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걸그룹 음악을 꽤 자주 듣습니다.
좋은음악은 처음들어도 도입부부터 좋네요
확실히 연예인은 이미지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한때는 유튜브 뮤비와 음악 앱에서 뉴진스 노래만 무한반복으로 들었는데,
이런저런 소식들이 나오다 보니 ‘혹시 피프티피프티처럼 되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결국 예전처럼 몰입이 잘 안 되더군요.
예쁘게 보였던 멤버들도 이상하게 거부감이 들어서, 즐겨찾기 해놨던 곡들도 다 지워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에스파와 아이브 음악을 많이 듣다가, 제니를 거쳐서
요즘은 다시 레드벨벳에 빠져 있습니다. 조이 노래 실력은 정말 새삼 감탄하게 되네요.
스포티파이 추천 덕분에 알게 된 In My Dreams, Feel My Rhythm 같은 명곡도 뒤늦게 접했고,
Heart 2 Heart의 Chase라는 곡도 꽤 좋더군요.
재밌는 건, 최근 우연히 들었던 뉴진스의 Bubble도 괜찮아서
“이거 누구 노래지?” 했다가 뉴진스인 걸 알고 조금 놀랐습니다. ^^;;
얼마 전 애플뮤직 로그인 문제가 생겨서 1,000곡 가까이 즐겨찾기 해둔 곡들이 전부 날아가 버렸습니다. ㅜㅜ 국가/위치 문제라고 하면서 새 아이디로도 가입이 안 되더라고요. 결국 스포티파이로 옮겨탔는데, 무손실 음질 차이는 잘 못 느끼겠어서 그냥 정착했습니다.
요즘은 가끔 80년대 노래도 찾아 듣는데, 일본곡 Stay With Me도 알게 되었는데 좋더군요.
그냥 요즘 음악생활 잡소리였습니다. ^^
https://open.spotify.com/track/68UrZQUuO3O6eUiD226xHg?si=JBBr_FZ4RxSaSLo_YDcH7g
https://open.spotify.com/track/6tlbJrRfaHfqUJO6U6TwPX?si=erCfoMpjSK24ugu6LSzowQ
https://open.spotify.com/track/2oBMZYteeO8DyXV9gDx6Za?si=BC61uNBpS5u5IUe9Jl2FzQ
https://open.spotify.com/track/4ubg38wkWizzLsQwLuE6rM?si=IFWjYyaOT3iapVK1sKXE7g
https://open.spotify.com/track/0EFQ6qhrA7cdFAA30kZq6o?si=8qxm_82TQiC3Cua0WUcX6Q
부럽읍니다.
MD 는 애써 녹음해서였는지
팔지 말 걸 그랬어요 ㅜ.ㅜ
카세트도 어느새 돌아가는 기계가 없고
LP 어르신들이 승자인듯요
레드벨벳이.. 명작이 많은거 같아요~!!
레드벨벳이야 뭐 앨범 퀄 말도안되는 급이니까 그렇다치고, 최근 해체한 그룹중에 퍼플키스가 참 퀄이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힙합 좋아하시면 영파씨 들어보시면 재밌을거같고, 믿고 듣는 프로듀서는 또 정병기의 트리플에스가 있어요
peekaboo -> look -> I just -> kingdom come
그리고 RBB도 나름 추천합니다...처음 들을 땐 이게 뭔가 싶지만 자꾸 듣다보면 재미있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