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도징 퍼널
구매전에 가장 궁금했던게, 스마트 도징 시스템이 공간이 꽤 낮아서 과연 도징 퍼널을 사용할 수 있을까? 였는데, 영문 자료 포함 아무리 찾아 봐도 내용을 못찾아서, 사봤습니다. 바텀리스 포터 필터를 사용하면, 그냥 쓸 수 있을것 같은데, 스파웃이 있는 경우 저렇게 아래 판을 치워야 끼워집니다. 도징컵 쓰는것 보다 이게 편할것 같기는 해서, 이렇게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이 경우 부피센서에 문제가 생기는지, 도징은 매뉴얼로 해야 합니다. 귀찮음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주 쓸것 같지는 않습니다.

2. 온도계가 달린 밀크 저그
스팀 밀크 할때, 매번 온도계 넣고 하는것 보다 편할것 같아서 구매해 봤는데, 55도 부터 온도가 표시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약간 불편합니다. 온도계 쓸때는 눈금 보면서 대충 어느정도 수준에서 그만하면 되겠다 싶은데, 갑자기 55도에서 온도계 눈금이 나오다 보니 언제 55도 되나? 하면서 계속 보고 있어야 하는게 약간 불편하네요. 55도쯤 부터 온도가 금방 오르기 때문에 조금만 놓치면 바로 뜨거워 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3. 디스트리뷰션 듀오
침칠봉과 디스트리뷰터가 같이 있는 악세사리인데, 같이 있기 때문에 일단 디자인과 자리 차지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도징 퍼널을 끼고 받은 다음, 침칠봉으로 풀어주고, 디스트리뷰터로 돌려준다음 탬핑을 합니다. 보관용 고무 덮개(?)도 있어서 쓸만하네요.
다만 바텀리스 말고 순정 사용시 아래쪽을 비워줘야 하는 점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