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말에서 90년대 중반이 우리나라 최고 황금기입니다.
그당시 자영업자 버는게 지금 자영업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지금이야 작은가게 500만원남으면(지금시세로요) 중심가 진짜 잘되는 가게지만 그때 같은조건으로 그거 남으면(당시시세로) 안한다고 했을정도로... 건물 집 이런거 잘 안사던때였어요. 워낙에 돈이 잘 벌리니...그돈으로 다른걸 하는게 더 돈이 잘벌리는 시절... 그리고 80년대 아파트보다 땅을 샀어야 합니다. 환금성이 떨어져서 안좋지만... 물론 그때도 어려운 사람은 있었지요... 언제나 그랬듯이... 그런데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대기업 부장만 되어도 강남에 아파트를 살까 말까선택의 문제였으니까요... 주거비용이 지금처럼 많이 들지않고, 이자는 많고... 안정적으로 노후까지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 대기업부장이 강남에 집사는건... 집이 잘살아야 가능합니다.
구입이야 쉽죠. 은행이 사주는 거니까... 비싸니 문제지요...
저도 들어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주변에서 다들 말려요... 집사람 들어가는 강남지역 아줌마 폐쇄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에 올려보면 투자용으로 강남에 아파트 지금 구매? 이자도 싼데...? 라고 올리면 아직 기다리라고 답변이 달려요... 아무리 이자가 싸다고 해도 집값이 올라야 이득이지... 관망해보고 정권바뀌는 추이도 보고 1, 2년 정도 있다가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하는데... 고민에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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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도 그 이상이어서요. 쉽다는 말엔 동의가 안되네요
#CLiOS
소득이 좀 안되면 대출이 안되거든요.
초중고 교사도 대출이 쉽지 않던 시절이니까요.
짐바브웨 은행이 20000% 금리 준다고 짐바브웨 사람들이 아파트 쉽게 사는 거 아닙니다
조금만 돈 있으면 쉽게 살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웃기는 말입니다. 그랬으면 저 시절에 나오는 전세금 올라 살기 힘들다 라는 말이 괜히 나왔을 까요?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은 고사하고 매년 오르는 집세도 충당할 수 없는 서민의 비애를 자식들에게는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
저때 500하고 지금 500하고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CLiOS
아아 85년도 쯤에 무지개 상가 옆의 롤라 장에서....
생애 첫 롤러 스케이트 타던...
마이클 잭슨의 비릿이 나오고...
그때도 지금과 똑같았어요. 부담되고 두렵고 떨어질것 같아서 못샀어요
그당시 자영업자 버는게 지금 자영업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지금이야 작은가게 500만원남으면(지금시세로요) 중심가 진짜 잘되는 가게지만 그때 같은조건으로 그거 남으면(당시시세로) 안한다고 했을정도로... 건물 집 이런거 잘 안사던때였어요. 워낙에 돈이 잘 벌리니...그돈으로 다른걸 하는게 더 돈이 잘벌리는 시절... 그리고 80년대 아파트보다 땅을 샀어야 합니다. 환금성이 떨어져서 안좋지만... 물론 그때도 어려운 사람은 있었지요... 언제나 그랬듯이... 그런데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대기업 부장만 되어도 강남에 아파트를 살까 말까선택의 문제였으니까요... 주거비용이 지금처럼 많이 들지않고, 이자는 많고... 안정적으로 노후까지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 대기업부장이 강남에 집사는건... 집이 잘살아야 가능합니다.
돈벌기 쉬워요.. 지나고나면.. ㄷㄷ
from CV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인 1984년부터 부동산에서 집값보고 다닌 사람입니다.
저도 들어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주변에서 다들 말려요... 집사람 들어가는 강남지역 아줌마 폐쇄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에 올려보면 투자용으로 강남에 아파트 지금 구매? 이자도 싼데...? 라고 올리면 아직 기다리라고 답변이 달려요... 아무리 이자가 싸다고 해도 집값이 올라야 이득이지... 관망해보고 정권바뀌는 추이도 보고 1, 2년 정도 있다가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하는데... 고민에 고민중입니다.