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넘는 우주로의 영토 확장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안)
1. 의결 주문
ㅇ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안)」을 별지와 같이 심의·의결함.
2. 제안 이유
ㅇ 우주항공 영역의 산업으로서의 가치가 증대되는 시기, 이를 민간·지역중심의 국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함.
3. 주요 내용
Ⅰ. 추진배경 및 필요성 : 우주항공 산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 (급성장하는 우주항공 시장) 미래 우주산업은 연평균 6~9%, 항공산업은 연평균 4~5% 성장이 예상되는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대표 분야
※ 세계 우주항공산업 ’24년 1,730조 원 → ’30년 약 2,000조 원 이상, ’35년 2,500조 원 이상으로 성장 전망(세계경제포럼, 보잉社, 모건스탠리 등)
□ (인접영역과의 동반성장) 우주항공은 IT·AI·소재 등 다양한 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발전하며, 국방·민수시장 양측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기술
□ (민간기업 중심 산업화) 우주항공 산업을 이끄는 신기술(재사용발사체, 저궤도 위성통신, 전기추진항공기 등)은 혁신적 민간기업이 개발하여 전세계 패러다임 선도
Ⅱ. 진단 및 분석 : 기업과 지역을 중심으로 분야 간 선순환
□ (종합 진단) 혁신의 주체인 기업의 성장을 위해 민간 우주항공 개발 역량 제고, 초기 시장수요 확보 및 지역거점 기반 인프라 확충 필요
※ (해외사례) (주요 혁신기업) SpaceX·블루오리진 등, (선도지역) (EU) 툴루즈, (美) 메릴랜드 등
□ (분야별 진단) 우주항공 산업환경 격변기, 각 분야의 역량을 제고하고 상호 연계하여 우주항공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선순환 촉발
ㅇ (위성) 위성제조·양산·활용 동반성장을 위한 수요창출 및 소부장 역량 확보 필요
ㅇ (달·신산업) 저궤도 신산업 창출 및 자력 달 착륙을 통해 경제영토를 우주로 확장
ㅇ (발사체) 자력 수송역량을 확보하여 민간 주도 상용발사서비스 시대 진입
ㅇ (항공)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디지털·AI·친환경), 항공제조 공급망 진입 적극 추진
Ⅲ. 비전, 목표 및 추진전략
▶ 뉴스페이스 시대, 혁신기업이 선도하여 고속 성장하는 우주항공 산업을 민간기업·지역 중심의 국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연관분야와의 강력한 파급효과를 촉발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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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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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지역이 선도하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우주항공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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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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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현재 |
2030년 |
203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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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수 |
800+개 |
1,000개 |
1,20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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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점유율 |
0.7% (11.2조 원) |
1.7% (30+조 원) |
3.0% (70+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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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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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전환 |
영역확장 |
참여확대 |
미래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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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에서 수요창출로 |
체계중심에서 소부장과 활용까지 |
민군협력 및 타분야 진입 촉진 |
미래를 위한 선제적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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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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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산업 |
제조·활용산업 동반성장으로 우주경제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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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
달 경제 영토 개척과 우주공간 신산업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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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산업 |
우주 접근성 확보를 위한 우주고속도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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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
글로벌 항공 제조산업 주력 공급자로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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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 기반 |
뉴스페이스 시대에 부합하는 투자 환경 조성 및 기반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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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상세 추진전략(안)
1 [ 위성산업 ] 제조·활용산업 동반성장으로 우주경제 진입
▶ 저비용 위성 양산체계와 그를 뒷받침하는 소·부·장 생산능력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양질·다량의 위성정보 활용역량 강화와 우주산업 공급망 확장에 기반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ㅇ 정부는 공공・국방 중심 수요 발굴과 민간위성 구매를 통해 시장을 키우고,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양산형” 위성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 확보
ㅇ 국가안보·6G통신·재난대응 등을 위한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인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범부처·민관·국제 협력을 통해 전략적으로 구축 추진(~'35)
※ 과기정통부 주관 다부처(과기정통부・국방부・방사청·우주청)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를 통해 국내 독자적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타당성 및 국제협력 강화 방안 검토(’26.3.~)
ㅇ 경남(사천・진주)에 위성 개발・제조 전 영역에 이르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위성산업 집적지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위성 제조 거점으로 육성
* 우주환경시험시설(’24~‘28), 위성개발혁신센터(‘24~‘27) 등
ㅇ 국가·민간 위성정보 플랫폼 SPC를 설립하여 위성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공공기관의 위성영상 “상용 우선구매 원칙”을 설정하여 위성정보 활용시장 확대
2 [ 미래산업 ] 달 경제 영토 개척과 우주공간 신산업 창출
▶ 저궤도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여 ICT·바이오 등 주력산업과 우주 간 융합성장을 지원하고, 달 경제 시대 본격화를 대비하여 탐사 역량 단계적 제고 및 국내 산업체의 달 기지 진출 지원
ㅇ 민관협력으로 ’30년에 국내 최초로 달에 착륙하고, 단계적 달 탐사 추진을 통해 산업체 주도 기술개발을 국가 탐사 역량 확보로 연계
※ 달 궤도 통신위성(’29 발사) → 민간 주도 소형 달 착륙선(’30 발사) → 우주과학 탐사선(’31 발사) →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32 발사)
ㅇ 지상데이터센터의 한계(전력 사용량, 부지·냉각수 문제 등)를 극복하기 위한 우주데이터센터 운영 핵심기술 확보 및 AI/ICT 기업 중심 실증 지원
ㅇ 산업체가 우주의 미세중력 환경에서 신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제조·실험하여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무인제조 플랫폼 구축
※ 의약품·신소재·반도체·바이오·광섬유 등 주력분야 우주 사업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결과물을 지구로 회수하기 위한 기술 개발·실증
3 [ 발사산업 ] 우주 접근성 확보를 위한 우주고속도로 건설
▶ 발사역량 고도화·다변화를 통해 발사기회를 충분히 확보하고, 이에 걸맞은 국내·외 발사수요와 발사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여 민간 중심 상용발사서비스로 이행 촉진
ㅇ 누리호 반복발사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차세대발사체 재사용 기술 신속 실증을 통해 저비용·다빈도 발사체계 조기 구축
※ (누리호)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3~7차), 누리호 후속발사 지원사업(8~11차) 추진(차세대발사체) ’30년대 중반 이후 1단 재사용 상용화를 통해 연간 10회 이상 발사 추진
ㅇ 나로우주센터 민간발사장 단계별 구축・개방* 및 고도화**,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조성(’27)을 통해 전남(고흥)을 우주수송 허브로 육성
* 나로우주센터 기능을 확장하여 기업·국방 수요를 위한 소형발사체 발사장을 조성
** 차세대발사체 등의 발사를 위한 시설 구축, 신규장비 도입 및 노후 시설·설비 개선 등
ㅇ 공공위성에 대해 국내 발사체 및 발사장 우선 활용을 명문화·제도화하여 “우리 위성은 우리 발사체로” 원칙 확립
ㅇ 민간 소형·중형재사용·고체발사체 핵심기술 실증과 발사를 지원하여 자체 발사 역량을 제고하고 상용발사서비스를 본격 착수하여 발사시장 개척
※ 소형발사체개발역량지원, 실용급재사용발사체개발사업 등 추진
4 [ 항공산업 ] 글로벌 항공 제조산업 주력 공급자로 부상
▶ 군수, 단순부품 중심 시장을 탈피하여 민항기와 차세대 미래항공기 중심으로 자체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주력 공급자로 부상
ㅇ 글로벌 민항사 차세대 항공기 개발(’28년 전후)에 대한 국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여 고부가가치 품목에 대한 장기 공급자 지위 확보*
* 국제공동개발 계약 체결을 통해 상호 위험을 분담하고 수익을 공동 분배하며, 개발 성공 시 양산 단계에서 장기간 해당 품목의 (준)독점 납품 가능
※ 관계부처 및 100여 개 국내기업으로 구성된 “(가칭)팀 코리아”를 출범하여 200석 이상 차세대 민항기 공급망 참여 성사를 위한 범국가 지원체계 가동
ㅇ 별도 활주로가 필요 없는 미래 첨단 이동수단인 수직이착륙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항공기 선제 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통해 신시장 창출
※ (‘26下) 구축형 연구개발 사전점검 신청 →(’30) 시제기 개발 및 비행시험 착수→(`31) 개발 완료
ㅇ 항공산업 집적지인 경남(사천・창원)을 차세대 항공기 제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고흥)을 국가 항공 핵심 인프라로 개발
5 [ 제도·기반 ] 뉴스페이스 시대에 부합하는 투자 환경 조성 및 기반 확립
▶ 구매·조달 제도 활성화, 뉴스페이스 펀드 대폭 확대 등 기업이 자생적 생태계를 형성하도록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법적・제도적・조직적으로 기업활동과 산업육성을 튼튼히 뒷받침
ㅇ 우주항공청 조직 개편을 통해 차장(정책·산업)과 본부장(임무·연구개발)으로 단절된 기능체계를 일원화하여 정책-임무 간 연계 및 산업 지원 기능 강화
ㅇ 뉴스페이스 펀드를 대폭 확대하여 기술사업화 초기부터 기업의 시장 안착까지 성장단계별(스타트업~스케일업) 맞춤형 투자를 끊김없이 수행
※ ’26년 펀드규모 확대((’25) 81억 원 → (’26) 2,000억 원)에 이어 추후 대폭 확대 추진
ㅇ 우주항공 시장 형성 과정에서 기업 초기투자 불확실성 최소화를 위해 우주항공 분야에 한국형 OTA 적용을 통한 특례 도입 추진
* Other Transaction Authority, 미 연방정부(방산 분야)에서 혁신기술 및 시제품 도입 시 표준 조달 계약보다 완화된 유연한 요건을 적용하는 계약 형태
ㅇ 남해안 벨트(고흥・순천~사천·진주~창원) 내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을 중심으로 기업을 위한 산업-연구-행정 종합거점인 우주항공허브 조성
※ 민관합작연구소 “(가칭)스페이스팹”, 달·행성탐사 환경시험 인프라, 우주항공 특성화캠퍼스 등 설치
ㅇ 우주항공허브를 중심으로 발사·위성·항공제조 거점을 빈틈없이 연결하여(“Hub and Spoke”)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 전남(민간발사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국가종합성능비행시험장) - 경남(우주환경시험센터, 위성개발혁신센터 등) 등 지역거점별 기능을 우주항공허브와 연계하여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완성

Ⅱ. 진단 및 분석 : 우주항공 산업의 현황과 방향
[ 종합 진단 ]
□ (패러다임) 패러다임 전환기, 기존 산업과 신규 산업의 동시 육성
ㅇ 발사체·위성제작 및 항공제조 등 우주항공의 전통적 산업분야는 장기간의 급속한 발전을 거쳐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실현되는 시기
※ 궤도상 인공위성 수 872개(’08) → 7,600개(’25년), 항법위성 최초 운영(美 GPS, ’78) → 4개 글로벌 항법(미·EU·러·중) 및 3개 지역 항법(日·인도·한) 운영 또는 운영예정 등
ㅇ 전통적인 우주항공 산업의 전폭적 발전과 동시에 창의적 신기술·신산업이 출현하며 “파괴적 혁신” 도래
※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신기술 사례 : 재사용발사체, 전기/하이브리드 추진 항공기, 궤도임무·우주기지건설, 지상-위성통신망의 통합과 DTC 도래 등
☞ 기존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새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도전할 방안을 탐색할 필요
□ (융합발전) 우주항공과 강점분야 간 융합발전 추진
ㅇ 우주반도체·우주제약·우주모빌리티·우주통신 등 타 산업 분야와의 융합발전과 타 분야로부터의 기술이전, 분야간 활용 확대
※ (반도체) 우주반도체 수요증가와 상용반도체 활용, (바이오·제약) 궤도상 생산공장, (모빌리티) 달표면 탐사 로버, (통신) 저궤도 위성통신망 운영(Starlink·OneWeb 등)
ㅇ 대한민국은 가까운 미래 우주·항공과의 접목이 기대되는 주요 핵심 기반 분야에서 이미 세계 선도국 지위 선점 중
※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종합 2위(21.1%), WEF 네트워크 준비지수(NRI) 5위, 현대차그룹 세계시장 점유율 3위(8%) 등 (‘24)
☞ 대한민국 강점기술을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에 접목하고 시장을 넓히기 위해 타 분야의 우주항공 산업으로의 진입 유인을 제공할 필요
□ (민간주도) 기업은 개발자·생산자, 정부는 지원자·소비자로서 역할 정립
ㅇ 해외는 대기업(대규모 프로젝트) 및 중소기업·스타트업(창의적 신산업)이 우주산업에 본격 참여하여 각자 역할을 담당하며 트렌드를 형성
※ (SpaceX·블루오리진·아리안스페이스 등 대기업) 재사용발사체 개발·유인우주선·저궤도통신 등, (중소기업·스타트업) 위성영상 전문플랫폼, 우주제조, 우주데이터센터 등 창의적 신산업 개발
ㅇ 국내 산업은 규모·기술 면에서 초기단계로 방산 및 공공 R&D가 성장을 주도하여 왔으나, 동시에 민간기업도 높은 잠재적 역량 보유
※ 국내 우주항공 산업 규모(‘24년) : 약 11.2조 원 (내수 7.7조 원, 수출 3.5조 원)(2025년 우주산업 및 항공제조산업 실태조사)
※ (국내 방산수요의 비중) 해외(군2:민8)와 달리 높은 항공 방산 수요(군6:민4), 국내 최초 위성 양산사업으로 추진중인 우주안보 목적 초소형군집위성(50여기) 등
※ (국내 기업 역량 사례) 민간 체계종합기업이 기존 개발 참여자에서 개발 주체로 등극(누리호 4차 발사, 후속 정지궤도 위성 개발, KF-21 양산 등)
☞ 국가 R&D 결과물을 기술이전·국산화하여 양산으로 연결하고 민·군 수요를 통합하여 민간시장 초기수요 및 실제 활용을 활성화할 필요
※ (기술이전의 필요성 : 발사체 개발사례) 누리호 1~4차 발사를 통한 체계종합기업(한화) 기술이전 및 국가 연구개발 참여경력 연구자의 민간 발사체 스타트업 자문
□ (지역중심) 지역 기반을 거점으로 글로벌 성장 달성
ㅇ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국은 우주항공 산업 및 시설이 집적한 선도지역을 육성하고, 이들 지역의 특성에 기반한 성장 달성
※ (선도지역 사례) (EU) 툴루즈(에어버스·탈레스 및 CNES 소재), (美) 메릴랜드(NASA 고다드 센터)-캘리포니아(SpaceX·NASA JPL)-플로리다(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 등) 연계
ㅇ 국내 또한 우주항공 산업 태동기부터 경남-전남 및 대전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분야 핵심기능 수행
※ 경남(KAI 소재 및 우주항공 부품·제조 중소기업 집적), 전남(발사 인프라 거점지역), 대전(항우연·천문연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위치) 등
※ 주요지역 소재 기업 수 : 부산(34개), 경남(184개), 전남(12개), 제주(1개) 등
☞ 핵심 선도지역에 축적하여 온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강국에 등극하기 위해 우주항공 핵심 시설을 집적할 필요
[ 분야별 진단 ]
□ (위성) 최고성능·(초)대형·소수의 위성 개발뿐 아니라 민간의 적정성능·중소형·다수의 위성 중심으로 수요를 창출하고 활용을 촉진하여 산업생태계 구축 필요
ㅇ 우주시장 대부분은 위성활용 시장(관측, 통신·항법정보와 단말기·지상국 등)이며, 우리나라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해 활용서비스 산업 발전 필수
※ 세계 우주경제 4,150억 달러 중 위성 서비스 1,083억 달러(26.1%), 지상장비 1,553억 달러(37.4%) 등 다운스트림 비중 63.5% (2025년 우주산업 및 항공제조산업 실태조사)
ㅇ 다만 위성활용 시장의 성장은 자체 위성제조 역량과 이를 통해 축적한 위성정보의 활용 능력 확보, 그리고 시장수요 확보가 전제조건
※ 해외에서는 스타링크와 같이 군집위성 제작 및 활용 중심 신사업 출현(군집위성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사례 : 美 스타링크(12,000기)·카이퍼(3,236기), EU 원웹(648기), 中 궈왕(13,000기)·치엔판(15,000기) 등
ㅇ 정부의 위성수요 창출은 민간 위성개발과 운영, 위성정보의 생산·활용 활성화와 이를 위한 기업의 자체투자 확대로 이어져 선순환 구조형성 기대
※ (사례) 쎄트렉아이, 자체 관측위성 SpaceEye-T(E/O 25cm급) 영상을 공공부문에 판매
□ (달·신산업) 달 경제 시대를 맞아 자력 달 착륙 등을 통해 우리 경제 영토를 우주로 확장하고 우주공간에서의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
ㅇ 달 탐사에 필수적인 통신 및 착륙, 기지 등에 민간 참여를 통해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이러한 성과를 국가 전체 탐사 역량까지 연계할 필요
ㅇ 위성과 AI를 결합하여 우주상에서 데이터를 보관·처리하는 우주데이터센터의 경우 구글, 스페이스X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이 앞다투어 경쟁 중
※ (우주데이터센터 시장규모) ’25년 18억 달러 → (’34) 연 24.1% 성장하여 126억 달러 규모로 성장을 예상(DATA INTELO, ’25.10.)하며, 매체에 따라서는 더 높은 성장률 전망중
ㅇ 미세중력을 활용한 저궤도 제조업 수행과 위성수명 연장(MEV) 및 궤도상 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궤도상 서비스 시장 또한 빠른 속도로 성장 중
※ (궤도상 제조) 미국 Merck(우주바이오 기업으로 항암제 개선 등 수행), 영국 Space Forge(반도체 소재 생산) 등
□ (발사) 해외 발사 의존은 위성 개발비용 증가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우주접근 기회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지력 우주수송 역량은 우주산업 발전의 전제조건
ㅇ 해외 선도국은 일찍이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상업 발사서비스 사용시 자국 사업자의 수송서비스 구매를 규정·협정 등으로 의무화
※ (미국) 정부는 미국 상업공급자로부터 우주 운송서비스 조달을 원칙으로 하고(연방법전 제51편) 정책 지침으로 조달하는 발사체의 제조국을 미국으로 규정(국가우주운송정책)(유럽) 직접적으로 EU 회원국의 발사체 및 발사서비스 이용을 의무화(유럽우주국 협약)
ㅇ 우리나라도 누리호 신뢰성 확보, 차세대발사체 재사용화를 기반으로 우리 위성발사 수요를 국내 발사체 발사로 연계할 필요
ㅇ 아울러, 민간의 자체적인 발사 역량과 이에 기반한 상업화 수행능력을 확보하여 민간 주도 상업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발사시장을 창출
□ (항공) 디지털·AI·친환경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패러다임이 전환하는 시기를 글로벌 항공제조 공급망에 새롭게 진입할 기회로 활용
※ ICAO SAF(지속가능 항공연료) 가이드라인, 美 FAA 수소 항공기 안전·인증 로드맵, EU “Clean Aviation” 정책, 소형·도심항공 중심 하이브리드 AAM 도입과 무인기 개발 등
ㅇ 그간 국내 항공시장은 방산 수요 및 단순부품 공급으로 성장했으나, 개도국의 추격과 방산-민수 불균형으로 인해 성장에 한계점 노출
※ (군수·민수 규모('23년)) (해외) (군)1.3천억USD/(민)5.0천억USD, (국내) (군)4.62조원/(민)2.94조원
ㅇ 특히 선도국의 글로벌 성능·품질·안전성 인증 체제 하에서는 국내 완제기 자체 생산보다는 부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확대가 현실적
ㅇ 아울러 글로벌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미래항공기·무인기 등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이에 대한 자체 개발·인증역량을 확보할 필요
◈ 위성 제조-활용, 우주수송 및 우주궤도상 경제활동 등에 각 분야의 국내 역량을 제고 및 상호 연계하여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력을 갖출 필요
◈ 차세대 민항기, 미래항공기 출현이 도래하는 상황을 기회로 삼아 초기 질서 형성기부터 진입하여 항공시장 공급망 주력사업자로 부상 노력
Ⅲ. 비전, 목표 및 추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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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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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지역이 선도하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우주항공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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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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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현재 |
2030년 |
203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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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수 |
800+개 |
1,000개 |
1,20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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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점유율 |
0.7% ( 11.2조 원 ) |
1.7% ( 30+조 원) |
3.0% ( 70+조 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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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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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전환 |
영역확장 |
참여확대 |
미래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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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에서 수요창출로 |
체계중심에서 소부장과 활용까지 |
민군협력 및 타분야 진입 촉진 |
미래를 위한 선제적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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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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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산업 |
제조·활용산업 동반성장으로 우주경제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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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위성 수요 창출을 통한 시장 형성 • 우주 소재·부품 공급망 확장과 양산 경쟁력 확보 • 위성정보 활용산업의 동반성장 촉진 •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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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
달 경제 영토 개척과 우주공간 신산업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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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협업 달 착륙으로 달 경제 영토 개척 • 저궤도 우주환경 기반 우주 신산업 창출 • 국내 산업체의 글로벌 달 기지 구축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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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산업 |
우주경제를 뒷받침하는 우주고속도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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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주력발사체 기반 수송역량 고도화 • 발사수요 창출과 민간 발사역량 강화 • 발사 인프라 확충과 상용 발사서비스 본격화로 발사시장 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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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
글로벌 항공 제조산업 주력 공급자로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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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항공기 공동개발 참여로 핵심 공급자 지위 확보 • 미래항공기 개발 본격화 • 항공제조 집적지 중심 항공엔진 및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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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
뉴스페이스 시대에 부합하는 투자 환경 조성 및 기반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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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육성 전담 플랫폼으로의 우주항공청 조직개편 •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합한 투자 환경 조성 •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뒷받침하는 법·제도 정비 • 우주항공허브 중심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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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상세 추진전략(안)
1 [ 위성산업 ] 제조·활용산업 동반성장으로 우주경제 진입
▶ 저비용 위성 양산체계와 그를 뒷받침하는 소·부·장 생산능력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양질·다량의 위성정보 활용역량 강화와 우주산업 공급망 확장에 기반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1 공공위성 수요 창출을 통한 시장 형성
ㅇ 정부는 국가안보·재난대응 등 공공・국방 목적 중심으로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이 개발한 위성을 구매하여 우주경제의 초기시장 형성
- 다양한 공공임무* 목적의 공공・국방 군집위성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
* (군집운용 필요성) (국가안보 및 국토관측) 관측빈도 증대를 통한 관측·감시 공백 최소화, (재난관리) 고빈도 관측, (저궤도 위성통신) 끊김없는 서비스 등
※ 초소형군집위성(’20~’31, 총 50여기) 위성 수명(약 5년)에 따른 주기적 교체 수요 확보
- 관측·항법 등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규모별(100kg급/300~500kg급) 저비용 공통플랫폼 부품 제조기업과 연계하여 추진
※ 저비용 공통플랫폼을 개발하여 초저궤도 관측 및 저궤도 항법 등 신규 우주산업 진출
ㅇ 공공위성 개발/구매·조달 수요를 연도별·임무별·위성중량별로 공개하는 “(가칭)공공위성 수요 전망”을 도입하여 민간 위성제조 설비투자 유도
※ (사례) 美 NASA 연간 조달 전망(Acquisition Forecast) : 매년 일정 금액(간소화 취득 기준, 35만 불) 이상인 조달 예정 사업을 취합하고 해당 내용을 분기별로 갱신·공개
※ (참고) 국내 기획 중인 위성개발·발사 수요조사(정부·민간, ’26년 초 조사) : (’27) 51기 → (’28) 74기 → (’29) 128기 → (’30) 181기
2 우주 소재・부품 공급망 확장과 양산 경쟁력 확보
(1) 주력 부품 중심 우주 소재・부품 자체 공급망 확보
ㅇ 우주 분야 핵심부품*에 대해 ①해외의존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 ②시장규모 및 ③기술성숙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 기반 전략적 공급망 확보 추진
* 해외의존도, 공급망 리스크가 높아 기술 내재화가 필요하거나 시장규모가 크고 타 분야에 확장 가능하여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품
[ 주요 국산화 대상 핵심부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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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
대상부품 |
용도 |
적용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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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성숙도 |
초고해상도 광학부품 |
10cm급 해상도 영상획득 |
통신위성, 관측위성 등 다양한 위성 대상 범용성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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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 |
태양전지 |
위성체 요구 전력 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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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생성 전력 저장 및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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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존도 |
전기추진 시스템 |
전기장을 이용하여 추력 발생 |
ㅇ 지상 환경시험-발사-우주실증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소자-부품-구성품-탑재체 전주기 국산화를 촉진하여 저비용 제조역량 확보
- 환경시험(열진공, 진동시험 등) 규격 개발, 우주환경시험시설 인프라 지원 및 시험·발사비용 바우처 발급 등을 통해 우주 이력 제공
※ (환경시험) 국내 발사체 운용환경을 고려한 환경시험 규격 개발(~‘26년)(바우처) 국내 개발된 위성체/탑재체의 시험비용 및 발사비용 바우처 지원(’28년~)
- 또한, 국산 소자급 부품(큐브위성) 및 구성품(검증플랫폼 위성) 등을 공공위성에 탑재하여 우주환경에서의 성능 검증 및 헤리티지 획득 지원
※ 국산소자부품우주검증지원사업(‘24~’27, 국산소자급 부품 등의 우주검증 지원)우주기술상용화실증지원사업(‘26~’30, 위성 탑재체 및 부품 우주검증 이력확보 지원)
[ 헤리티지 지원 대상품목 및 적용위성(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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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대상품목 |
용도 |
적용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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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
우주용 주반사경 |
광신호 집광 |
관측위성(광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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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용 변형거울 |
광신호 왜곡을 실시간으로 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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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SS용 원자시계 |
정밀시각 확보를 위한 원자시계 |
항법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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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품 |
SAR안테나 |
SAR 초고주파 신호 송수신 |
관측위성(레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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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추적기 |
자세 계산을 위한 별 관측 센서 |
정지궤도복합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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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수신기 |
궤도 결정을 위한 GPS 신호 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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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법신호 생성기 |
항법용 코드와 메시지 생성 |
항법위성 |
ㅇ 우리 위성으로 사전 검증된 국산 상용부품(COTS) 및 우주부품에 대한 자체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 추진
(2) 대규모 공공위성 수요 기반으로 기업의 양산 경쟁력 강화
ㅇ 대규모 군집위성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은 시제기 제작과 함께 소재・부품 공급망을 확보하여 “양산형” 위성개발 체계 구축 및 경쟁력 확보
- 양산 가능성이 높은 위성을 중심으로 일정 기술 수준(TRL 7, 시제기 개발) 이상 연구개발 단계부터 민간 주도 시제기 개발 및 실증 추진
※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 추진 시, 양산 전 시제기 4기 개발을 통해 우주환경 실증 추진
ㅇ 경남(사천・진주)에 위성 개발・제조 전 영역에 이르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위성산업 집적지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위성 제조 거점으로 육성
* 우주환경시험시설(’24~‘28), 위성개발혁신센터(‘24~‘27) 등
- 기존 남해안 벨트 기업들의 위성 소재・부품* 시험뿐 아니라 우리나라 강점분야** 비우주기업이 우주분야 진입 시 필요한 인프라 지원
* 체계종합(KAI), 우주항공 소재(켄코아스페이스), 위성구동장치(MNC솔루션), 다층단열재(두원중공업), 위성 구조체(대한항공), 화학추력기(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지원장비(우레아텍)
** 반도체, 태양전지, 내열합금·소재, 메모리, 고해상도 E/O모듈, 이차전지, 로버 등
ㅇ 국내 위성 체계종합 및 소재·부품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지원
- 주요 협력국 대상으로 핵심 프로젝트 연계 민관사절단 파견을 체계화하고 위성 해외 입찰・조달 절차 등 공유
3 위성정보 활용산업의 동반성장 촉진
(1) 국가위성정보 공개 및 위성활용 사업화 역량 제고
ㅇ 국가 위성정보 및 표준영상, AI 학습자료 등을 적극 개방·배포하여 초기 창업기업의 위성영상 분석 기술혁신 지원
※ 현재 AI학습 데이터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을 통해 공개 중이며, ’26.8월 해외촬영 표준영상 6만 장 공개 및 향후 위성정보 공개 플랫폼을 통해 상시 개방 추진
ㅇ 그간 축적된 위성영상과 민간의 영상 분석·활용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하여 위성활용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 SPC는 공모를 통해 위성 운영·활용 역량을 모두 갖춘 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민간 지분투자(70% 이상)를 통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34년 목표 매출액 $17억)
- 국가·민간 위성영상과 민간 AI 솔루션 구독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
ㅇ 국가·민간 위성 성능 고도화 수준에 맞추어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국가 위성정보 공개제한 해상도 기준(현행 광학 1.5m 이상) 완화 추진
- 데이터 규제 자유구역을 설치하여 기업이 규제 걱정 없이 고해상도 위성영상 활용 기술을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
(2) 공공구매 및 수출지원을 통한 다운스트림 시장 확대
ㅇ 공공영역에서 직접 위성정보를 생산・분석하는 대신 “상용 우선구매 원칙”을 제도화하여 위성 제조·운영·활용 시장 활성화
- 정부·지자체·공공기관 수요를 통합하여 범정부 차원의 “민간 서비스 공동구매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구매를 위한 바우처 제공(’28~)
※ (사례) 미국 NASA의 상업용 소형위성 데이터 구매 프로그램(‘26년, $9,290만)
ㅇ 국토관리・농업・해양・기상 등 AI 기반 사회문제 솔루션을 공급하는 위성활용 기업을 선정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위성정보-AI 융복합 서비스 제공
ㅇ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우주 신흥국 정부를 대상으로 국내기업의 위성정보 시범서비스를 중개하여 글로벌 고객 확대 지원
- 글로벌 시장 대상으로 기업의 위성 개발-운영-활용 등 전주기 통합수출 매칭을 지원하는 “원스톱 패키지 수출지원” 사업 추진
4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추진
ㅇ 국가안보·6G통신·재난대응 등을 위한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인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범부처·민관·국제 협력을 통해 전략적으로 구축 추진(~'35)
※ 과기정통부 주관 다부처(과기정통부・국방부・방사청·우주청)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를 통해 국내 독자적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타당성 및 국제협력 강화 방안 검토(’26.3.~)
▶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 필요성
• (국가 안보 및 통신 주권 강화) 국방환경 변화 대응, 보안성 및 독립성이 강화된 자체적인 국내 통신 환경 구축으로 통신망 접근권·운용 통제권 확보
• (우주통신 산업 경쟁력 확보) 대규모 군집위성망 구축을 기반으로 우주산업 전주기 가치사슬 강화 및 지상·비지상망이 통합되는 6G·AI 시대 네트워크 신산업 도약 발판 마련
• (재난 대응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재난·재해로 지상망 유실 시 지상망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소외지역의 균등한 디지털 서비스 공급 등 통신 접근성 제고
• (우주 영토 선점) 위성망은 위성의 핵심 기능 수행을 위한 필수적인 우주 영토 자원으로 선점주의 원칙 적용, 한정된 자원 선점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 노력 확대


2 저궤도 우주환경 기반 우주 신산업 창출
ㅇ 지상데이터센터 추가 확보 어려움(전력 사용량 급증, 부지·냉각수 문제, 주민 갈등 등)을 극복하기 위한 우주데이터센터 운영 핵심기술 확보* 추진
* 항우연 전략연구(‘27~‘31), 대용량 전개형 방열판, 고용량 전력제어계 등 개발
ㅇ 우주데이터센터의 조속한 우주실증*을 통한 우주 서비스 현실화 및 국내 AI/ICT 기업의 글로벌 우주시장 공급망 진입 지원
* 우주데이터센터 검증위성 우주실증, AI컴퓨팅 모듈 및 기반기술을 탑재한 AI 연산노드(소용량, 대용량) 검증 위성의 우주실증 및 AI 서비스 궤도상 임무 실증
ㅇ 산업체가 우주의 미세중력 환경에서 신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제조·실험하여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무인제조 플랫폼 구축
※ “우주 소형 무인제조플랫폼 실증사업(‘26~‘30)” 등을 통해 의약품·신소재·반도체·바이오·광섬유 등 사업화 추진 및 지구 회수기술 개발
※ (해외사례) Merck(미국) 항암제 개선, Space Forge(영국) 반도체 생산 등
ㅇ 능동제어 핵심기술(1단계랑데부, 2단계도킹 등)을 확보하여 우주쓰레기 제거 시장 및 궤도상 서비스 시장(유지보수·연료급유 등) 진입 기반 마련
※ 1단계우주궤도상 능동제어 기본기술 선행개발(’24~’28), 랑데부·근접센서·궤도이탈기술 실증 2단계우주궤도상 능동제어 고도화기술 선행개발을 통해 도킹·회수·캡슐장치기술 실증
3 국내 산업체의 글로벌 달 기지 구축 참여
ㅇ 우리의 강점 기술이 글로벌 달 기지 구축에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하도록 산업체에 글로벌 실증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공급자 지위 확보 기반 마련
- 美 NASA 달 기지 건설 수요에 기반한 물류 이송 특화 모빌리티(400kg급 로버)를 국내 산업체 주도로 개발(’28~) 및 실증 추진(’31예정)
※ (해외사례) 日 도요타는 우주인이 로버에서 장기간 거주하면서 탐사 가능한 가압식 로버인 'Lunar Cruiser(약 15t)’를 NASA와 공급 협약 계약(’24)
- 달 기지 건설‧운영에 필수적인 전력망 구축 기술 개발*(’29~)을 통해 국내 산업체의 달 기지 전력 공급 역량 확보 지원
* (예) 우주인 거주시설 및 현지자원활용 플랜트 전력 공급을 위해 우주 원자로(kW급) 개발 등
3 [ 발사산업 ] 우주경제를 뒷받침하는 우주고속도로 건설
▶ 발사역량 고도화·다변화를 통해 발사기회를 충분히 확보하고, 이에 걸맞은 국내·외 발사수요와 발사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여 민간 중심 상용발사서비스로 이행 촉진
1 국가 주력발사체 기반 수송역량 고도화
(1) 누리호 신뢰성 확보를 위한 반복발사 지원
ㅇ 기업이 글로벌 후발주자로서 상업 우주수송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누리호 후속발사를 지원하여 발사기회 확대 및 발사성공률(90% 이상) 확보
※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3~7차), 누리호 후속발사 지원사업(8~11차) 추진을 통해 기업 주도 누리호 발사기회 확대 지원
ㅇ 탑재성능 향상, 규격화 등 성능개량*을 지속하여 완성형 누리호를 확보하고 궤도수송선·누리호 연계를 통해 최종목표까지의 정밀 수송능력 확보
* 민간 자체 R&D가 어려운 고위험·고성능 개량 품목에 대해 정부가 선제적 성능개량 지원
※ 궤도수송선 비행모델 개발 및 실증(R&D, ’26~’29), 발사 후 목표궤도까지 서비스하는 궤도수송선(Orbital Transfer Vehicle, OTV) 개발 및 누리호 연계 발사
▶ 누리호 민간 발사서비스 전환 (8차 발사부터)
•(일괄계약) “누리호 후속발사 지원사업(비R&D, ‘27~‘32)”을 통해 공공·국방 위성의 누리호 탑재를 일괄계약(발사서비스 구매)하고 ‘29년부터 4년간 매년 1회 반복 발사 추진
* 위성개발사업 내 탑재비 반영하되, 일부는 정책적 지원(2,280억원, ‘27년 예산 반영을 위해 예타면제 추진)
[ 누리호 반복발사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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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1 |
‘22 |
‘23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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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 |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 |
누리호 후속발사 지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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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
1차 (실패) |
2차 (성공) |
3차 (성공) |
4차 (성공) |
5차 |
6차 |
7차 |
8차 |
9차 |
10차 |
1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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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탑재 위성 (안) |
위성 모사체 |
검증위성 위성 모사체 |
차세대 소형위성 2호 |
차세대 중형위성 3호 |
초소형 군집위성 2~6호 |
초소형 군집위성 7~11호 |
차세대 중형위성 5호 |
OTV + 달 궤도 통신위성 |
저궤도 통신위성 2기 |
초소형 위성체계 -EO위성 |
다목적 실용위성8호 동반위성 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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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
연구개발 |
누리호 고도화(신뢰성 제고) |
발사서비스 전환 누리호 고도화(신뢰성 지속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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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업발사를 고려한 차세대발사체 재사용化 추진
ㅇ 차세대발사체 재사용 기술을 신속 실증하여 저비용·다빈도 발사체계를 조기 구축함으로써 자력 우주 접근성 극대화
- 재사용발사체 핵심기술 확보 및 달 착륙선 발사 미션을 완수하고(’32) 임무 기반 상업 발사를 통해 1단 재사용 실증·상용화(’35)
※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R&D, ’23~’32) / ’30년대 중반 이후 연간 10회 이상 발사를 통해 해외 발사체와 경쟁 가능한 수준의 저비용 발사체계 확보
ㅇ 차세대발사체 개발 전 과정을 민간기업 참여 체제로 운영하여 공공·민간 역량을 결집하고 개발 이후 민간 주도 상업발사체로의 조기전환 유도*
* 차세대발사체개발 국책사업을 항우연과 체계종합기업 중심으로 수행하고 사업 완료(’32) 이후 체계종합기업 및 참여기업 중심으로 상업발사 조기전환 유도
2 발사수요 창출과 민간 발사역량 강화
(1) 우리 위성의 우리 발사체 활용 수요 지속 창출
ㅇ 공공위성에 대해 국내 발사체 및 발사장 우선 활용을 명문화·제도화하여 “우리 위성은 우리 발사체로” 원칙 확립
※ 「우주항공 기본법」 제정 또는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을 통해 근거 도입 추진
▶ 공공위성 발사 제도화 해외사례
•(미국) 원칙적으로 정부가 미국 상업공급자로부터 우주 운송서비스 조달을 의무화(연방법전 제51편)하고 정책 지침으로 발사체 제조국을 미국으로 규정(국가우주운송정책)
•(유럽) 직접적으로 EU 회원국의 발사체 및 발사서비스 이용을 의무화(유럽우주국 협약)
ㅇ ‘우리 발사체 활용 수요조사’(공공·민간) 및 ‘인공위성 개발 수요조사’(공공)를 진행하여 국내 위성 발사 수요-공급 매칭 창구 일원화
- 국내 위성 발사수요 창출을 통해 누리호 등 국내발사체 발사기회 확보 및 향후 차세대발사체 발사로의 수요 연계 추진
※ 다목적실용위성(1~1.5톤급), 군사정찰위성(0.5~0.8톤급), 차세대중형위성 등 그간 해외발사체를 주로 활용하여 온 위성에 대해 누리호 등 국내발사체 적극 탑재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