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FSD를 매드맥스 모드로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녁 6시쯤 어두워진 시간대였고, 수원 서부경찰서 근처 아파트에서 출발해 월드컵경기장 왕복 후 광교중앙역까지 주행했습니다.
먼저, 주차장에서 나올 때 처음 오는 사람이라면 조금 헷갈릴 만한 작은 출구도 인식을 잘 해냈습니다. 일반 도로에서도 차선 유지나 주변 차량 인식이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특이사항은 크게 없었는데,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에서 필요 이상으로 멈추려는 구간이 있었지만 제가 엑셀로 가볍게 의도를 주니 자연스럽게 진행해주더군요. 이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는 제가 망설일 타이밍에서도 과감하게 밀고 나가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변 차량이나 버스가 가까이 붙는 상황에서도 차선 안에서 살짝 간격 조절하는 모습에서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정체 상황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지나치게 벌리지 않고, 앞차가 출발하면 바로 붙어가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오토파일럿은 정체 구간에서 간격을 너무 벌려서 뒤차에게 민폐될까 봐 거의 못 썼는데, 이 정도면 뒤차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과속카메라 앞에서 속도를 줄이는 부분은 아직 정확도가 떨어져서 직접 속도 조절이 필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도로 흐름에 맞춰 약간 빠르게 달리려는 경향도 있어 이 부분도 사용자가 조절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는 예전보다 로직이 살짝 달라진 느낌이었는데, 제 차를 처음 운전하는 능숙한 대리기사님처럼 자연스럽게 주차하더군요.
전체적으로 불안하지 않았고, 필요할 때 제가 신호만 조금씩 주면 전반적인 주행은 상당히 편했습니다.
다만 이 정도 교통량의 시내에서는 어차피 앞을 계속 봐야 하고 다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내가 운전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타보면서 간간히 후기 올리겠습니다.
s는 하차감 없어요 ㅠㅠ
물론 하차감으로 차를 타는건 아니지만...
x 추천
되겠죠~ 됩니다!!
근데 미국산만 되는거보면 fta 조항때문에 국내법을 회피해서 가능한것 같은데 그게 맞나요? 미국산만 되는거면 그거말곤 설명이 안되서요.
미국 시내에서도 쓴다고하니 기대는되는데..
저는 성질이급해서 그냥 제가 할것같은 기분이 들기는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근데 매드맥스로 오늘 다녀보니
낮시간에는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운전을 별로 피곤해하지 않아서그런지
아 편하고 좋다~ 라는 기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국내에 hw3용 13버전이라도 빠르게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14라이트는 내년늦게나 기대해 볼 수 있을거니까요... 국내 fsd 구매량 상당수가 미국산 hw3 모델3 y일텐데 테코의 빠른 행보 기대해봅니다.
ㅎㅎ 23년식이서 빨리온건가 싶네요
소식이 없습니다. ㅠㅠ
안되는 곳은 없을것같아요
네비를 바탕으로 구현되는게 아니어서~
내일 망포쪽 갈일이있는데
가보고 말씀드릴께요
차가 앞에 지나가고 있는데도 주차자리에서 튀어나가서요..;;
표지판 인식하는것 같아요
내일 해 볼께요
딴짓하면 경보 바로 나온다고하더라구요
경고 누적으로 패널티 먹을까봐 아직 아무것도안하는데
내일 딴짓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잠깐씩 해볼까합니다
그냥 남의 일이네요...ㅠ_ㅠ
감흥도 없습니다...따흑...
내가 사수가 되어서 부사수를 감독한다고 생각하면 할만합니다.
그래도 힘들지 않나...? 하고 생각하면 1000마일씩 운전해보면 확실히 감독이 덜 피곤하다는걸 느끼긴 합니다.. ㅎ
저도 한국 운전은 미국과 달라서 과연..? 하는 생각이 있긴 한데, 긍정적인쪽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장거리는 정말 편할것같아요
근데 시내에서 짧은 주행은 제가 해버릴것같은...
매년 기술 발전이 놀랍습니다
여전히 “감독형” 일수 밖에 없는
지금은 100% 완벽하지 않지만
진짜 몇년 안남았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버전도 사람보다는 안전하지만요
일취월장했어요
내리고 나서 주차하는 기능은 안됩니다.
대신 출퇴근 간선도로 정쳬구간에선 최고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