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양고기 케밥으로 했으며 매운맛은 빼달라고 했습니다
누리끼리하고 고소한 양고기를 기대했으나 셋다 그냥 깔끔한 돼지고기 같았습니다
킹케밥
7900원
이태원역 2번출구쪽 큰길가에 있어서 선택함
한국말을 잘 못하시는듯 하지만 키오스크가 있어서 편하게 주문
약간 매운(한국인한테는 별로 안매운) 소스가 기본으로 들어가있음
고기에 간이 잘되있음
평점이 낮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맛은 제일 좋았음
아비케밥
8600원
4번3번사이 길로 내려가서 왼쪽으로 꺽어서 해밀턴 치과 1층에 있음
카카오맵 평점이 매우 좋음
직원분이 한국말 잘하시고 엄청 잘생김
이국적인 향신료가 느껴짐(부담스럽지 않고 매우 좋음)
하지만 맛이 좀 심심했다
테이블에 있는 소스를 뿌려먹어야하는데 테이크아웃이라 그러지 못해서...
트로이케밥
8900원
4번3번사이로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바로 보임
역시 평점 좋은편
직원분 한국어 잘함
특이하게 사장이 터키 우즈벡 동업이라합니다 국기 나란히 있음
짭짤하고 요거트맛이 나는 소스가 인상적
무난하게 맛있었다
셋다 그냥 먹을만했지만 엄청 별미는 아니였습니다
7500원짜리 서브웨이 클럽샌드위치나
5500원짜리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가 너무 강력합니다
저도 예전에 케밥 투어 함 했는데 앙카라가 젤 나았어요
이태원에 있는 케밥들 중에 그 맛을 표현해주는 케밥이 있는지 의구심이 있습니다. (저 위에 다 가봤어요)
다 양념도 비슷하고 고기 느낌도 비슷해서요.
유럽여행중에 먹은 길거리 케밥이 더 맛있었던 기억이..
한국에서 진짜 맛있는 케밥을 먹어보고 싶네요
최근 찾은 성지는 동대문 케밥웨이의 양고기 피데케밥 입니다.
피데빵이 넘사벽으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