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주부터 이번 주말까지 열심히 달려서 결국 맨달로리언 S3까지 완주했습니다.
다음으로 아소카 타노랑 오비완이 있던데 이건 힘들어서 일단 보류 중입니다.
Mandalorian은 루카스가 진작에 만들어놓은게 아니라 스타워즈 영화가 나온 이후 2009년도부터 개발을 시작한 TV시리즈 중 하나라고 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너무 돈이 많이 드는 시리즈라 결국 디즈니에 루카스필름을 매각했고 2018년도에 제작 발표, 아이언맨의 존 파브로가 조인하면서 본격적인 제작을 했답니다.
맨달로리언은 스페이스 웨스턴 장르에 속합니다. 제가 본 것 중에는 Firefly 라는 시리즈가 가장 유사하지 싶습니다.
물론 스타워즈버스에 속하는 맨달로리언이 훨씬 스케일도 크지요.
스타워즈 팬이라면 열광할만한 요소들이 분명히 상당부분 존재합니다.
스타워즈 영화에서 나름의 역할이 있던 맨달로리언이라는 종족을 소재로 했다는게 신선하고 스타워즈의 마.지.막.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이후 5년 후 부터 시작하는거라 스타워즈의 등장인물들이 나올때면 열광할 수 밖에 없지요.
클론워즈와도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저도 보다가 말아서 따로 또 챙겨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아이언맨의 존 파브로가 만들었으니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합니다.
아무래도 이 아저씨는 누구랑은 다르게 스타워즈를 리스펙트한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TV시리즈이다보니 영화보다는 스페셜 이펙트면에서는 많이 부족합니다.
인형같이 귀여운 그로구지만 진짜 인형같이 보일때가 많고 ㅎㅎ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지.막 에피6의 분위기에 대한 오마쥬인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단지, 에피 1~3에서 보여준 라이트세이버 안무를 계승하지 못한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희망을 좀 보여줬다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인내심을 요구하는 에피소드가 몇 편 존재하지만, 그럴때마다 곧 해소해주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져서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7~9는 리부트 하거나 평행세계로 뭍어버려야하지 않나 싶습니다..ㅠㅠ
존패브로가 건드린 시리즈는 하나같이 명작의 시작인데
방황하던 MCU작품을 엔드게임까지 인도해준게 패브로임을 생각하면
아예 7~9 시리즈도 패브로가 리부트 진행해서 듄도 참고하고 할게 많을 것 같습니다.
7~9는 이제 만들어가야죠. ㅎㅎㅎ
스타워즈 한번 안 본 사람이 만든 스타워즈 따위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해야죠 ㅎㅎ
아소카가 그렇군요! 에피1에서 일단 멈췄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아마 제작+Executive Producer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