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튭 영상 12개가 붙어있고 스크롤 압박이 있습니다. (체크하셨다가 시간 나실때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팝송 관심 없으신 분은 주의를 요합니다
! 몇몇 MV를 제외하고는 소개한 유튜브 영상보다 이왕이면 정식 음원으로 감상하시길 권합니다
ㅡ 이번주 빌보드 차트 TOP 10 ㅡ
https://www.billboard.com/charts/hot-100/
8월 31일자 빌보드 싱글차트 1위는 인생과 직장생활의 힘듬을 술로 달래자는 친서민형 아이리쉬 포크송인 샤부지의 A Bar Song입니다.
한 달 전에 기세는 꺾였지만 이곳 미국 싱글 차트에서는 에어 라디오의 강세로 여전히 정상.
7주간 1위입니다
2위는 컨트리와 팝의 조화가 있는 I Had Some Help 입니다. 컨트리 버프를 살짝 받아 역시 미국에서는 여전히 힘을 발휘 하고 있어 이번주에도 2위.
많이들 좋아하시는 레이디 가가와 브로노마스의 싱글이 3위로 이번주 새롭게 데뷔 하였고
켄드릭 라마의 Not Like Us은 4위를 유지하며 힙합 기근기에 힙합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인기 경합중인 개성있는 미국 여가수 3인방 Billie Eilish, Chappell Roan, Sabrina Carpenter가 본토인 미국 싱글차트에서도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나란히 5, 6, 7, 9위입니다.
하이브리드 힙합 펑크곡인 MILLION DOLLAR BABY가 여전히 TOP 10을 주행중이고 강력한 보컬 감성곡인 Lose Control가 진입한지 54주 현재, 아름다운 롱런을 하며 든든하게 10위를 받치고 있습니다..
Top10에 15주 이상 된 곡이 많습니다. 보편적이고 검증 오브 검증이 된 곡이니 탈이 날 수 없는 안심이 되는 노래들입니다.
참고로 현재 전세계 추이는 위에 언급한 개성 있는 세명의 미국 여가수들의 소리없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상을 목전에 두었던 Chappell Roan이나, 의외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아일리시의 Birds of a Feather가 파리 올림픽 폐막식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하나 싶었는데.. 일주일전에 통산 6번째 앨범 Short n' Sweet을 발매한 사브리나 카펜터가 이들을 제지, 정상 등극에 성공 합니다.
세번째, 두번째, 첫번재 타이틀곡이 20주, 12주, 1주의 간격을 좁혀버리며 명실상부 한 줄세우기의 진풍경을 보여주면서요.

- 현재 영국, 미국, 호주 일간 스포티파이 추이 종합 TOP 5
전 세계적으로는 Shaboozey의 A Bar Song은 한 달 전에 피크를 찍고 이젠 내려가는 추세이지만 미국 싱글차트 에서는 연령대가 있는 라디오의 강세로 여전히 1위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예측짤로 보아 곧 업데이트될 9월 7일 자 빌보드 차트에서도 1위가 예상, 당분간 계속 유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주 빌보드 Top10의 곡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각각의 유튭 영상은 가장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실 만한 영상으로 추려서 골라봤습니다.
Shaboozey
1. Shaboozey - A Bar Song (Tipsy) (Official Visualizer) [미국 / 아이리쉬 포크, 컨트리 팝]
휘파람~~ 박수소리.. 포크 기타, "전자 바이올린"
처음에는 또 어디서 온 구닥다리(?)같은 노래인 줄 알았는데 들을수록 친근하고 정겹습니다.
접할수록 거부할 수 없는... 편하고 친근한 노래입니다
대중음악으로써의 미덕 중 하나가 편하게 듣기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장점을 갖춘 노래입니다. 때는 컨트리(포크)의 Pop을 지향하는 경향과 맞불려 이지리스닝 컨트리음악의 시대입니다.
직장에서의 힘든 일을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그 답답함을 해소하는 단순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미국 가수 Shaboozey가 2024년 4월 12일, 그의 앨범 Where I've, Isn't Where I'm Going의 네 번째 싱글로 발매된 곡입니다.
2004년 J-Kwon의 싱글 Tipsy를 보간(샘플링의 일종) 한 곡.
노래가 부담 없고 멜로디가 경쾌하니 뮤비에서 Shaboozey가 추는 막춤처럼 노래도 편안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프로듀싱도 역시 그 흥겨움을 지탱해주며 박진감을 살려줍니다.
히트는 하겠지만 차트 정상까지는 아니라고 봤는데 의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싱글벙글.
편하고 부담없는 노래의 장점으로 연령대가 있는 라디오 에어의 강세로 미국 싱글 차트에서는 7주째 1위입니다.
36(진입 )- 27-3-5-4-4-4-4-4-3-2-1-2-1-1-1-1-1-1 (19주째 차트인)
Post Malone , Morgan Wallen
2. Post Malone - I Had Some Help (feat. Morgan Wallen) (Official Lyric Video) [미국 / 컨트리 팝]
R&B 힙합 가수 포스트 말론과 컨트리 가수인 Morgan Wallen이 협업한 곡으로, 2024년 5월 10일에 발매된 곡입니다. 또한 최근 발매 한 포말의 6번째 앨범 F-1 Trillion에도 수록 된 곡입니다
두 가수의 보컬 스타일의 차이를 컨트리 풍으로 잘 살린점이 인상적입니다
Post Malone의 부드럽고 멜로디얼한 보컬 (팝 )과 Morgan Wallen의 감정적이고 질감 있는 보컬 (컨트리) 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둘이 경쟁하듯 서로 자신의 보컬을 뽐내는 경향도 있어 보입니다.^^
컨트리와 팝 요소가 잘 결합되며 그 경계를 허무는 프로듀싱도 인상적.
컨트리 버프를 받아 미국에서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진입)-1-1-1-1-2-1-2-3-2-2-2-2-2-2 - (15주 차트인 - 6주간 1위)
포말은 개인적으로 염소창법을 적절히 살린 R&B 팝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은 컨트리를 하고 싶은가 봅니다. 아시다시피 포스트 말론은 이번 새 앨범 F-1 Trillion은 컨트리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였습니다
Lady Gaga, Bruno Mars
3. Lady Gaga, Bruno Mars - Die With A Smile (Official Music Video) [미국 / 소프트 락 ]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이 싱글은 소프트 록 장르로, 사랑과 연결에 대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인생의 유한성을 강조하며 소중한 사람과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If the world was ending I'd wanna be next to you ~"
(이 세계가 끝장이 나더라도, 나는 당신 옆에 있고 싶어 ~)
크게 히트했었던 Lady Gaga의 2018년 싱글 "Shallow"와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3년 전 Bruno Mars가 Anderson .Paak, Silk Sonic 프로젝트의 "Leave the Door Open"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게 장점이 될 수도 약점이 될 수도..
이 곡은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wait till LG7"에 수록이 예상됩니다
Kendrick Lamar , Drake
4. Kendrick Lamar - “Not Like Us” (Official Audio) [미국/ West Coast Hip Hop , 하이피]
최근 힙합 부문이 인기가 예전 같지가 않은데 그나마 켄드릭 라마가 이곡으로 체면을 지켜 주고 있네요.
Not Like Us 이 곡은 강렬한 비트와 Lamar의 독특한 랩 스타일이 돋보이는 곡으로써 2024년 5월 4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곡은 그의 오랜 라이벌인 Drake를 겨냥한 디스 트랙으로, 발매 직후 큰 화제를 모았던 곡이기도 합니다. 드레이크를 향한 그의 디스 트랙 시리즈 중 다섯 번째이자 가장 최근의 작품.
West Coast Hip Hop 과 하이피 장르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장르적 특성 답게 빠른 템포와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특히 찰진 라마의 랩, 베이스라인과 함께 전개되는 활기찬 브라스(금관) 악기, 그리고 손가락 스냅 소리가 귀에 붙을 정도로 반복적인것이 특징입니다
Finneas O'Connell, Billie Eilish
5. Billie Eilish - BIRDS OF A FEATHER (Live Paris Olympic Closing Ceremony)
이 이기적인 스트리밍 시대에서는 중요한 것은 역시 프로듀싱.
그런 의미에서 친오빠와( 왼쪽 선글라스 통키타 저 머스마..;;) 함께 곡을 쓰고 있고 누구보다도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아는 친오빠가 전담 프로듀싱을 하는 빌리 아일리시의 앞으로의 행보가 좀 더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이번 BIRDS OF A FEATHER도 빌리 아일리 보컬의 장점을 잘 살린 친오빠 Finneas O'Connell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듣기 좋은 정통 팝에 세련된 프로듀싱이 돋보입니다
아일리시 팬들은 앞으로 남매의 음악 행보에 기대를 거셔도 될듯 합니다..
Billie Eilish - BIRDS OF A FEATHER (Official Lyric Video) [ 미국/ pop, Alt-pop ]
요즘 트랜드인 말랑말랑한 팝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맞추어 매혹적인 분위기 속에 중후반부 애드립 등도 일품인 곡.
특히 곡전체를 주무르는 리듬감이 강한 드럼비트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친오빠인 FINNEAS가 FINNEAS 비디오에서 드럼을 치며 까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살랑살랑 리듬감이 강하면서 준수한 멜로디에 아일리시의 보컬과 코러스 등이 어우러진 이 근사한 브런치같은 곡을 우리가 마다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일리시 개인 입장에서도 심오한 보컬 (What Was I Made For? 등), 신박한 보컬 (bad guy 등)과 함께 자신의 보컬영역대를 확장하는 이런 달달한 느낌에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노래입니다. + 후반부 애드립까지..
저 여자애를 점심으로 먹을거야 라는 주력 타이틀곡 LUNCH보다 BIRDS OF A FEATHER가 터진 가운데 LUNCH와 함께 장르 복합적인 수록곡인 CHIHIRO, WILDFLOWER, L'AMOUR DE MA VIE 등 역시 반응이 좋아 2집의 부진을 만회 하는 이번 3집의 성적입니다.
Chappell Roan
6. Chappell Roan - “Good Luck, Babe!” (Official Audio) [미국/ Pop, 신스팝]
어디서 옛날 신디사이저 보다 더 예스럽고 고풍스러운 신스를 구했을까요?
분위기는 예전 노래 같지만 직접적이고 역동적인 팝 요소에 독특한 창법 그리고 다양한 세션, 백 보컬, 믹싱 등 다양하고 멋진 테크닉이 들어간 노래, 앨범입니다. 특히 Good Luck, Babe!에서는 후반부 끝을 들어올리는 창법에 홀려서 마냥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곡이 끝나게 됩니다.
드라마틱 하게 들어가는 코러스의 you can kiss a hundred boys in bars.. Shoot~ 이 파트가 이 노래의 킬 포인트. 0:37~
인터넷, 유튜브 존문가분들이 Chappell Roan이 역주행해서 뜬 이유가 코첼라가 어쩌고 퀴어가 어쩌고 장황하게 그 의미를 부여 하는데.. 그런 것도 관심의 이유가 있지만 그냥 노래가 좋은 것입니다.
이 이기적인 손가락 휙휙 스트리밍 시대에는 다른 부수적인 요인보다 노래가 좋으면 살아남고 구리면 그냥 고공낙하.. (천하의 에드 시런이나 스위프트도 네임드빨을 믿고 대충 만들었다간 하강줄 꽉 잡아야 합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다른 외부요인으로 떴으면 HOT TO GO!, Pink Pony Club, Red Wine Supernova 같은 Chappell Roan의 다른 노래들도 떠야 하는데 아직 저 노래들은 차트 상단에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딱 노래 퀄리티에 맞게 그 정도의 스트리밍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프로듀싱 한 사람은 Dan Nigro. 아시다시피 올리비아 로드리고, 코난 그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등을 프로듀싱 한 사람인데. 80년대 팝에 현대 팝을 잘 결합하는 프로듀서입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노래의 특징이기도 한 과감한 곡의 전개와 팝 락으로의(에서) 긴박한 변화, 다양한 백 보컬과 코러스들의 개입을 Chappell Roan 노래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여튼 매력적인 곡입니다
지금 무인도로 이 게시물의 노래들 중에서 단 한 곡만 가져갈 수 있다면
전 이 곡입니다
Good Luck, Babe!
Sabrina Carpenter
7. Sabrina Carpenter - "Espresso" [ 미국, pop ]
곡의 시작은 부드럽게 다가오는 신디사이저 리프로 시작되며, 신스팝, 디스코, 펑크의 요소가 살~짝 그리고 적절하게 가미된 팝입니다. 요즘 트렌드의 하나인 부드럽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 살랑살랑한 곡입니다. 강력한 훅은 없지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입니다.
뮤직비디오는 Bad Guy, Shivers, 등의 연출을 맡았던 Dave Meyers의 작품.
이 감독은 카펜터의 세번째 리드싱글인 Taste에서도 고어하면서도 유쾌하게 연출을 맡았습니다.
자신을 `에스프레소` 커피에 은유하며 나한테 빠져서 잠 못 이루는 남자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에 관한 노래입니다. 또한 이 곡은 말도 안 되는 가사로도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반복되는 대사 "That's me, 에스프레소"가 오히려 문법적으로 잘못된 가사임에도 오히려 히트의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게 바로 나야, 에스프레소~"
(That's that me, espresso~)
올해 4월 11일에 첫번재 리드싱글로 선공개 되어 크게 히트 한 올 상반기 최고 히트곡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현재 새앨범에 발매에 맞춰 Taste와 Please Please Please와 어깨동무 하며 스트리밍 시장에서 아직까지 동반 히트중입니다.
여섯 번째 정규앨범으로 10년 만에, (아역 때까지 포함하면 15년 만에)
이제야 가수겸 배우인 카펜터는 비로소 화려하게 비상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축하해 줄 것입니다.
Tommy Richman
8. Tommy Richman – MILLION DOLLAR BABY (Jimmy Kimmel Live) [ 미국/ R&B funk 힙합 ]
2000년생 미국 래퍼 Tommy Richman의 곡으로써 이 노래는 R&B, 펑크, 힙합의 다양한 장르 요소의 결합된 매력적인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르의 융합도 좋지만 특색 있는 음색의 보컬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노래 듣자마자 Sylvester의 Do You Wanna Funk의 그 단단하면서도 유니크한 멋진 보컬이 떠오릅니다
25살 미국 가수가 요절한 천재가수 Sylvester의 그 독특한 음색을 구현하네요.. 고맙게도
그러고 보면 Do You Wanna Funk는 참 명곡입니다
최근에 영화 아가일에서 오랜 세월을 뚫고 지하철 액션신에서 완곡 이상으로 극장 사운드로 "빵빵"하게 나왔드랬죠
MILLION DOLLAR BABY의 유튜브 영상이 마음에 든 게 없었는데 10여일 전에 위의 Jimmy Kimmel 영상이 올라왔네요. 다행입니다,
이 곡이 마음에 드셨다면 후속곡 "DEVIL IS A LIE"도 추천합니다.
Sabrina Carpenter
9. Sabrina Carpenter - Please Please Please (Official Video) [미국 / Pop, disco-pop]
[52초 노래 시작]
호~~ 익숙한 시그니처같은 그 리프가 살짝 떠오릅니다.
마치 철없는 아들에게 부탁하듯
카펜터가 남친 (뮤비에서 실제 남친 - 배우 Barry Keoghan 출연) 에게 절절하게 부탁하네요..
"제발~ 제발 이렇게 화장 잘 된 날 나 눈물 나게 하지 마" 라고...
반응으로 보아 실제 남자친구까지 등판시킨 게 좀 어필이 되었나 싶습니다
역시 카펜터가 디즈니 아역배우 출신이기도 해서 연기도 무난합니다
미려한 코러스 멜로디에 구연동화를 들려주는 듯한 속삭이는 창법이 인상적이고
세션으로 잘 묶은 그 유명한 신디 루퍼의 Girls Just Want To Have Fun 그 리프가 킬 포인트.
사브리나 카펜터의 6번째 새앨범 Short n' Sweet의 두번째 선 공개곡입니다.
Teddy Swims
10. Teddy Swims - Lose Control (The Village Sessions) [미국/ R&B 소울 ]
이 곡은 2023년 6월 23일 발매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Teddy Swims의 노래로, 데뷔 정규 앨범 I've Everything to Therapy의 두 번째 싱글입니다
강력한 보컬 퍼포먼스와 깊숙한 내면을 표현하는 노래.
이 노래는 레트로도 아닌 그냥 옛날 노래네요
80 90도 아니고 그냥 60 70노래 같습니다
현대의 사운드 음향 기술 프로듀싱으로 커버했을 뿐, 주 골격은 그냥 옛날 노래.
하지만 오래된 느낌의 이 노래는 현재 걸려있는 노래 중에 강력한 보컬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곳 미국 빌보드에서 무려 54주 차트인.
일 년이 넘어가는데도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차트에 너무 오래 있고 보컬 중심의 곡이라 살짝 지루하다고 생각이 들 즈음
Teddy Swims의 보컬에 집중하면 그 생각이 깨어집니다
그만큼 보컬의 매력과 힘이 강력한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특이하고 멋진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빌보드 핫 100에 99위로 차트인 한 후 2024년 3월, 32주 만에 비로소 1위로 정상을 찍은 노래입니다.
다른 가수 커버곡이나 부른 유명하지 않은 가수가 오직 `노래와 보컬의 힘`만으로 32주간의 대장정의 1위의 마침표를 찍은 멋지고 위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음악팬으로써 박수를 안 칠 수가 없습니다. 짝짝.
+ 마지막으로 빌보드가 1주 정도 느리기 때문에 내일쯤에 발표될 9월 7일 자 차트에 진입 예정인 Taste란 곡을 추가합니다.
+ Sabrina Carpenter - Taste (Official Video) [미국 / Pop, 슬래커 락]
`너 내 전 남친이랑 사귀면 내 생각이 날 텐데 어떡 할 거니? `라는 주제의 이 곡은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Espresso"처럼 살랑살랑 부드럽지만 치밀하고 꼼꼼하게 설계된 노래입니다. 제이슨 립셔츠에 따르면, "록 기타, 컨트리풍의 보컬과 디스코 멜로디를 융합한 노래라고 평가하였고 프로듀싱은 Westlife의 제작에 참여했던 존 라이언과 줄리안 부네타등이 담당하였습니다
내일쯤 핫100에서 2위로 진입할 예정.
뮤직 비디오는 고어 한 풍자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Espresso에서도 연출을 맡았던 Dave Meyers 작품입니다. 전작과는 달리 이번 작에서는 특유의 노골적이고 해학적인 표현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1991년)에 영감을 받았고 영화 Psycho (1960), Addams Family Values (1993), Ginger Snaps (2000)에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카펜터와 비슷한 아역배우 출신 배우 Jenna Ortega가 등판하여 연적(戀敵) 역할을 맡았고 배우 로한 캠벨도 남자 친구 역으로 잠깐 출연 합니다.
+ 관련 참고
이번주 8월 30일자 영국 싱글 차트 (토요일날 업데이트)

https://www.officialcharts.com/charts/singles-chart/
++ 오전 11:27 내용 추가
클량 대문 진출 기념으로 내용 추가합니다^^
내년 초 그래미 어워드 후보가 엊그제 마감되었는데
팝 음악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주요 제너럴 4개 부문 예측을 올립니다
골드러비의 2명의 평론가가 예측한 것입니다
게시글에 언급된 노래와 가수들도 포함되어 있네요*
ㅡ Album of the year

ㅡ Record of the year

ㅡ Song of the year

ㅡ Best new artist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체크하셨다가 천천히 들으세요.
천천히 들으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그런감이 있죠
저도 그래요... 그것은 잘빠진호랑님이나 저나 평균보다 최신노래를 많이 듣는다고 할 수있죠
그럴때는 전 다른 장르 EDM, ROCK 메탈 쪽 노래를 듣거나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들을 듣습니다
클래식도 자주 들으려고 합니다
대문 난입(^^) 기념으로 그래미 주요 제너럴 4개부문 예측 추가 합니다
-------
감시합니다.
댓글도 쓰게 되네요.
토요일 7시마다 빌보드 순위를 듣고 있는데
이렇게 뮤직비디오도 정리해주시니 좋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마스 곡도 좋구요.
정성글 추천입니다
작성자입니다,
댓글과 추천 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