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 에 프랑스 혁명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우리도 전 세계를 넘어, 후대에 남겨지는 뮤지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12/3일 대통령님의 국민주권의 날 선포를 보고 AI를 사용해서 음악만 제작해 봤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지금의 기록을 다양한 형태로 남기고 있고 저도 그 일환으로 시작했습니다
실제 뮤지컬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겠지만, 기념으로 사용기에 남겨봅니다.
1. 앨범 제목
그냥 명칭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국민주권의 날 - 빛의 혁명"
2. 앨범 자켓
이번 12/3 내란을 막아선 상징물을 내세우고 싶었고, 키세스단이라고 불리웠던 20~30대 여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유쾌하고 다양한 색의 응원봉이 빛의 혁명이란 이름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Gemini로 한국 20~30대 여성의 얼굴을 만들었고, 다양한 색을 표현하기 위해 컬러플한 페인트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앨범 제목인 "빛의 혁명"을 적었습니다.

3. 뮤지컬 스토리 작성
① 1막 1장_Good-boy (착한 아이)
- 말 잘 듣는 아이라는 뜻으로 검찰과 시민과의 대립을 보여주는 노래.
특히 "어릴때 형식적으로 받는 표창장이라도 있으면 말 잘 들어야지.",
" 어릴 때 학교 봉사 활동 시간에 덤으로라도 추가 시간 받은게 있으면 말 잘 들어야지" 라는 내용
② 1막2장_Political Prosecutor (정치검사)
- 검찰총장 출신의 후보가 손에 왕(王) 자를 세기고, 민중들을 속여서 대통령이 될꺼야라는 내용
시작은 검사의 선서로 시작 ,그들은 마치 김치를 익히듯, 사건 또한 비밀 창고에 잘 삭혔다가 필요시 꺼냈다.
이슈로 이슈를 덮기! 언론도 동조했다. 그렇게 그들은 재벌도 정치도 맘대로 했다.
대통령조차 그들이 선택한다. 혹 차질이 생기면 재빨리 충성하듯 새 이슈를 꺼냈다. 법을 매개로 한 기득권의 성취
③ 1막3장_나팔을 들어라
- 권력카르텔을 지키기 위해 나팔을 불어대는 언론에 관한 내용.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는 언론은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다.
사실이 국민에게 도달하기까지 언론이라는 프리즘을 거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숱하게 왜곡되고 변질되기 때문
④ 1막4장_나는 신이다
- 과학이 발달하기 전 종교는 제사장이라는 타이틀로 신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절대적인 권력을 얻었고,
지금도 밝혀지지 않은 사후 세계를 무기로 신과 민중들 사이에서 왜곡된 프리즘 역할을 하고 있어.
인간이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신을 믿을 수는 있지만. 신과 인간 사이에 누군가 있다면 그건 사이비야.
종교는 정신적인 안정을 주어야 하는데 과학이 발전할수록 입지가 줄어가는 것이 불안한지 기득권과 결합해서
대통령을 조정하고 다시 한번 신이 되려고 하는 내용
⑤ 1막5장_안개 낀 창가에서 (At the Foggy Window)_부제_ 소음이 지나간 자리
- 정치, 언론, 종교가 정보를 통제하고 나팔을 불어댐으로서 그로 인해 고통 받고 지친 개개인의 내면 속에
포기하고 무관심해지는 시민들을 표현하는 내용
⑥ 1막6장_광대들의 만찬 (The Banquet of Clowns)
- 언론(나팔을 들어라)**이 바람을 잡고,종교(나는 신이다)가 정신을 지배
이 둘을 양 날개로 삼아 **권력(정치/기득권)**이 그들만의 파티를 벌이는 장면
언론, 종교, 권력이 한 테이블에 앉아 서로의 이익을 위해 건배하는 내용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오염수'를 그들은 최고급 와인인 양 마시며, 과학과 이성을 조롱하는 내용
⑦ 2막1장_어둠을 가르는 불꽃
- 앞장서서 저항하는 2명의 리더가 나타나. 하지만 개혁을 외치던 법무부 장관은 검찰의 조작으로
온가족이 난도질을 당하고 법조카르텔을 배반했다는 이유로 본인은 감옥에 갇힘.
다른 리더는 야당을 이끄는 공당의 대표로서 기득권의 끄나플이었던 내부자의 공격을 받아
결국에 생명이 위험할 뻔 했던 상황까지 가지만 이걸 계기로 시민들의 마음속의 불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내용
⑧ 2막2장_겸손은 없다 (No Time for Humility)
- 정의로운 언론인이 불꽃에 화력을 강하게 하는 곡
지금은 겸손하게 자리에 있을때가 아니라 일어나야 할때라며 "겸손을 힘들어하는 언론인"이
실제 여론 조사기관을 만들어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기득권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광고도 없이
오로지 시민들의 후원만으로 진실을 외쳐 깨닳는 일반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었고,
진실을 알리는 언론이 점점 늘어나 하늘에서 정의가 쏟아지는 날이 오게 되는 내용
⑨ 2막3장_Lux Nova_ Revolution of Light
- 하나둘 모이는 시민들이 빛의 혁명으로 기득권을 무너 뜨리는 내용
⑩ 2막4장_마지막 성역 (The Last Sanctuary)
- 시민들의 힘을 모아 새로운 정권을 만들었고, 적폐 세력을 타파하기 위해 그들을 재판대에 올렸지만,
마지막 기득권 카르텔의 정점인 대법관과 그의 호위 법관들이 법을 맘대로 해석하고,
자유롭게 풀어주고 사법권의 독립을 무기로 개혁을 막고 있는 내용
------------- 여기까지는 그냥 있던 사실의 나열이고 이후 내용은 철저하게 뇌피셜입니다. 스토리가 완성되고 쓰면
너무 시간이 많이 흘러 제 의지가 없어질 것 같아 뇌피셜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
⑪ 2막5장_거래된 저울 (The Traded Scale)
- 대법원장의 범죄가 발견되어 성벽이 무너지는 내용
⑫ 2막6장_주권자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Sovereign)
- 앞서 등장했던 모든 갈등(언론, 종교, 권력, 사법)을 하나로 아우르며,
"어떤 성역도 국민 위에 있을 수 없다"는 헌법적 가치를 웅장하게 선포하는 곡으로
무대 위에는 모든 출연진이 등장하며 악당들은 그들의 테마를 짧게 부르며 저항하지만,
결국 시민들의 거대한 합창에 의해 그 목소리가 덮여버리는 극적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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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 구독을 시작하면서 첫 앨범으로 만들어 봤는데, 어릴 때 꿈을 하나 이룬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개인적인 만족감에 대한 기념으로 기록을 남겨봅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면 유튜브에서 " 국민주권의 날 - 빛의 혁명" 으로 한 번 들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