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에 아바타1에 이은 아바타2 드론이 나와서, 촬영차 용산아이파크몰 야간에 백화점 내부를 찍어봤는데
저조도 환경에서 확실히 화질에서 아바타1과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해당 카메라는 1/1.3인치급으로
액션4, 고프로11 과 맞먹는 화질을 보여주네요
더이상 고프로를 드론위에 올리고 촬영할 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은 해당 영상의 목차입니다.
[CHAPTER 1]
00:00 시네마틱 인트로
01:17 들어가면서
04:50 외관에 대한 첫 느낌 - 생각보다 허접했던 디테일
06:39 약한 카메라보호, UV/ND필터는 필수!
07:11 큰 변화가 안느꼈전던 첫 비행
08:57 첫비행시의 비행 인터뷰
10:30 괴짜TV님과의 바닷가에서의 아바타2 체이싱기
11:50 아바타2에 여전히 있는 '요턴버그'에 관하여
12:56 요터버그 발생 실험 18:14 AVATA1 vs AVATA2 (밧데리, 비행거리, 신호 테스트)
19:51 AVATA1, 공룡능선에서 겨우 살아돌아오다! (밧데리의 중요성)
[CHAPTER 2]
26:22 AVATA1 vs AVATA2: 용산아이파크몰에서의 실내비행거리 비교기
31:20 AVATA1 vs AVATA2: 과천-관악산에서의 야외비행거리 비교기
41:27 AVATA1 vs AVATA2: 프롭워시 발생여부 비교기
44:13 그래서 이제 앞으로 무슨 드론 갖고 다닐껀데?
[CHAPTER 3]
46:51 밧데리에 관한 모든 것 (충전독, 충전기기별/방식별 충전속도 차이)
49:16 여전히 터질 것 같은 아바타2의 프로펠러 설계결함? 51:33 AVATA1 vs AVATA2: 프로펠러 소리 비교
52:19 고글3의 드라마틱한 개선점 (안경도수, 김서림방지 기능)
59:40 AVATA1 vs AVATA2: 용산아이파크몰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비교기
제가 제 위 리뷰를 보다가 졸려서! 제가 지루해져서 한 섹터를 통으로 편집해버렸는데 그만 250만원 짜리 드론으로 결론이 나버렸었네요!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빌며, 갑자기 번외편이 되버린 영상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CHAPTER 5] -TMI 번외편 0:24 미친 가격에 출시한 DJI AVATA2
0:53 모든게 이해가 가기 시작한 순간
1:49 어떻게 dji는 이 가격에 출시가 가능했었을까?
3:12 시장 죽이기에 돌입한 dji, 커스텀 시장까지?
4:00 매우 작은 FPV시장의 규모, DJI는 시장의 크기를 키우겠다고 선언하는데..
6:32 요턴버그? 그것도 DJI 전략상 어쩔 수 없는 것이였다면?
7:50 DJI가 모션콘트롤러를 한세트로 파는 진짜 이유 (A/S에서 충성도까지?)
저도 요즘 시뮬 정말 열심히 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