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케이팝 데몬헌터스(케데헌) 같은거 못만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못만듭니다 (...)
그런데 이 이야기는 뒤에 하기로 하고....(윙?)
국내외적으로 케이팝 데몬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대흥행중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순위 1위, 영어권 1위, 주요국가 1위를 달성하였으며


OST는 빌보드 글로벌 차트 순위권을 넘어서, Golden 은 메인차트인 핫100(!)에서도 2위까지 올라갔습니다 ㄷㄷㄷ

오래전부터 한국애니메이션의 발전을 바래왔던 저였기에
케데헌의 흥행은 정말 놀라우면서도 뿌듯하며 자랑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케데헌을 "한국 애니메이션"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감독, 각본, 제작, 제작사, 배급사 어디에도 한국기업, 한국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
물론 매기강 감독이 "한국계" 캐나다인 이긴하지만....
어디까지나 국적은 캐나다분입니다..
그럼 제목에 적은것처럼 왜 케데헌을 한국에서는 못만드는 걸까요?
1. 만들 수 있는 "감독"이 없습니다. (+환경)
영화제작에 참여하는 모든분들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역시 "감독"입니다.
같은 주제의 시리즈물조차 감독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영화의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먼저 매기강 감독님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캐나다 이민을 간후, 영화를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단편영화를 쓰며 캐릭터 디자인이나 그림을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지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후, 대학을 쉐리던 컬리지라는 유명한 애니메이션 학교에 입학하고,
대학3하견때 졸업작품을 만들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 취업하게 됩니다.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그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애니메이션 제작사죠 ㄷㄷㄷ)
드림웍스(슈렉 제작사)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10년 정도 일을 했고,
이후 블루스카이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제작사), 워너 애니메이션 (레고 무비시리즈 제작사) , 일루미네이션(슈퍼베드, 미니언즈 제작사) 에서도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워너에서 슈퍼바이저로 일을 하다가 스스로 감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오리지널 프로젝트를 구상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케데헌 같은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없는 첫번째 이유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며, 감독으로서의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제작사가 없습니다.
( 물론 우리나라가 아동용 애니메이션 제작 실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케데헌과는 장르가 다릅니다)
2. 대작 애니메이션에 투자해주는 "투자사"가 없습니다.
케데헌 제작비가 7,000만 달러 ( 약 1,000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출처: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_today.php?s_mcd=0082&key=202507171602562491 )
그리고, 지금까지 역대 모든 한국영화 중 제작비 높은 순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니메이션에 역대 한국 영화 최고제작비의 2배 가까이를 투자할 회사는 찾기 어려울겁니다...
심지어 케데헌 제작비는 헐리우드 애니메이션 제작비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편입니다.
디X니의 모X나2의 경우 1억5천만 달러로, 케데헌 제작비의 2배가 넘습니다.
(그외 최근 디x니 작품들도 1억2천만 달러에서 1억 7천만달러 사이이며
X니 창립 100주년 작품이었던 위X는 무려 제작비가 2억달러에 달했습니다 ㄷㄷ)
케데헌의 OST곡들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데...
케데헌의 OST는 블랙핑크(!)를 만들어낸 테디, 그리고 그가 창립한 더 블랙레이블이 참여했으며
최고 음악 프로듀서로는 위키드 실사영화에 참여했던 분이 담당하게 됩니다.
결국 우수한 OST제작도 충분한 돈이 기본이 되어줘야 합니다 (...)
그리고 최종결정은 결국 감독이 내리는것이기에, 결국 1번의 감독의 역량이 또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매기강 감독님이 인터뷰 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실제 성우 분들이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사실 대부분의 경우 스토리보딩 때 제가 성우 연기를 했다.
음악을 얹어보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음악으로 엑소와 멜로망스의 음악을 넣어봤는데
너무나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두 곡은 초기부터 정해져 있었고,
실제로 음악 라이센싱 과정과 새로운 스코어 작곡 과정을 거치면서
두 곡은 너무 완벽해 그대로 쓰면 좋겠다는 결정을 하게 됐다."
출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2249
이와 같은 이유로 "아직은" 한국에서 케데헌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없는것 같습니다....
결국 케데헌은
한국의 케이팝, 한국의 문화/배경등을 (매우 디테일하게 ) 소재로 잘 활용하고
미국 자본을 투자 하여
일본(소니) , 미국(콜럼비아픽쳐스), 케나다(크리에이티브 BC필름) 제작사가 만들고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님이 만든
외국 영화인것입니다.....
(이는 OST도 마찬가지입니다.
작곡가 분들도 대부분 한국계 외국 국적이며
노래부른분들도 트와이스를 제외하면 모두 한국계 외국인 분들이죠...)
그렇다고 케데헌의 흥행이 한국에 도움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영화와 음악의 영향력은 엄청나서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높여서, 결국 한국관광뿐만 아니라
한국 제품/서비스에 대한 이미지도 함께 높이기에
어마어마한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
그럼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12세 이상 애니메이션은 시장이 부족해서 투자를 안하거나, 안(못)만드는걸까요??
그건 2부에 이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bottomsup.tistory.com/13 [뒤집어보기:티스토리]
말하고 싶은 것들 특히 논란이 되는 이슈라 여기에 적기도 그렇고 그에 시간 투자하는 것도 그런데, 이런 좋은 글을 볼 수 있어 좋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02974CLIEN
불만이라기 보다는 보다가 좋은 글이다 생각하고 댓글은 다는데,. 공감을 누른다는 생각 자체가 안들어요. 존재 자체도 잊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2부도 정독하겠습니다.
정서적으로는 우리것이라고 받아들이고들 있죠.
국뽕튭들이 코인 빠느라고 엄청나게 뿌려대고, 그걸 증명하듯 수많은 외국유튜버들의 리액션이 올라왔으니까요, 소니 애니매이션에 대한 찬사이지, 케이팝이나 한국에 대한 찬사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면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리하게 소재를 잘 발굴한거죠. 쿵푸판다나 모아나처럼...
이 글을 읽고 느낀게....우리는 쥬라기공원 못만드냐? 하면, 우리 당연히 못만들잖나요? 우리는 우리대로 오징어게임 같은거 만들고...좋은 소재와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좋은 작품 만들면 그거로 된거 아닌가 싶어서....
저는 케데헌이 우리나라산?이냐가 과연 그리 중요한가에 대해 좀 의문을 갖는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우리나라를 소재로 왜 외국산 문화품?은 이리도 안나올까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일본, 중국만 해도 꽤 많이 소비되는 중이라서요. 케데헌 우리나라에서 막대한 자본과 우수 제작진으로 만들었으면 이정도 히트작이 됐을까요? 너무 한국적이라서 되레 마이너스가 날 수도 있었잖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적당히 우리나라 소재에 버터 냄새가 담겨서 메가 히트하잖았나...
이제 케데헌 같은걸로 꽤 나오지않을까 싶어 좋습니다.
한국문화가 인기를 끄는 건 뿌듯하긴 합니다만, 그게 부르노 마스가 업계를 뒤흔드는 것과 큰 차이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이 모든 인기도 결국은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조정이 있겠죠. 그리고 소니가 워낙잘만든 탓도 있지만, 애니의 특성상 인종차별적인 편견이나 정서로 시청을 거부할 확률이 적죠. 그런 인종이나 국가 기타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문턱이 애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케이팝그룹의 인기가 결코 케데헌같은 버츄어그룹이 해낸 기록을 깨기가 힘들겠죠.
케데헌이 우리나라산이냐가 중요하냐고 반문하셨는데 맞습니다. 이건 국뽕의 소재가 아니고 서구관점에서 다양한 문화에 대한 포용력을 가지는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죠. 한가지 인정할 점은 우리 아티스트들이 발산하는 매력이 편견을 깨고 서구를 포함한 전세계에 가닿았다는 거겠죠. 별다른 애를 쓰지 않아도 상대를 매료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은 좋은 거 아닙니까.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냥 뭣이 중헌디... 이런 느낌이네요 ;;
정서적으로 우리꺼 아닌가요?
제작사, 배급사가 소니, 넷플이라고 소니, 넷플이 지금 찬사를 받고있는건 아니잖아요.
국뽕에 취할만한거 아닌가요? 손흥민이 EPL에서 레전드가 되면 자랑스러워하면 안 되나요?
유소년부터 독일에서 뛰고, 토트넘 레전드라고 손흥민이 한국사람이 아닌게 아니잖아요?
굳이 우리나라 제작사, 배급사가 아니야. 너무 국뽕에 취하면 안돼 그럴 필요는 없을듯.
먹고사니즘과 경제가 전부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보면
일본의 대체불가능한 소재산업 공업용로봇산업이나, 네덜란드의 ASML같은 고인물 같은 한수가 있는 기업이 부재하다는 게 한국의 약점이죠. 그런 기술적인 문제에서 워낙에 빠르게 치고 나가려다 보니 장사를 한참 하다가 문득 돌아보면 남 돈벌어주는 가마우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얘기들 하쟎아요.
아마, 관점이 다른데서 오는 거 같아요. 케데헌 같은 애니를 만들 능력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입장은 좀 더 경제산업적인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일테고,
이렇든, 저렇든 어쨌건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과 관심을 한번에 끌어들였으니 성공적이고, 우리 것이 주목받았다는데 대한 뿌듯함을 느끼는 것은 한국인이라면 당연한 것이겠죠. 손흥민을 언급하시면...
하하, 늘 하는 얘기가 있쟎아요. 손이 특출난거지, 우리는 같은 인종이 아닌 거 같다고..
한국의 국뽕의 과정, 모든 사람을 포획하듯 끌고 들어가 한묶음으로 감정 동기화가 되는데는 장단이 있는거죠. 저는 다 같이 잘해보자고 응원하는 정도는 이해합니다만, 내 안에 없는 걸 채우기 위해 가져다쓰는 뽕은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첫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 케데헌의 찬사는 소니에 대한 찬사이다. 한국이나 케이팝에 대한 찬사가 아니다.
- 한국, 케이팝이라는 소재일 뿐이고, 소니가 선택을 잘 한 것이다.
이런 주장이시잖아요?
전 그게 아니라는겁니다.
본 사람들은 한국에 열광하고, 케이팝에 열광하는겁니다. 호랑이 까마귀에 열광하고, 갓이라는 생소한 모자에 열광하는겁니다. 그래서 국중박 관광객수가 엄청 늘은거고, 오히려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더 깊이 파는 현상도 생겼습니다.
님이 먹사니즘 관점에서 생각하는건 자유겠으나, 문화적 관점에서 자부심을 가지는 국뽕러들이 오버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죠.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사건입니다.
결과가 그렇게 나온데 대한 한국인으로서의 기쁨은 이해가 됩니다만 어느 문화인들 매력포인트가 없겠습니까?
중간에 언급한 바 이미 한국엔터가 그 매력을 발산한 바 있고 걸 정말 잘 포장해 애니라는 매체를 이용해 원본을 능가하는 물건을 만들어냈고 현실이라면 불가능할 벽을 넘었다는거죠.
한국인으로서 가지는 우리 것을 알아줬다는 기쁨은 이해하나 제작사의 소재발굴의 지나가는 한 정차역에 불과할 뿐이라는 게 제 입장입니다. 다음엔 어느 곳이 간택될지 궁금하네요.
원본을 능가하는 물건, 간택.... ;;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별로 인정하지 않으시는것 같네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트렌드로 생각하시는군요 ㅎ
요즘 바야흐로 K-컬쳐, K-컬쳐하는게 그냥 국뽕에 취한 사람들의 자위라 생각하시는군요..
뭐 저도 어릴때 학교에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배울 때, 갸우뚱 했습니다. 우수한가? 정말 우수한가? 세계에서 알아주나?
한국 건축, 음악, 의복, 음식, 한글.. 촌스러워보였죠.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네요.
한번 지켜보죠. 일시의 트렌드인지, 영원한 클래스가 될지 ㅎ
김구선생의 열망이 헛된 것이였는지, 아닌지
그것도 물론 그분의 인생을 갈아넣은 것입니다만, 케데헌의 정밀함에 비하면...
구십년대 현대와 벤츠의 차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업계가 뭔가 일본과 미국을 적절히 절충하려 애를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만... 이번, 케데헌이 그 하이브리드의 끝판왕이 아니었나 해요.
한국은 그냥 한국다운거 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기생충, BTS 모두 가장 한국다운 스토리와 음악이지만, 전 세계를 휩쓸었죠.
하지만 거대자본을 투자받고, 미국스럽게(?)만들어본 미키17은 ㅠㅠ
지금은 우리나라가 만들던 안만들던 누가 돈을 벌던 관심도 없고
얼마나 우리나라 문화가 뻗어 나갈지가 관심이긴 합니다
다만 이상하게만 소개가 안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https://archive.md/jM8pG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람들이 국뽕을 느끼는 이유는
문화란 수준이 높거나 매우 매력적이지 않으면 절대 다른 문화권에서 광범위하게 소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고증도 너무 잘해놨잖아요.
우리나라가 아동용 애니만 잘만든다고 하셨는데..
국산 극장판 애니중에 올해 초에 개봉했던 퇴마록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우리나라가 아동용 애니만 잘만드는게 아니란걸 보여주고 있어요.
저도 예전엔 디즈니,드림웍스 같은 곳에 있어야만 수준높은 애니가 나올 수 있다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 k컨텐츠가 글로벌에 먹히는걸 보면서
이제는 꼭 그렇지만은 않겠구나 싶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미국의 내노라하는 영화씬에서 배운것도 아닌데
기생충으로 글로벌을 강타한거처럼
애니메이션 판에서도 한국 자체제작으로
전세계가 반응하는 애니작품이 언젠가는 나올거라 믿어요
아.. 케데헌의 매가히트로
어쩌면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투자가 늘지도 모를일이죠.
여러모로 케데헌은 우리나라에 보이지 않는 이득까지 주고 있는듯요.
넷플릭스가 과연 케이팝이 아니면 만들 수 있었을까요?
케데헌 : 미국이 만든 한국배경 애니메이션
킹오브킹 : 한국이 만든 미국(서구) 배경 애니메이션
둘의 제작과정을 비교하면 극명하게 알수있더군요
-> 만들수 있고, 만들고 있는 중이죠
그리고 일본 제작사가 만들었지만 나혼자만레벨업 애니가 해외에선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케데헌의 성공이 투자에 긍정적인 방향을 이끌고 있다고 봅니다.
어린이용 애니들은 잘되지만
퇴마록은 제작비 1/2도 못건졌고, 인기 대형 웹툰IP들은 죄다 일본에서 제작중입니다.
케데헌 성공은 너무 좋지만 한국 애니판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제발 누군가가 애니에 투자 좀 해주면 좋겠네요.
애니회사 사장이 연출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구요.
화려한 OST, 세세한 설정이 가미된 스토리, 언뜻 유치해 보이지만, 파급효과를 발생시키는 스토리 등등 이게 다 엄청난 연봉을 받는 고오~급 인력이 대량으로 투입된 결과입니다. 한국계 제작진들이 우리나라를 더 잘 알기 위해 우리나라 와서 여기저기 여행 다니면서 철저하게 조사했다고 하죠. 이것도 다 돈입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생각 이상으로 어마어마한 인력을 갈아 넣는 작업입니다. 기본적으로 제작비가 받쳐 주지 않으면 저런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은 만들 수가 없어요.
킹오브킹스의 제작비가 360억원 정도라 하던데, 이건 종교와 관련된 애니메이션이기에 그 정도 자본을 모을수 있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킹오브킹스는 케이팝데몬헌터스 같은 스타일의 작품은 아니죠.
퇴마록 제작비로 후려치시는데..
단순히 극장 관객수 만으로 성공여부를 판단하는거 자체가 요즘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부가서비스로 거둬들이는 수익들을 무시 못하는 시대니까요.
그보다 보시긴 하셨나요? 글 쓰신거 보면 아마 안보셨을거 같은데
보지도 않고 후려치는건 진짜 무슨심보인가 싶습니다.
저는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꼈고 재밌게 봤었습니다.
물론 아쉬운점이 없다고 할순없지만, 디즈니,드림웍스 애니를 봐도 아쉬운점은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또한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노하우와 시장이 그들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상황에
정말 많은 발전을 이룬건 사실입니다.
보시면 와..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수준이 이정도까지 발전했구나.. 라는 생각 드실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개봉했던 어린이용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보신적 없으실거 같은데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졌어요.
이미 기술적으론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답니다.
아래는 ai로 알아본 퇴마록에 대한 성과 입니다.
======================================================================
극장판 애니 『퇴마록』 주요 성과
1. 개봉 및 초기 성과
2025년 2월 21일에 한국에서 개봉한 『퇴마록』은 첫날 매출 기준으로 동시기 공개 작품 중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습니다. 공개작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CGV 예매 지수(Egg 지수)는 96% 이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SCREENX 4면 상영회에서는 약 93% 예매율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가 상당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 관객 수 및 박스오피스 순위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4만 명을 돌파하였고,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5년 4월 19일 기준,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로 인해 2025년 한국 애니메이션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2위, 전 장르에서도 10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이후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누적 수익은 약 5억 8천만 원(한화 기준)**을 넘겼습니다.
3. 해외 진출 및 원작 소설 성과
공개 전부터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등 해외 9개국 유수의 영화제 초청을 받았고, 개봉 후에는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총 12개국에 판매되었습니다.
동시에 전자책 플랫폼 『미리의 서재』에서 동명 원작 소설이 공개되어, 4일 연속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 1위를 차지하며 영화와 함께 원작의 인기도 상승했습니다.
『퇴마록』은 개봉 초기부터 강력한 흥행 모멘텀을 보여주었고, 장기 흥행으로 5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한국 애니메이션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원작 소설과 함께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며, 한국 오컬트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퇴마록은 국산 성인용 애니로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고
그로인해 2편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
2편 확정 배경
1. 시리즈화를 염두에 둔 초기 기획
– 연출자인 김동철 감독은 “‘퇴마록’은 처음부터 시리즈 제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1편에는 후속편을 위한 여러 ‘떡밥’을 전략적으로 배치해두기도 했죠.
– 거기에 곽진영 프로듀서도 “첫 에피소드 ‘하늘이 불타던 날’을 선택한 것은 시리즈 제작을 염두에 둔 기획이며, 성공 시 후속편 제작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 흥행 성과에 따른 제작 동력 확보
– 1편은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2025년 전체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한국 오컬트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이었죠
– 이 성과를 기반으로 제작사 로커스 스튜디오의 황수진 부사장은 “지금의 성과로는 극장판으로 한 편 더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서사를 더욱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목표를 정해 2편 제작에 착수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이 정도면 현재의 대한민국 성인관객용 애니메이션으로서 도약하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 후려치지만 말고
응원해 줍시다.
후에 국산극장판 애니 개봉하면 폄훼하고 낮잡아 볼 시간에
극장가서 한번 봐주시구요.
극장까지 가기 어렵다면 ott로 라도 소비해 주세요.
k-pop이 글로벌로 뻗어 나갈수 있었던 동력중에 하나는
팬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이었어요.
그리고 케데헌이 글로벌 대박을 쳤기 때문에
앞으로는 애니메이션 제작에 투자가 더 잘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2010~2015년 경 kpop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로 유명해지기 시작하던 초창기
수많은 사람들과 전문가들은 폄훼하고 절대 그럴리 없다 후려치기 바빴지만
결국 성공했잖아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후려치는게 아니라 한국 애니
현실을 이야기 하는중입니다.
응원은 많이 해주면 좋죠.
퇴마록은 참여한건 아니지만
초기부터 내부시사로도 봤고
극장에서도 봤어요.
기대한거에 비해선 잘나온건 사실인데
연출 퀄리티는 많이 아쉽습니다.
애니 회사들이 재능있는 사람을 키울 역량과 돈이 없고 질좋은 프로젝트가 없으니
잘하는 애니메이터들은 북미로
애니 연출자들은 일본으로 가는게 현실이죠.
그래도 2편 투자를 받았나 보군요 다행이네요.
이런세계적인 컨텐츠를 못만드는 것도 아니고
케데헌은 그저 우리 문화가 먹힌다고? 아닌가요?
매번 가정하고 단정하고 패배감에 쩔어만 있는 사람들만 있었으면 오겜 기생충 BTS같은건 못나왔겠죠.
K-케이팝데몬헌터스라니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위에도 벌써 그런 분들도 나타나고.. ㅎㅎ
모든 걸 우리가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것은 산업적인 관점에서는 좋은데.. KPOP이나 한국 문화가..
청소년이나 마니아 문화의 한계를 넘어간 걸 확인하게 된거죠. 해방이후 쌓아온 문화적 뎁스를 확인한 작품이기도 하고..
작곡가들이나 가수들 보면.. 심지어 성우들 중에도 KPOP 씬에서 활동한 사람들이 많고 말이죠.
또 제작진들을 볼 때 교포들의 한국에 대한 헌사와 그들 내부의 문화적 정체성의 확립이라고 생각해도 될 겁니다.
세계인 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해 각인을 시키는 작품이라 더 의미가 있구요.
만에 하나 CJ 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더라도 1천억이라는 비용 때문에 CJ에서 간섭을 안 할 수도 없을거라서 감독이 만들고자 하는대로 나오지 못 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진짜 우리나라 문화유산은 중국 때문에 날아갈뻔하다가(조선구마사 같은 ㄷㄷ) 넷플릭스라는 거대 물주의 등장 때문에 극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시장은 작고 성공 확률도 낮은데 영화 대비 제작비는 크기 때문에 제가 투자자라고해도 애니메이션 보다는 영화에 더 투자하겠습니다. 제작 역량은 그 다음 문제죠.
시장이 받쳐주면 투자도 늘고 사람도 모이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기억해 보면 한국 영화도 몇몇 대박 작품 이후에 돈과 사람이 몰렸습니다.
애니메인션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애니도 그렇게 변해갔으면 좋겠네요.
왜냐 돈쓰는법을 몰라요. 작품이 잘 나올려면 작업물을 버리고 골라내고 뒤집어 엎는 가운데서 좋은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커요. 감독은 한정된 범위 내에서 잘 골라내는것만으로도 좋은 역할을 수행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방법을 이해조차 못하죠. 한두번안에 가야지 왜 세번네번 일곱번을 하느냐 버릴거면 왜했냐….
안되는겁니다. 실력보다 이 프로세스 자체를 이해 못해요.
다만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측면에서 보면 세계적인 명감독님들이 많이 나오고 계시기에 앞으로를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예로 씬을 엄청나게 많이 찍기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님 같은 분은 세계적으로도 기대를 많이 받고 있죠. 봉준호 감독님은 정말 천재;;;과라서 스토리보드에 그려진데로 찍기만 하면 끝낸다 카더라가 있더군요 ㄷㄷㄷ)
보통은 한국의 제작프로세스를 이해못하죠. 그건 창작의 과정이라기보단 급하게 효율을 중시하는 업무처리에 가깝기 때문에...
지금 한류 성공의 기반도 결국 인터넷 플랫폼 덕이니까요
오징어 게임, 킹덤, 케이팝 등의 성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 케데헌 못 만든다 보다는
세계적인 플랫폼이 없다는 게 정확하지 않나 싶슴다
제작팀을 대려오는 사람은 이미 중박은 예약임
핸드폰에 로고가 떠있는 상태에서 통화를 받는 모습이 박히고
TV에도 그럴거같고 -0-
자동차도...
되려 그런게 없어서.. 흥행에 일조를 하지 않았으려나요?
이미 성공케이스도 많은데 말이죠.
사대주의는 버릴때가 되었었요.
한국 자본 아니고, 한국인들이 아니어도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또 대중적으로 사랑받으면 그게 좋은거죠.
또 만들수있냐 없냐. 그건 아무도 모르죠. ㅎㅎ
컨텐츠의 질과는 상관없이 디즈니 플러스나 영화관에 걸렸으면 마케팅을 잘하지 않는 한, 아는 사람만 아는 작품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트위터등을 통해 싸이 BTS가 알려지고, 트위터->유튜브로 순유입 되어, 우리가수들의 진가를 알게되고.....
그외 다양한 유튜버들도 "방송사"의 필터링 없이 유튜브 덕분에 그들의 능력으로 팬들에게 직접 평가받을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에 넓혀지고 이를 통해 주요배우들이 헐리우드를 노크하게 되었죠 ㄷㄷㄷㄷ (정말 살아생전 한국 배우가 스타워즈에 출연할줄 누가알았겠습니까 ㅠ)
앱스토어도 유사한 개념 같아요. 통신사의 필터링없이 제작사와 고객이 직접만나게 된.....
이런 글로벌플랫폼은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우리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것보면 스웨덴의 스포티파이, 중국의 틱톡의 글로벌 성공은 정말 놀랍죠....미국회사가 아닌 플랫폼이 전세계를 휩쓴 몇안되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중국에서 자국문화를 기반으로 아무리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봐야 자국 문턱을 못벗어나는것처럼..
저는 K 컬쳐에 대한 선망의 관점에서, 히어로물에 익숙한 그들의 문화권에서 만들어졌기에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다고 봅니다.
과거로 따지면 오리엔탈 판타지인 일본 문화를 차용하여 만든 닌자거북이 같은거죠.
비용 측면에서는 블록버스터 영화만 놓고 봐도 헐리우드의 1/10 이하인데, 딱히 애니메이션에만 붙일 딱지는 아니고요.
헐리우드 대작 같은 영화 못 만드나요? 예 못만들어요. 하지만 훌륭한 영화들 쏟아내고 있죠.
마이클잭슨 테일러스위프트 같은 뮤지션은 안 나오나요? 예 못나올걸요. 하지만 K-POP이 세계를 휩쓸고 있죠.
그들과 같은 분야에서 그들 방식을 따라할 수도 없고 따라한다고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방식대로 우리 분야에서 나름 잘 하고 있지 않나요. 그 결과로 우리가 굳이 '안' 만들어도 그들이 아주 잘~ 만들어서 우리 문화를 더 잘 홍보해 주고 있네요^^
k-pop 소재 애니들이 우후죽순 개봉했다가
흥행 저조로 수익금 날리고
다시 아동용 애니만 살아남는 엔딩을 예상해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09435CLIEN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전세계를 씹어먹길 바라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 시장은 애초에 그런걸 만들줄아는 미국이나 일본에 맡기고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걸 꾸준히 하면 되지요.
언능 나라차원에서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선해야합니다.
솔직히 자본주의에서 국적을 따지는 것 만큼 무의미 한 건 없다고 봅니다.
생산적 논의라기 보다는 그냥 국뽕이니 사실 일본꺼다 미국꺼다 시비조의 논쟁들만 유발 할 뿐이죠.
케데헌이 흥행 조짐을 보일 때 이미 한국에서 제작한게 아니라서 의미 없다는 댓글도 봤고, 그런 시각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 한국제작인가 아닌가는 이미 의미가 없는 상태입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자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애니 쪽만 그럴까요? 다 마찬가지에요.
한국 영화에서 1000억 짜리 영화란게 있냐고 물어 보면 되는거잖아요.
그냥 그런거 없어요.
그냥 한국의 영화 산업이 아직 그런 수준의 자금을 댈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뿐입니다.
그간 K컬쳐 문화 산업을 통해 한국어 컨텐츠의 경계가 더 낮아지고 있고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OTT가 경계를 더 낮춰 주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영화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영어권 컨텐츠에 비해 낮은건 사실이에요.
그러니 투자 비용 단위 자체가 다른거잖아요.
하지만 이런 케데헌 같은 걸 보고 한국은 할 수 없어.. 이런 결론은 참 안타깝습니다.
이 케데헌이 가지는 의미는 참 많습니다. 단순 국뽕 장르가 될 수 있던게 그렇지 않게 된 이유가 뭘까요? 한국적 소재, 그리고 훌륭한 음악은 충분히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한국은 이미 오래전 부터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하청으로 유명하고 간간히 좋은 작품들 나오고 있는 상태에요.
이런 상황이면 충분히 좋은 새로운 투자가 생길 수 있는 것이고 그걸 케데헌 같은 작품이 수요를 만들어 내는 상황이 신호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다만 이걸 기회로 무슨 국가적 차원으로 애니제작 투자를 하네 마네 그런 결로만 안되게 바랄 뿐입니다.
그냥 투자 환경 자체가 더 커지길 바랍니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한국 토종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라는 작품이 흥행한 적 있습니다.
오직 국내자본만으로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작품성과 해외 현지화만 잘 이루어진다면 얼마든지 흥행이 가능합니다.
한국에는 재능있는 창작자들이 많기 때문에 국가 지원과 기회만 잘 잡는다면 소규모 제작비용으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form을 수용할 시장이 없고, 그에 따라 한국에 투자 가능한 자본이 없고, 또 그에 연동이 되어 인재들은 (그것이 가능한) 시장으로 유출되는 것인데..
이것을 단순히 '국가적인 제작 역량 부재로 못 만들어요' 맥락으로 해석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넛잡이 적절한듯요;;
제작사(자), 감독(작가) .... 다양한 인종과 문화, 종교, 성별, 연령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끼는 이유처럼....
미국은 인건비가 4,5배 될텐데요
반의반값으로도 만드는거 가능하고 눈부신 a.i의 발전으로
10억이하로도 만들게 될거에요. 아마 2,3년 안으로는 기술적 장벽은 사라질것 같구요.
감독은 매기강처럼 외국 애니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우리나라 스토리보드 작가들도 많습니다.
인재들은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최적으로 학습을 하는데, 케데헌 같은건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최소 10년이상(혹은 영원히) 만들 능력이 없는거죠.
한국이 드라마는 일본보다 잘만든다는거랑 비슷합니다.
하나 뜨니까 우르르 몰려가서 기존에 잘하던 풀 다죽는 불상사가 없었으면 하네요. (한국 사회가 항상 그래왔어서 좀 많이 염려됩니다.)
돈도 없는 거 알고,
능력도 없는 거 잘 아는데....
그래도 우리 것이 녹아 들어간 애니메이션이고 한국계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서 좋아하는 거죠.
누가 우리 시스템도, 돈도 없는 거 모릅니까...ㅎㅎㅎ
다른 산업 가보면 그런데 많아요.
뭐 이런 기사도 수년 내에 볼것같네요. 한국은 시장규모상 투입될수 있는 예산의 규모가 200억을 넘기 힘들죠. 200억을 투입해도 실제 현업에서 갈려나가는 사람들은 돈도 영광도 누리기 힘든게 또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