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old_man

지난 주말에 본 또 괜찮은 시리즈가 있어서 몇 글자 남겨봅니다.
특이하거나 특별한 플롯은 아닙니다.
은퇴한 CIA 에이전트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나선다는 이제는 좀 클리셰한 스토리지요.
그런데 이걸 제프 브리지스와 John Lithgow가 하니 다릅디다.
John Lithgow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아마 보시면 아실듯... 워낙 연기 잘하시고 많이 나오는 분이라...
아무튼 여러 주제를 혼합했는데 어지럽지 않고, 액션씬이 많거나 하지 않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흡입력이 있습니다.
워낙에 다들 연기들을 잘하는 배우들이라 어르신들 연기하는거 보는것도 관람 포인트입니다.
R.E.D 처럼 노인네들이 젊은이들 학살하고 다니는 그런 뻥은 없고, 꾸역꾸역 살아남는 것도 재밌습니다.
시즌2 들어간다고 하니 엔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겨우 400pg도 안되는 소설을 드라마한건데 어떻게 끝낼지 기대가 됩니다.
관객 스코어가 좀 낮은건 이해가 되는게 혼합된 여러 주제들 중에 파킨스 병같은 좀 불편한 주제들이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쓰레기 마블 드라마들에 지치셨다면 이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이거 말고 또 뭐 본게 있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주말 순삭했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본 시리즈
그리고 더 베어도 재미있어요
저는 의외로 마블은 로키를 빼고 거의 안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에피소드 한편 당 거의 1시간이라 오늘 다 못 보실겁니다. ㅎㅎ
저는 3rd Rock From the Sun 이랑 Dexter 에서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ㅎㅎ
익은데 정작 배우이름 모르겠더라구요. 맞아요 실베스타스탤론 클리프행어의 악당!!!! 나이 많이 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