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와 장소 : 2025.7.12(토) 2회차 용아맥 D열 중간
사전정보 : 50대 아재 / 78년 수퍼맨 극장관람부터 모든 수퍼맨 극장관람 /
*스타워즈와 슈퍼맨 브금은 한소절만 들어도 가슴이 뜀 (아직 청춘?)
부인님께서 광클릭 해주셔서 우리나라 최고의 극장인 용산아이맥스(용아맥) 좋은 자리에서 제임스건의 2025 슈퍼맨을 감상했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쓰레드 스타일로 글을 써서 요약만 해보겠습니다.
1. 마블에 실망했던 관객을 DC "포켓유니버스"로 이주시킬 기념비적인 시작 (뇌피셜 입니다.)
(제임스건 감독이 DC공동수장으로 오면서 향후 DCU리부트의 터닝포인트)
*여러가지 이유로 마블에 실망한 관객에서 새로운 정을 붙일 프랜차이즈
* 무겁지 않습니다. 아는(뻔한) 맛 이지만 잘 조리했습니다.
2. 기존의 "슈퍼"맨에 방점을 마침내 슈퍼"맨"으로 옮기다
전지전능한 마이티슈퍼맨에서 다치고 아픈 부족한 인간적인 슈퍼맨으로
그러나 따뜻하고 우리곁에 있는 친근한 맨으로 다가옵니다.
시작부터 피 흘리는 슈퍼맨?
3. BGM만으로 이렇게 가슴을 떨리게 하는작품은 귀하다.
테마를 영롱하게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웅장하게 ex) 스타워즈 ? 007 ?
적절한 편곡과 타이밍 맞는 삽입은 런닝타임내내 가슴을 뛰게 합니다.
4. 나만 없어 슈퍼독!! (힘뿐만 아니라 귀여움이 슈퍼다!)
반려동물(개, 고양이) 가족분들이나 아니 대부분의 모든 분들은 귀엽고 즐겁습니다.
엉뚱한 것도 너무나 재밌구요
5. 용아맥은 영화를 보는 공간이 아닌 극으로 뛰어들어 함께 체험하는 테마파크
* 반드시 특별관 (돌비관, 아이맥스)을 권장합니다. 비행신과 액션신은 압도적 현장감에 화면에 들어가는 체험입니다.
* 10대부터 60대까지 슈퍼맨은 어릴때 보던 기억이 있으니 모든 세대가 함께 즐겼습니다.
아쉬운점) 추가
저와 부인님이 의문) 왜 평범한 너드남인 지미올슨(데일리플래닛 기자)에게 모든 매력적인 여성 (신문사 동료여기자 다수 & 이브테스마커 -루터의 여친)이 목을 메는지 의문입니다. (진정한 슈퍼맨?)
ps)
1. 특별관(돌비, 아이맥스 등)에서 일청을 권장합니다.
ps) 용아맥 추워요.. (긴팔이나 별도 겉옷 권장합니다.)
2. 쿠키 있습니다만 안보셔도 될정도입니다. 굳이 ?
3. 좋은 자리 예약해주신 부인님께 감사드립니다. :)
Hello

제가 외국이라, 영어로 들으면서 봐야 하는데, F1같은 영화는 딱히 대사를 정확히 다 못 알아 들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거든요.
보고 싶기는 한데, 괜히 갔다가 재미를 충분히 못 느끼고 온다면, 시간낭비,돈낭비에 기분만 우울해 질것 같아서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대충 70%정도는 알아 듣습니다.
아 특별관에서 보신다면 몸으로 체험 (아이맥스, 돌비)이라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을듯 합니다.
자막이어도 못알아듣는 유머가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 아이맥스로 봐야 겠습니다.
F1 4DX에서 봤는데. 실망했습니다. 돌비관 강추 합니다.
최근에 F1무비랑 슈퍼맨을 연달아 용아맥에서 봤는데, 개인적으론 슈퍼맨의 손을 들어주겠습니가.
유치하면서 가벼운게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설명 없는 캐릭도 많고
위에 댓글처럼 저도 맨오브스틸이 훨씬 재밌었습니다
저도 진중한 맨오브스틸도 좋아합니다만 완전 결이 다릅니다.
가오갤 느낌이라
가볍고 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