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델의 P4317Q라는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43인치, 4K 모니터죠.
일단 제 모니터에서 캡쳐한 화면 한 번 보세요.

(잘 보이지 않는다면.. 아마 클릭하면 커지지 않을까요?)
요약
1. 43인치: 고개를 돌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최대 크기
2. 43인치: HiDPI 지원하지 않고, 100%로 볼 수 있는 4K 모니터 최대 크기
4K라면, 3840*2160 입니다.
업무용이라면 가로로 긴 것 보다는, 위아래로 긴 것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43인치라는 크기는.. 제가 측정했을 때.. 책상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모니터 크기의 최대값입니다.
음.. 그러니까.. 고개를 돌리지 않고, 눈동자만 움직였을 때.. 보이는 최대 크기라는 말입니다.
43인치보다 크면, 고개를 돌려야 합니다.
(물론,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겠지만, 제 경우, 43인치 모니터 가장자리는 활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윈도우는 맥이나 안드로이드 등과 달라서.. 고해상도일 때 100%의 크기가 아니면, 아이콘 등이 뭉게지거나 희뿌예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HiDPI 지원이라고 하는데.. 윈도우는 호환성 때문에, 이 지원이 완벽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100%로 볼 것을 희망하는데.. 43인치보다 작으면, 100%의 크기로 설정했을 때, 글자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습니다.
43인치보다 크면 고개를 돌려야 하고, 43인치보다 작으면, 글씨가 너무 작아서 제대로 볼 수가 없죠. (윈도우에 국한)
43인치가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100%크기, 4K 해상도 지원시)
특히, 제가 위 그림에.. 가운데에는 PDF 문서를 올려 놓았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해상도인 1920 * 1080 에서는, PDF 문서가 한 페이지가 명확히 보이질 않아요.
최소한 1920 * 1200이 되어야 그나마 그럭저럭 쓸만 하죠.
세로 해상도 1080은 정말 쓸 데가 없습니다. 애매하게 불편한 길이에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모니터를 두 대 구입하여, 회사에 한 대.. 집에 한 대.. 이렇게 놓고 사용중입니다.
그깟(?) 모니터 가격. 생산성 향상으로 확실히 무찌를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p.s. 맥 쓰시는 분들은, 43인치보다 작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거기는 HiDPI가 잘 지원되거든요.
전 LG 32인치에서 4K로 보고 있네요..
눈 아파요 ~ㅜㅜ
32인치면 120~150% 정도로 보고 계시겠네요.
윈도우라면 불편함이 많으실 꺼에요.
32인치 중고로 내 놓으시고, 43인치로 얼른 오세요~
헐.. 글씨 엄청 작아서 힘드실 텐데요..
대단하십니다..
32에서도 4k 100%는 머무 작습니다.
묘한게 궁금하시군요?
제가 책 구입하고, 제가 스캔한 겁니다. ^^
저도 C#을 사용하고 있어 문의 드렸어요 ~
스캐너가 좋은 겁니다. ^^
이런 분은 FHD 2대가 낫습니다. ^^
윈도우라면, 34인치 보단 43인치 100% 상태로 보시는 게 훨씬 낫죠~
델은 모니터 쪽에서는, 그래도 꽤 알아주는 제품이라..
몇 년째 델만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보조 모니터가 옛날 델인데
43인치는 써보고 싶고 허락 가능금액은 50대라 좌절중이네요
그런 분들도 있죠.
오히려 FHD 2대가 편하다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LG OLED가 43인치도 나온다고 한거 같은데 그걸 기다려봐야 하나 싶어요.
144hz가 정말 필요한가요?
게임용이라면 모르겠지만, 업무용이라면 별 필요 없다고 봅니다.
항상 '겸용'이 문제입니다. ^^
저 같은 경우도,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데, 1주일에 한 번 정도 하는 게임 때문에 40만원짜리 그래픽카드를 질렀으니까요.. 에효..
https://www.gigabyte.com/Monitor/AORUS-FV43U#kf
이걸 기다려보세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저도 조만간 체험을 좀 해 봐야겠습니다~
듀얼 모니터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으면 43" 가도 됩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
문제는 43인치 ips 모니터는 싼게 없네요. :(
제 책상의 크기는 1600*700 입니다. (세로가 700)
눈과 화면간 거리는 50cm 정도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34인치 와이드에 종착했네요. 시야가 좁은지... 저는 위아래보단 좌우가 더 편하더라구요ㅋㅋ
눈 괜찮으십니까?
괜찮을 때 대비하셔야 해요. 27인치 4k 100%라면, 너무 무리하시는 듯~
전 두닷콰트로에어 긴걸로 샀는데도 27인치가 잘 맞는것같습니다.
이런 분들도 좀 궁금합니다.
저는 43인치 4K로도 충분하던데..
어떤 일을 하시면 40인치 4K 듀얼이 필요합니까?
고개를 돌려야 해서 무척 불편하실것 같은데..
개인 경험 상으로, 듀얼 모니터의 장점이 면적이 커진다는 것은 아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1개 모니터의 내부에서 작업창을 나누는 것과 아예 별개의 모니터로 작업 공간을 나누는건 달랐습니다.
학생 시절에도 그렇고,
지금은 회사에서 24인치 가량으로 듀얼 모니터를 쓰는데..
현재 자택 모니터가 32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재택근무할 때는 답답해죽겠습니다.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으면 어두운바람 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sizer' 라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중이고..
그래서 그냥 큰 거 하나가 물리적이 아닌, 논리적으로 창을 나누는 것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경험상 듀얼로 쓸수 있는 가장 큰 최대가 40인치 인거 같아 (27,32,40,43,55인치써봄) 40인치로 정착했네요
게임도 한화면 최대 40까지가 좋고 43은 너무 크다 싶어서 ㅎㅎ
듀얼인 이유는 댓글 주신분처럼 화면분할과 듀얼은 넘사벽인거 같아서요
경험상 40인치 + 27(피벗)이 업무랑 게임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듀얼같고 그 다음이 40+40같습니다
하나만 쓴다면 43,48,55선택지가 있는거 같은데 그중 43이 모니터로는 가장 적합한거 같아요 또는 48인치 oled? 그 위는 티비를 모니터로 쓰는 경우나 중소기업 모니터가 많아서 좀 애매하더라구여
애플이 그래서 아이맥도 싹 다 27인치로 나오게 했다고...
THX에 따르면 43인치를 고개 안돌리고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리가 130cm로 나오네요
음..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요?
지금 43인치 모니터 앞에 있는데..
50cm만 되어도 다 보입니다.
THX가 뭔지 모르겠으나, 거기에서는 고개를 안돌리고 라기보다는 눈을 안 움직이고 아닐까요?
43인치, 50cm만 되어도.. 고개 안돌리고, 눈만 돌려서 다 볼 수 있습니다. (완전 귀퉁이는 눈을 치켜떠야 합니다만..)
네네 눈까지 최소한으로 돌리는 범위가 맞습니다 ^^
THX는 영화쪽 규격이라 책상위와는 거리가 있을 것 같아요
눈을 조금만 돌리면 43인치 책상위 업무용으로 딱일 것 같네요~!
배율조정하면 뭉개짐도 있고 몇몇 유틸들은 최적화가 제멋대로더라구요.
글자크기 100%로 읽은 수 있더라구요.
(32인치 4K에서는 글자 100% 크기에서는 읽기 어렵지요)
너무 만족스럽기에... 한대 더 구입했네요 ^^
저도 100% 놓고 봅니다. 첨에는 좀 크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적응했습니다.
그런데, 제 측정으로는 55인치는 고개를 돌려야 해서..
수시로 고개 돌리는 건 무척 피곤합니다.
그냥 차라리 모니터를 좀 가깝게 놓으시는게 나을 꺼에요.
(저도 노안 와서 그렇게 씁니다. 뭔래는 60cm 거리에 놓았다가, 지금은 50cm 거리에 놓고 씁니다.)
오호.. 그런 관점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위에 '어두운바람'님께 쓴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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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으면 어두운바람 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sizer' 라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중이고..
그래서 그냥 큰 거 하나가 물리적이 아닌, 논리적으로 창을 나누는 것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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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창 조절 프로그램, 여러 개 써 봤는데, 제 입맛에는 파워토이보다 'sizer'가 월등하더라고요.
'sizer' 추천합니다~
27인치 QHD 조합으로 쓰고 있습니다.
영상 프리뷰는 QHD쪽에 두고 타임라인이랑 툴은 4K 쪽에 두고 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엘지껀데 43인치 100% 해도 좀 잘안뵈는건 비슷하긴 한데 확실히 커서 그런지 너무 좋아요.
제기준 대각선 끝에있는 글씨를 볼때는 좀 얼굴을 쭉 뺴야 뵈더라고요.. (늙었나)
엘지 43인치가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델 43인치가 나왔었죠.
뭐가 더 좋은지는 저는 경험해 보지 못하였는데요..
델은 넌글래어라 저는 델을 선호합니다.
유툽이라도 참고해서 보고싶네요 ^^ lg 43인치는 좋긴 한데 제가눈이 1.0 인데 가끔 글씨보는데 침침해지기도 하더라고요 눈이 예전같지 않네요 안경 써야 하나 ㅜㅜ
어떤 모델명요? 제가 지금 쓰는 건, 이 글 맨 앞에 적어 놓았었는데요..
제가 쓰는 모델은 단종된 것이고요..
델 홈페이지가서 43인치 찾으면 한개 밖에 안 나올 겁니다.
P43xx로 나오는 것이 제가 사용하는 시리즈에요. (P = Professional)
U로 시작되는 모델명이 있으면, 이게 제일 좋은 것이고요.
'Sizer' 라는 유틸 사용해 보세요.
신세계 입니다. ^^
모니터와 눈 간의 거리가 약 80cm 정도인 저로서는 43인치가 너무 크더군요
2년간 적응을 못했습니다 ㄷㄷ
기업에서도 무료로 쓸 수 있는 PDF 리더입니다.
얼른 깔아서 써 보세요~
단순 읽기는 최고입니다.
윈도우가 HiDPI 지원이 엉망이라기 보다는..
레거시 앱들이 지원을 안하는 거죠.
그리고 글꼴이 묘하게 이질감이 있습니다..
저는 거리가 짧은지
책상에 앉으면 한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목을 이리저리 서울구경 하는것 처럼 둘러봐야해서
리클라이너로 거리확보 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요약
1. 43인치: 고개를 돌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최대 크기
2. 43인치: HiDPI 지원하지 않고, 100%로 볼 수 있는 4K 모니터 최대 크기
이 내용은 백 번 공감하는데,
지금 집에서 쓰고있는 TV가 오래된 40인치대라는걸 생각하니까 엄청 큰데 진짜 괜찮을까 싶기도 합니다. 맥북에어랑 연결할 모니터를 사고싶은데, 원래라면 그냥 적당한거 듀얼로 연결할 생각을 했을텐데 M1이 외장모니터 하나만 된다는 제약이 걸리는 바람에 자꾸 큰 모니터 혹은 와이드 모니터로 눈이 돌아가네요. 뭐, 어차피 언제 사게될지 기약도 없는거라 고민만 할 뿐이지만 말입니다.
경험해 보세요.
거거익선이 뭔지 아시게 될 겁니다. ^^
TV가 거거익선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모니터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생각에 와이드 생각을 했는데,40인치대 모니터도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모니터가 14.11kg이라고 되어있는데, 따로 모니터암은 없이 사용하시나요?
모니터암 별로 필요 없습니다.
델은 노트북 스탠드 튼튼한 것으로 유명하고..
워낙 커서 제 위치를 맞추는 것이 의미가 없어요.
한 번 자리 잡으면 그대로 쭈욱~ 가는 거죠.
아...하긴 워낙 커서 제 위치라는건 크게 의미가 없겠네요.
선명해서 좋아요.
여기에 공감 하나 박고 갑니다. : )
맞습니다.
왜 4:3 비율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건지..
업무용은 이게 짱인데..
큰 아이패드 같은 느낌의 화면이네요 :-)
문서작업할때 좋더라구요 ㅋㅋㅋ
PPT작업하는데 슬라이드 위아래에 참고자료 넣어놓아도 슬라이드 안가리고.. ㅎㅎ
(집 컴이 아이맥인게 함정이라면 함정...)
회사 컴퓨터(맥북) 들고와서 클램쉘로 연결해서 업무할 땐 정말 좋은데 말이죠..
제가 모니터 고를 땐.. 델과 필립스 말고는 쓸만한 43인치가 없었습니다.
그 때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양쪽 끝 5픽셀 정도 보이지 않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거였습니다.
안 보이는 양쪽 끝을, 정면에서 보면 잘 보입니다.
이게 LCD 특성인 것 같은데..
LCD 플라스틱이 맨 앞에 있고, 실제로 상이 맺히는 부분은 그 플라스틱 안쪽입니다.
스크린이 작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 스크린이 크면, 거의 45도 각도로 양 끝을 보게 되죠.
그 부분이 잘 안 보이는 겁니다.
스크린에 눈을 가까이 가져가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포기하고 저는 구매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3년~4년쯤 전 일이긴 하네요..
대신 콘솔할땐 넘나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