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톤프리 UT90S 이후에 두번째 써보는 LG 블투 이어폰인데 역시 과도한 선발대 행위는 피를 보는군요ㅠ
배터리 타임 노캔 등 개선은 있는데......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네요
1)최대 35db 노캔이라는데 이거에 좀 당한 느낌이구요 에어팟프로3에 비교하면 어떻게 측정해서 나온건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자주 보는 리뷰 채널들 기준으로는 에어팟프로3가 최소 32db 최대 34db를 측정값으로 알려주던데 말이죠
2) 이어팁 노즐 독자규격 및 맨날 귀에서 뺄때마다 뒤집어지는 얇디 얇은 이어팁..... 차음성부터 당연히 차이가 나고 이어팁 공들여서 만들어 줄거 아니면 최소한 타원형 노즐은 그렇다쳐도 돌기라도 좀 없애주면 싶은데 말이죠

3) LE audio를 지원하면서 대신에 UT90S에서 있던 aptx adaptive를 뺐습니다 LG 공식 발표 스펙은 아니지만 LC3 코덱으로 모 채널에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Plug&Wireless라고 케이스를 동글로 쓰는 방식인데 고음질 코덱 빠진건 마이너스죠
4) 뽑기 실패인진 모르겠으나 주변듣기 모드에서 왼쪽 유닛만 말하는 소리와 잡음이 섞여서 들리네요 이건 센터 방문 예정입니다
얼마전에 에어팟프로3 들인지라 정말 호기심으로만 산 물건인데 역시 맹목적인 소비는 자제해야겠습니다ㅠ 음질은 나쁘진 않은데 이것저것 할인+포인트로 실구매 16으로 사도 여전히 살짝 아쉽습니다
ps. 왜인진 모르겠는데 톤프리랑 xboom이랑 어플들이 다릅니다 심지어 xboom은 24년 이전 레거시용 어플과 최신 제품들 어플들도 나뉘어져있어서 좀 혼란스러웠었네요 오디오 제품들이 그렇게 다양한것도 아닌데 어플만 중구난방으로 많은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