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때문에 ㅋ 전자담배로 갈아탄지 1년 좀 넘었습니다.
아이코스 -> 글로 -> 다시 아이코스 -> 솔트니코틴 스모안트S8 -> 솔트니코틴 바이퍼슬림
위 순으로 구매해서 한기기씩만 즐기다가 이제는 복합적으로 상황에 맞춰서 다 피고 있어요.
아! 글로는 완전 100% 사용안합니다. 헛빵? 느낌이 너무 심해요.
솔트니코틴 딸기 맛으로 즐기다가 입이 좀 달다 싶으면 중간에 아이코스 즐기는 식으로
번갈아가며 사용중인데 가끔 어떤이유에서 인지 아이코스도 헛빵 느낌이 심하게 들때가 있어서
2세대 기기를 기다렸는데 지인분이 케이탱크 추천해주시길래 구입해서 3일차 되었네요.
간단하게 한마디로 우왕굳 입니다.
400도까지 온도 조절되면서 맛 조절 가능하고
제일 중요한 헛빵? 느낌이 전혀 없어요!
더군다나 그립감이 끝내줍니다 ㅎㅎ
전자담배 사용기 남기는게 좀 거시기 하지만 전자담배 즐기시는 분들
특히 아이코스 불만 이신분들한테 대체용으로 모자람 없을겁니다 ㅎㅎ
저 기기 블레이드가 두종류 있어요.
아이코스같은 블레이드랑 송곳 모양의 블레이드
청소도 용이하면서 블레이드 교체 가능할겁니다.
예열하고 히팅되면서 그냥 흡입하는 거에요
아직 3일차지만 여러면에서 좋더라구요
그나마 국내 몇몇군데서 파는걸겁니다.
쥴에 들어가는 쌘거는 아닌데 제품명이 솔트프렌지라고
네이버 검색해서 가장 가까운곳서 구입했어요
1100mah 용량에 한 번 충전에 10개비 정도 히팅가능이라...
쓰면서 배터리 땜에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13개 정도 하니까 배터리 바닥 뜨는거 같더라구요
틈틈이 충전 해줘야겠어요
케이탱크로 바꾸시고도 헛빵을 경험하신 분이 있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