존거 빼고는 굉장히
몰입해서 봤습니다.저는 별로 지루하지는 않더라고요. 어차피 스토리는 ...포기했지만 저는 2보다는 좋았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4나오면 저는 또 보겠지요.
근데.. 3D보시는 분들은 안경닦이 천 꼭 가져가셔야됩니다. 영화가 기니까 자꾸 습기가 찹니다. 안경테에도 땀이 나고
불편합니다. ㅜㅜ 중간중간 계속 닦으면서 봤네요.
3D 아바타3 물론 최고수준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3D영상은 4K는살짝 부족해 보이네요.
8K에 지금보다 밝아지면 좀 더 굉장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비전프로사면 디즈니플러스에서 한번더 보고싶네요.
제생각엔 1000만 또 넘지 않을까 합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