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보다 이미지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와이프 폰이 구형이라서 이번에 통신사 노예폰으로 구입한 XS입니다.
기본적으로 강화유리를 붙혀줬는데 잘들 아시다시피 사용한지 며칠안되서 테두리가 뜨고 먼지가 들어가는 바람에 겸사겸사해서
구형 아이패드 10.5 케이스가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 마침 광고를 하기에 구입하게된 제품입니다.
구성품입니다. 그간 국내에서 구입한 무수한 액정필름과 강화유리 구성품중에 최고인 것같습니다.
고급고급합니다.
일반적인 안경닦이용 천이 아닙니다. 스웨이드 처럼 재질이 되었어서 힘을(?) 주지 않아도 번짐없이 유막이 잘 닦입니다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버렸네요 가이드입니다. 끼워놓고 수화기 쪽부터 맞추신 다음 살포시 내려 놓으면 됩니다.
그런데 붙히고 나니 기포가 몽글몽글 제대로 붙지가 않아서 '이거 불량이네 새로 다른것을 사야하나. '
고민했었는데 문의 글에 하루정도는 있어봐야 한다고 해서 기다려 보니 기포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
아, 그런데 최대의 단점은 이 제품에도 있습니다. 생폰 유리를 비교했을때 유막 차이가 많이 납니다.
먼지를 빨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폰을 켰을때 화면은 또 다르네요.
만이천원에 2장이니 그냥 말그대로 보호용으로 막(?) 쓰라고 해야겠습니다.
이상 간단사용기였습니다.
이전 고도스미스껀 케이스끼고 앞으로 떨구면 잘 깨졌었는데, 이건 한 4번 앞으로 떨어졌는데 아직 멀쩡하네요 ㅎ 지문도 잘 안 묻고 잘 닦입니다
/Vollago
꽤 공격적이네요
여기에요
먼지제거용 스티커사진이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