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년 점프와 우리나라의 아이큐 점프에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으로 만화 작가는 마츠모토 나오야(松本直也)이며 애니메이션 감독은 카미야 토오미(神谷友美)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에 동시에 발표되어 방영되고 있으며 현재 2화까지 나왔습니다.
(스포가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괴수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괴수를 토벌하는 일본 방위대 입대를 지망하던 히비노 카프카는 언제부턴가 그 꿈을 포기하고 괴수 전문 청소업자로서 일하고 있었으나, 둘이서 괴수를 전멸시키자고 맹세한 소꿉친구 아시로 미나가 일본 방위대 제3부대 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현실을 보며 움츠러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위대에 입대하려는 괴수 전문 청소업체에 알바로 온 이치카와 레노와의 만남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때 알 수 없는 괴수가 몸에 들어와 괴수로 변할 수 있는 몸과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게 되고 이는 일반사람들에게는 괴수 8호로 지칭됩니다. 괴수인 것을 들키면 자칫 죽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괴수 상태에서도 인격이나 기억은 그대로인 상황을 이용하여 괴수를 토벌할 계획으로 일본 방위대 입대를 시도합니다.
아직 애니메이션이 2화까지 밖에 나오지 않아서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습니다만, 오랫만에 화끈한 액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1, 2화 였습니다. 작화도 훌륭하고 지루하지 않은 연출도 맘에 듭니다. 개그적 요소도 많아 우울한 분위기로 흐를 수 있는 줄거리를 밝게 이끌어 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데몬 슬레이어와 같은 만화는 너무 자극적이라 스트레스를 받는데, 괴수는 편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애니도 봐야겠니요.
이상하게 요 몇년사이에 일본색 못입혀서 안달난 일본애니예요...일본색 들어간 건 예외없이 전부 변태물이 되버립니다.
야한 만화도 예전엔 그냥 야했는데 요새 일본색 들어간건 변태퇴색물이 되버립니다..
그냥 캐쥬얼한 만화도 일본색 들어가면 스토리가 꼬이기 시작해서 중국처럼 뭔가 일본이 우월하다는 걸 보여주려 발광합니다..
애니던 만화던 많이 보다 어느새 이게 일본 국민성이구나 싶은 장면들을 보며 어색해하다 나이들어 알게된게 많습니다.
친구간에 밥 한끼 사주는걸 무슨 100년 천년 은혜갚은해야할 고마움으로 표현하길래 너무 이상해서 왜 이런걸까 싶어
잘 살펴보다 이유를 모르겠다 싶어 원작 스토리가 따로 있나 싶기도 했지만 알고보니 일본에서는 친구간에 밥 사주는것도
레어를 넘어 거의 레전드급 희귀 사건이라고 하더라구요...
옛날 만화는 서양문화가 중심이라 별 거부감이 없었는데 요샌지 최근인지부터는 일본문화,일본색이 짙어져서 그다지
알고 싶지도 않고 거부하고 싶은 그들만의 습성이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미개하다고 생각되는게 많이 보입니다.
그게 아직까지 나오는지 몰랐네요. ^^;
처음에는 좀 괜찮은가 싶었는데 스토리 질질 끌고 주인공보다는 주변인물에 너무 포커스 맞춰버리고,
그래도 애니화 되는 건 초중반에 꿀잼 파트이니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